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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놀며 일자리 찾는‘서천 어때’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천군, 놀며 일자리 찾는‘서천 어때’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25시] 서천군이 충남형 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 일환으로‘서천 어때’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으로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4명으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장항 아우름 스테이 방문자 숙소에서 한 달간 숙식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전 과정을 이수할 시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삶이 무료하다거나 새로운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청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서천으로 오세요”며 전국의 청년들이 멋진 자연속에서 휴식을 즐기면서 취창업 도전 프로그램에 참여해볼 것을 적극 강조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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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농촌 왕진버스’ 찾아 어르신 건강 살펴
최원철 공주시장, ‘농촌 왕진버스’ 찾아 어르신 건강 살펴
[충청25시] 최원철 공주시장이 올해 본격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폈다.
최 시장은 지난 23일 의당농협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한 의당면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겼다.
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추진되는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공주시는 충남도 12개 선정 시군 중 가장 많은 1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그동안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함께 협력해 유구읍과 탄천면, 정안면, 사곡면에 이어 이날 의당면까지 총 5개 의료 취약 농촌지역을 찾아가면서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는 11월에는 신풍면을 찾아갈 예정으로 올해 총 1200여명의 시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등이며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 등도 실시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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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진행
서천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진행
[충청25시]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2일 시초면 농업인복지회관에서 서천노인복지센터 시초면 담당 생활지원사 14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과 같은 감염병의 발생 시기, 감염 경로 증상, 예방 수칙,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가 농업, 텃밭 작업 등을 하다가 2주 이내 감염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기산면, 한산면의 생활지원사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문영 보건소장은“앞으로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1:1 개별 방문을 통해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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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선도농가 견학 실시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선도농가 견학 실시
[충청25시]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23일 관내 귀농·귀촌 우수농가를 방문해 현장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농촌 공동체 의식 함양과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선도 농가 방문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농부의손 △석송목장자연치즈학교 △계룡산곽가네전통장 △상추연구소 등 4곳을 찾아 성공적인 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시 애로사항과 판로개척의 노하우, 귀농·귀촌 과정의 융화 사례 등을 질의하면서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귀농·귀촌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연구원 연구진들도 함께 참석했다.
전경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과정에 많은 애로사항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고 본다 앞으로 꾸준한 선도농가 방문을 통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서로 협조하는 귀농귀촌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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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미리 살아보고 귀농·귀촌하세요”
공주시, “미리 살아보고 귀농·귀촌하세요”
[충청25시] 공주시가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3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공주시 관외 거주 도시민이며 농촌지역 거주자 및 인근 거주 도시민은 제외된다.
특히 공주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서울 관악구·송파구, 인천 계양구, 경기 구리시·부천시·이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공주시 구직자 및 구직급여 수령자, 2인 가구,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8시간 이상 수료자에게도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3가구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가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우성면 봉현리 예울림물레방아마을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시는 △빈집과 주변 농지 알아보기 △마을 탐방 및 가꾸기 △선도농가 현장 견학 △우수 귀촌인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비용과 연수비,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며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인 그린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병규 농촌진흥과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을 충분히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까지 총 21가구, 37명의 도시민들이 공주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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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보고회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장인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위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산모시문화제 관련 영상을 상영한 뒤 방문객 설문조사 분석 보고 등 개최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 등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달 6월에 성료된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에는 약 14만 8천여명이 방문했고 지역경제 및 산업에 미친 직접적 경제효과는 약 4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인 행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약 4.2점으로 우수 축제로서 가치를 입증했으며 그 외 재방문 의향, 모시문화에 대한 표현성, 친환경 축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에도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교통편, 주차, 휴식공간, 먹거리, 행사장 동선 등에 대한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많았던 만큼 내년 모시문화제에는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김기웅 군수는“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발전방안을 적극 반영해 한산모시문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의 품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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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사과농가 피해예방 대책마련 및 농업재해보상보험 개선 촉구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의회가 사과농가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24일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원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과농가 피해예방 대책 및 농업재해보상보험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해 사과 생산량이 약 30% 감소하면서 사과 가격은 약 176% 급등했으며 사과 가격은 신선과실 가격급등의 주요 원인이 됐다.
그러나 열매솎기 과정에서 만생종 부사계통의 오래된 나무 위주로 꽃이 전혀 피지 않아 열매가 달리지 않은 경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역농가 및 관련 언론에 따르면 개화율이 평년과 비교해 약 30∼40% 수준에 그치거나 전체에 꽃이 피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며 올해 생산량은 약 3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러한 피해의 경우 자연재해로 인정되지 않을 시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상에도 한계가 있어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에 건의안을 통해 △피해 농가에 대한 원인 규명과 전수 조사 실시, △재발 방지를 위한 신품종 개발 및 기술 연구·보급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 마련, △농어법재해보험의 한계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 추진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최근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먹거리를 담당하는 농가에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국회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대책 마련과 함께 품종개발과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이 건의안을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홍의원은 지난 5월 관내 사과농가 현장을 방문해 군 사과발전 연구회 회원 및 군 관계 공무원과 사과농가 피해상황 청취를 한 바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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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 연이어
금산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 연이어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한 기관·단체의 자원봉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대, 한국남동발전, 국제로타리 3680지구 6지역이 봉사에 동참했다.
이정열 중부대 총장을 비롯해 중부대 항공서비스학전공 학생 및 교수, 직원 등 40여명은 추부면 일원 농가를 찾아 배수로의 흙과 쓰레기를 치우고 모종 심기를 도왔다.
이곳은 주변 하천과 배수로가 범람하면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한국남동발전 남현석 건설기획실장과 KOEN 나눔봉사단 30여명은 부리면 양곡리 일원을 찾아 침수된 인삼밭의 파손된 차광망, 지주목 등 시설물을 철거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6지역 곽병만 대표와 회원 40여명은 남일면 일원 수해 농경지에서 인삼포 및 깻잎하우스 철거 등을 진행했다.
인삼의 경우 6년산을 기르기 위해서는 예정지 관리를 포함해 7년 이상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해복구가 늦어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경지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중부대, 한국남동발전, 국제로타리 3680지구 6지역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피해 주민들께서 조속히 소중한 일터와 따뜻한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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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금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만성질환 약물 복용자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 주민 등 73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보건소 한의학 공보의가 맡아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운동 및 식이요법과 함께 건강 위험요인이 많은 어르신들의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질환은 심뇌혈관질환뿐만 아니라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측정이 중요하고 금연·절주·적절한 운동하기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실천으로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온열질환 대비 폭염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건강수칙도 안내했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건강관리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고 만일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빠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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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기공식 개최
금산군, 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기공식 개최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3일 금산읍 상옥리 480-5번지에서 장애인복지관 및 반다비체육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327억원이 투입된다.
장애인복지관은 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2025년 6월까지 지상 2층 연면적 2286㎥ 규모로 조성되며 반다비체육센터는 사업비 188억원으로 2025년 10월까지 지하 1층, 지하 2층 연면적 3865㎥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은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단체장, 주민 등 내외빈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장애인복지관에 재활치료실, 정보화교육장 등을 갖추고 21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탁구장 등을 설치하고 체육활동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특히 건립되는 장애인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장애인복지관 및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은 장애인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사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성실 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장애인들이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