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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림청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 논의
서천군, 산림청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 논의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0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과 면담을 갖고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상황을 설명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2027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수종전환 벌채를 위한 국가유산 영향진단 관련 법령 개정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행정인력 충원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로 2022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서천군은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해 방제 예산을 2025년 17억원에서 2026년 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선단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모두베기와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는 한편 집단피해지에 대해서는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급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차원의 대응과 함께 산림청에도 방제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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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고독사 예방 위한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시초면, 고독사 예방 위한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올해 두 번째로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가운데 주변과의 왕래가 적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영양간식으로는 원단팥빵의 후원을 받아 빵도 함께 제공했다.강정자 협의체 위원은 “반찬을 전달하면 어르신들과 혼자 지내는 분들이 환하게 미소 지으신다”며 “반찬을 통해 안부를 살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실태를 파악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 사업 외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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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임업직불금 신청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서천군 종천면, 임업직불금 신청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종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산림 인접 지역에서 작업하는 임업인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종천면은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 발송과 산불 예방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임업인은 산림 인접지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소중한 산림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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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늘·양파 병해 확산 우려로 농가 방제 당부
서천군, 마늘·양파 병해 확산 우려로 농가 방제 당부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와 기온 상승으로 마늘·양파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2.0도, 평년보다 1.6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 등 곰팡이병, 마늘 잎집썩음병 등 세균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특히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빠르게 확산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녹병과 잎마름병은 마늘과 양파에서 모두 발생하는 병해로 잎마름병은 생육 후기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녹병은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주로 발생한다.감염된 포장은 비바람을 통해 병이 쉽게 퍼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마늘 잎집썩음병은 3월부터 5월 사이 기온 20~23도의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며 수확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하고 심할 경우 조직이 물러지면서 포기가 쓰러지는 증상을 보인다.발병한 개체는 즉시 제거하고 포장 내 배수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김도형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마늘과 양파 병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등록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살포하고 약제는 계통이 다른 제품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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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서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23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4월 2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분야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억울함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합의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협업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지, 세무, 소상공인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사회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상담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개인 신용 및 채무 조정 상담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다만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상담 희망자는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하고 오후 2시 30분까지 상담 장소에 도착해야 한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법률적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았던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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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장학회, 지역인재 256명·2팀에 장학금 지급
서천사랑장학회, 지역인재 256명·2팀에 장학금 지급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사랑장학회는 지난 17일 장학회 임원과 내빈, 학생·학부모·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서천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열정장학생 114명, 드림장학생 64명, 선·효행모범장학생 31명, 특별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42명과 2개 팀 등 총 256명·2팀이 선정됐다.장학금 규모는 총 2억8600만원이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분야별로 선발된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됐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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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군평가 대비 위임사무 대응 보고회 개최
서천군, 시군평가 대비 위임사무 대응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시군평가 대비 위임사무 대응 보고회를 열고 주요 평가지표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위임사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91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부진 분야에 대한 원인 진단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올해 신규 반영된 평가지표에 대해서는 세부 기준을 공유하고 실적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표 관리를 통해 군정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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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21세기 만민공동회’ 성료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21세기 만민공동회’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8일 한산면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열린 ‘21세기 만민공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권을 외쳤던 만민공동회의 정신을 오늘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과제로 확장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역사 해설을 시작으로 기후 전문가와 함께 지역사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휴대용 형광X선 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생활용품 속 유해 성분을 현장에서 분석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태양광 조리기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 경주 등은 탄소중립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와 지역 농산물 마켓을 운영해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참여형 ‘발언 마당’과 ‘기후·역사 골든벨’을 통해 역사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역사 자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의 문제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라고 평가했다.한편 총 4회차로 기획된 ‘21세기 만민공동회’의 다음 행사는 5월 23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상재 역사탐정단’, ‘열린캠프’, ‘함께 걷는 이상재의 길’등 월남 이상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연계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일정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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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양모장 확대 설치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장항읍, 양모장 확대 설치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장항읍은 생활쓰레기 배출환경 개선을 위해 ‘양모장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장항읍은 올해 초 관내 주요 거점 10개소에 양모장을 우선 설치해 운영해왔다.그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고 분리배출 질서가 점차 자리 잡는 등 성과가 나타났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공동체 의식도 높아지고 있다.장항읍은 이러한 성과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기존 10개소에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6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사업은 장항읍이 추진 중인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조성과도 연계돼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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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산 물김 위판 마감… 계획 대비 98.9% 달성
서천군, 2026년산 물김 위판 마감… 계획 대비 98.9% 달성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2026년산 물김 양식 생산을 마무리하고 당초 생산 계획 4만2000톤 대비 98.9%인 4만1550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물김 생산은 양식 초기 해역 내 영양염 부족에 따른 황백화 현상과 기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예비비 등 6억원을 긴급 투입해 김 영양제 1만3270통을 적기에 보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며 목표치에 근접한 생산 실적을 거뒀다.최종 생산량은 전년 4만7851톤보다 13.2% 감소한 수치다.다만 이는 역대급 풍작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군은 올해 생산량이 당초 계획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위판액은 607억41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608억31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군은 최근 전 세계적인 K-김 수요 증가로 물김 위판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어가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분석했다.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군은 양식 시설물 철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타 허가어업 활동과 선박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 철거를 추진 중이며 현재 장항·마서 지역은 90% 이상, 비인·서면 지역은 60%가량 철거가 진행된 상태다.군은 오는 5월 초순까지 모든 시설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해역 정비를 완료해 내년도 고품질 물김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 풍작과 비교하면 생산량은 줄었지만, 당초 목표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다”며 “시설물 철거도 철저히 마무리해 어업인과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김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