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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 실시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초, 중, 고 특수, 각종 보건 교사 총 86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양성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교육부에서 제작한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동영상을 시청한 후, 단계별 시나리오가 기입되어 있는 훈련용 워크북으로 구성원의 역할을 논의해 대응 방법을 찾는 도상 훈련으로 진행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앞으로 새롭게 발생할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각급 학교에서도 감염병 발생 시 구성원 각자의 역할을 잘 인지해 원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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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담당교사 및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담당교사 및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구축 사업으로 관내 교육복지안전망 담당교사 및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공감하고 소통하라’주제로 비대면 실시간 진행했다.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교장선생님을 강사로 학교 현장의 모습 20여 년간의 교육복지 활동 징검다리교실 사제동행멘토링 사례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강사님의 경험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과 징검다리교실 운영 사례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복지에 대한 인식 변화, 교육복지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에 관심 높아지고 있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교실을 통한 사제동행과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를 넘어 모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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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맞은 ‘아트밸리 아산’ 소통행보 결실
두 돌 맞은 ‘아트밸리 아산’ 소통행보 결실
[충청25시] 민선8기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내걸고 숨 가쁘게 달려온 지 2년이 지났다.
그동안 아산시는 ‘아트밸리’를 표방하며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 동시에 행정의 품격까지 높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직접 시민을 만나는 박경귀 시장의 소통행보는 단연 눈에 띈다.
시민과 만나는 채널을 다양하게 마련했고 만나는 횟수도 늘렸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박 시장의 시정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연초에만 하던 읍면동 열린간담회를 하반기까지 연 2회로 늘렸고 시민의 진솔한 의견과 불편사항을 듣고 지역현안, 장기민원, 정책제안 등의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아산형통’은 올해 6월 말 기준 44건을 선정, 19회의 만남이 이뤄졌다.
또 △다양한 분야 및 계층의 시민들과 일상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감톡’ 9회 △첫 만남 주자가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의 ‘아산다움’ 3회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 3회 △동네 구석구석 현장을 확인하는 ‘우리동네 골목대장’ 1회 △시장이 직접 아산의 주요 인물과 관광지, 행사와 축제 등을 소개하는 ‘나만 믿고 따라와’ 1회 등도 운영했다.
시장실의 문턱은 대폭 낮췄다.
시장 집무실과 브리핑룸 등 주요 업무장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시장실 개방의 날’을 3회 운영했으며 ‘열린 시장 상담실’을 통해 방문 994건, 전화 1,761건, 현장소통 90회 등 다양하고 복잡해진 갈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공감으로 응대했다.
반면 시민들의 자치활동에는 힘을 실어줬다.
아산시 17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지난해 4월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주민자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했다.
주민자치회는 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올해 사업으로 발굴 의제 131건 중 69건을 선정한 바 있다.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노력도 빛을 발했다.
아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과 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이은 3년 연속 공약 관련 최우수 평가로 공약의 계획부터 실천까지 우수함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은 잇따른 기관 표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대상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충남 유일 1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지난 한 해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인 77개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도 ‘제29회 환경의 날 유공 대통령표창’ 등 6월 기준 25건을 수상해 최고기록 경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건축분야 최초 신속 예타사업으로 선정됐고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아트밸리 아산’이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매년 인구가 1만명 이상이 증가하면서 5월 기준 38만 7,815명을 기록 중이다.
앞서 언급한 성과와 함께 아산시의 위상은 민선8기 들어 수직상승한다.
아산시는 올해 5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서울·부산·대전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이자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기초단위 시로는 전국 1위의 성적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는 2023년 4월, 8위로 급상승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했고 올해 1월 7위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린 것.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여러 대외 평가에서 ‘아트밸리 아산’이 최고의 성적을 보여줬다.
이는 아산시민과 2,6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은 값진 결실”이라며 “남은 2년은 당면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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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기초단체 최초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신설 본격 운영
아산시, 충남기초단체 최초 ‘미래도시관리사업소’ 신설 본격 운영
[충청25시] 아산시가 2024. 7. 1일자로 미래도시관리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4과 15개팀을 포함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를 새롭게 출범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아산시는 디스플레이·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 신소재 부품산업과 R&D 특화단지 조성 등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일자리를 확충해 왔으며 탕정2지구, 배방월천,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이 2030년까지 완료되면 인구 50만 이상의 자족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에 따라 미래도시관리사업소를 출범하게 됐다.
미래도시관리과는 △도시재생사업 △방범CCTV설치운영 △사업소 내 계약업무를 총괄하며 클린도시과는 △가로·노면청소 △불법 광고물 단속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등 깨끗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했다.
기존 부서인 도로관리과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위해 △도로 유지 및 정비 △자전거도로·회전교차로 설치 △도로구조물 유지보수를, 공원관리과는 배방읍 공원관리과를 흡수해 △지역별 효과적인 공원유지관리로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정비해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미래도시관리사업소 박태규 소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재생, 청소, 도로 공원관리 분야를 원스톱으로 신속 처리해 시민 만족도 및 행정의 효율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히면서 “조속한 시일 내 업무의 안정성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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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교육 ‘스피치과정 특강’ 수료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교육 ‘스피치과정 특강’ 수료
[충청25시]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10주간의 역량강화교육 스피치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5월부터 총 10회 동안 이룸스피치교습소 박지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으로는 △발표불안 트레이닝 △ 스피치스타일 트레이닝 △ 목소리 트레이닝 △ O-B-C트레이닝 △ 카메라테스트 등 실습 위주로 구성돼 앞으로 각종 단체활동 및 주요자리에서 말할 기회가 많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호감있는 목소리를 내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복연 회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스피치의 중요성을 알고 여성단체 회원들이 호감을 주고 공감적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여성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단체, 회원 수 2,500여명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 다문화 멘토링사업 및 환경운동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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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가지점번호판 28개소 신규 설치…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아산시, 국가지점번호판 28개소 신규 설치…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긴급상황에 처한 신고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지점번호판 28개를 연암산·고용산의 주요 등산로와 월랑·성내저수지에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위치 찾기가 어려운 산악이나 하천 주변 등 도로명 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인근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등산이나 야외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혹시 모를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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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아산 제11회 아산시장배 전국어울림배드민턴대회’ 개최
‘아트밸리 아산 제11회 아산시장배 전국어울림배드민턴대회’ 개최
[충청25시] 아산시 장애인체육회는 ‘아트밸리 아산 제11회 아산시장배 전국 어울림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3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밝혔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아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장애인·비장애인 선수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휠체어 통합, 좌식 통합, 지적 통합 등 크게 세분류로 나뉘어 승부를 펼친다.
경기 진행은 조별리그전에 이어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생활체육대회 경기 규정 및 아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규정을 적용한다.
아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문석호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를 통해 장애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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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 전국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아산시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 전국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충청25시]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참가자들이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5명 전원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강원도 원주 역사박물관이 주최한 ‘제23회 전국 짚풀공예 공모전’ 심사 결과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인 서수남 씨의 ‘순수한 천연볏짚으로 제작한 쌀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2023년 김미정 씨가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아산시에서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강원도 초병을 제작한 김미정 씨가 동상, 육각둥구미와 김칫독을 제작한 김현자·안병록 씨가 각각 장려상, 김정옥 씨의 둥구미가 입선으로 선정돼 출품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로 아산시 짚풀공예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짚풀공예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유서 깊은 대회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33명을 선정해 왔다.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아산시 짚풀공예가들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아산시 일자리 전수사업의 성공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9월 원주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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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어촌공사 수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아산시-농어촌공사 수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9일 농어촌공사 아산지사를 방문해 수해 예방을 위한 ‘저수지 물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아산시에서는 유경재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정현모 건설정책과장, 김백규 농업기반시설팀장이 참석했으며 농어촌공사 아산지사에서는 윤태경 아산지사장과 최영준 농어촌사업부장, 이금미 농지은행관리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산시는 호우주의보·경보 등 집중호우 상황에 대비해 저수지 사전 방류를 통한 수위 조절, 수문개방 정보 공유, 비상 연락 체계 구성과 합동 비상근무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수해 피해 방지를 위한 아산시의 제안 사항들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경재 건설교통국장은 “효과적인 물관리를 통한 수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어촌공사 아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와 농어촌공사의 저수지 관리 협력체계 구축이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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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천안아산역 하부공간 새 단장, 아산시 관광 홍보 효과 톡톡
KTX 천안아산역 하부공간 새 단장, 아산시 관광 홍보 효과 톡톡
[충청25시] 아산시가 KTX 천안아산역 하부의 낡은 공간에 성웅 이순신과 세종대왕의 온양행궁을 모티브로 한 관광홍보물을 설치해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사실에 재미를 더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역 하부공간의 퇴색되고 낡은 회색 기둥에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아산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으며 교각의 콘크리트에 손상이 없으면서도 점검이 쉽도록 안전한 구조물 설치기법을 적용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특히 세종의 온천욕 캐릭터를 글로벌한 주제로 접근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목욕물이 흘러넘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는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잡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내년은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해 아산시로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준비 중”이라며 “이순신의 역사적 가치와 왕실 온천의 상징화를 통해 아산의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이를 통한 아산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아산의 특성과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이미지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 아산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시켜 대외적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