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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집단따돌림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집단따돌림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갈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갈산마루와 다목적실에서 집단따돌림 예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따돌림'의 반대 의미인 '어울림'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그 의미를 더했다.어울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어울림 보드게임카페: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점심 시간에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학생자치회는 '우정사진관'을 통해 촬영된 사진들을 모아 교내에서 '어울림 사진 '을 개최한 후 전시가 마무리된 후에는 사진 속 학생들에게 해당 사진을 직접 선물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를 주관한 아산갈산초의 학생회장 정유이 학생은 "우리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에 많은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해주어 매우 뿌듯하다. 블루리본을 단 친구들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따돌림 없이 모두가 어울려 지내는 행복한 아산갈산초등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건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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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최근 개소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수용하면서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온천동 어울림경제센터 내에 마련된 센터는 운영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소 이전 단계에서 공간과 설비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소 시점에 전담 인력 채용이 완료되지 않은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최종 합격자 2인이 임용을 포기하거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인력 배치 일정에 변동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센터가 직영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전담 인력 배치 이전에도 시 인력을 통해 기본 운영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센터 내 소통 공간 조성이 이미 완료된 점과, 개소식을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계획대로 2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다급 1명은 추가 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마급 1명은 재공고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전담 인력 배치와 관계없이 일자리경제과 직원을 센터에 배치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센터 기능 수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개소식 당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활용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 아산시는 “센터 입구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일부가 행사 공간으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별도 주차구역 내 장애인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도, “공공행사 운영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향후 행사 기획 단계부터 동선과 접근성을 면밀히 점검해 운영 기준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경제 주체 간 협력과 자생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며 “전담 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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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7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온양온천전통시장상인회, 지중해마을상가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분야 위원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한 체감과 정책 효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았다.특히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아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에 대해 위원들은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현재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할인 기간을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는 위기 상황 속에서 즉각적인 체감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정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지속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현장의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아산시 대표 축제인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위원들은 축제 기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숙박업, 외식업, 관광지 등 다양한 업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와 연계한 전방위적 홍보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아산시는 이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홍보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한편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분야 분과장을 선출해 향후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중동 위기 등 외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는 한편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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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또한 엑스알비 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시설을 이전 설치한다.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관련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중동전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아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4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투자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인 만큼 미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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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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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래장학회 장덕철 이사 대표이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 큰’ 장학금 지원 및 멘토링 눈길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둔포면 소재 식품 전문 기업 푸드렐라(주)를 이끄는 장덕철 대표이사의 남다른 인재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장덕철 대표는 아산시 관내 중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간 총 6000만원 규모의 이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특히 장 대표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매월 1회 장학생들과 정기적인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역할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사무국장이 함께 동석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학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 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장학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오찬 모임은 딱딱한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운영된다.장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경영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사무국장은 장학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조언하며 학생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있다.푸드렐라(주) 장덕철 대표이사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이번 사례와 같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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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의 유지원상임이사는 "이번 첫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총 100여회에 걸친 산지투어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아산의 우수한 로컬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난해에는 10개 프로그램으로 84회에 걸쳐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및 어린이급식 관계자, 어린이집 원생 등 총30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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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장에서 열리는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65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아산중학교는 조별 예선에서 월성중, 제천중, 용산중을 연이어 격파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는 서울 신암중학교를 7:2로 제압했으며 결승전에서는 경기 창성중학교와 2: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5:4로 승리하며 극적인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로써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상 부문에서는 변선우가 최우수선수상, 강은성이 최다득점상을 수상했으며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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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아산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추가 공모를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맹 부의장은 27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현재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민태, 김수겸 등이 등록한 상태로 맹 부의장까지 가세하면서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맹 부의장은 30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그는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역 토박이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 신창면 출신인 맹 부의장은 오목초, 신창중, 아산고 순천향대, 순천향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지난해 아산시장 재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 했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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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동행 행복한동행 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둔포면, 동행 행복한동행 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동행노인복지센터, 행복한동행재가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둔포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키움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 제공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적 시민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김효민 센터장은 "지역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 뵙는 만큼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두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전문적인 돌봄 노하우가 행정과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둔포면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은 27일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체계에 발맞춰,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둔포면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