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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현대제철 예산공장과 큰글자도서 기증식 개최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현대제철 예산공장과 큰글자도서 기증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삽교공공도서관이 현대제철 예산공장으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도서를 기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현대제철 예산공장은 300만원 상당의 큰글자도서를 삽교공공도서관에 기증했으며 해당 도서는 올 하반기 군이 추진하는 ‘시니어 리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큰글자도서는 시력이 약해진 고령층도 부담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글자 크기와 가독성을 높여 제작된 도서다.‘시니어 리스타트’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큰글자도서와 기념품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현대제철 예산공장은 올해로 3년째 삽교공공도서관에 큰글자도서를 기증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삽교공공도서관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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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랑장학회, 대학생 및 관외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선발
예산사랑장학회, 대학생 및 관외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선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사랑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 대상은 대학생,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장학생은 5월 중 학교장 추천과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장학회는 지난 2월 제1차 정기 이사회에서 중학생 83명, 고등학생 107명, 대학생 60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54명에게 2억38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확정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조치다.특히 올해는 장학회 누리집을 통한 전면 온라인 접수를 도입해 기존 방문 접수의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장학사업 홍보와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으로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발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대학생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본인 또는 부모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외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공고일 이전부터 계속해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장학금 신청은 5월 6일까지 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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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다다푸드마켓, 당연신고 사업장 전환… 운영 체계 강화
예산군 예산다다푸드마켓, 당연신고 사업장 전환… 운영 체계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예산다다푸드마켓’ 이 최근 임의 사업장에서 당연신고 사업장으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예산다다푸드마켓은 2010년 개소 이후 지역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돼 온 식품 나눔 공간이며 취약계층 주민이 직접 방문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3억원이 넘는 기부 물품이 모여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으며 이번 전환은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수령 물품이 3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적용되는 당연신고 기준을 충족함에 따른 것이다.군은 이번 전환을 계기로 운영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다다푸드마켓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다다푸드마켓은 식품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기부받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군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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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94주년 상하이 의거 기념 앞두고 ‘봄꽃 향연’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94주년 상하이 의거 기념 앞두고 ‘봄꽃 향연’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든 윤봉길의사유적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른 봄 매화와 목련, 수선화가 배용순 여사의 묘소를 비롯한 유적지 곳곳을 수놓은 데 이어 현재는 박태기나무, 꽃잔디, 영산홍 등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화사한 꽃과 주변 조경이 어우러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윤봉길 의사 유적은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공원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국가유산으로 충의사를 비롯해 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학당, 생가 저한당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이 어우러진 유적을 둘러보며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한편 윤봉길의사유적에서는 상하이 의거 94주년을 맞아 4월 25일부터 △윤봉길평화축제 △예산의 또 다른 윤봉길들 전시 △기념제 및 기념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꽃이 만개한 윤봉길의사유적에서 많은 분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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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키다리병 방제 위한 온탕소독장 운영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키다리병 방제 위한 온탕소독장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을 방제하기 위해 사전 예약한 수도작 농가 57명, 1만5645 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온탕소독장을 운영한다.온탕소독은 종자를 15 씩 그물망에 담아 60도 물에서 10분간 담근 뒤 즉시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이며 이 과정에서 종자의 발아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하고 소독 후 충분한 냉각이 중요하다.온탕소독만으로도 키다리병 등 볍씨 전염 병해를 약 94%까지 방제할 수 있으며 살충 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온탕소독과 약제 침지소독을 병행할 경우 방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혼합 처리 방법은 온탕소독 후 찬물에 1일간 담근 뒤 발아기에 살충제를 제외한 살균제를 30도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하고 이후 세척하거나 맑은 물에 1일간 담근 뒤 최아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종자소독은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온탕소독 운영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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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추진
예산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군민의 기후위기 인식 향상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 환경보호 기념일이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이를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포스터·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기후위기 도서전시를 운영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요 사업소의 조명을 끄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날인 4월 21일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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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김택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인사, 교수, 세무사,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운영된다.특히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내실 있는 성과관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에 심의된 2025년 실적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업무와 공통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으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병행해 군정의 책임성과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공모사업 선정, 상급기관 수상, 신속집행 등 주요 지표를 반영해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협업과제 기반 가점 지표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향후 부서별 실적자료 제출과 교차평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중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평가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자체평가를 통해 군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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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화 ‘정원사들’ 촬영 관련 회의 개최
예산군, 영화 ‘정원사들’ 촬영 관련 회의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제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정원사들’의 원활한 촬영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예산군 관내 촬영을 앞두고 원활한 제작 지원과 함께 촬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촬영지별 도로 통제 및 교통 안전 대책 △촬영지 인근 주민 홍보 및 소음 방지 방안 △촬영지 주변 환경 정비 및 시설물 사용 협조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김택중 부군수는 “영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촬영팀과 긴밀히 소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발생 최소화에 주력하는 한편 예산의 매력이 스크린을 통해 전국적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살목지가 전국적인 명소로 급부상하며 주목받은 것처럼,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예산의 숨은 매력을 알려 예산군이 명실상부한 영상 콘텐츠 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화 ‘정원사들’은 ‘핸섬가이즈’를 연출한 남동협 감독의 신작으로 특히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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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일원 안전사고 위험 증가… 예산군·경찰 강력 대응
살목지 일원 안전사고 위험 증가… 예산군·경찰 강력 대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최근 영화 살목지 개봉 이후 공포 체험을 목적으로 한 야간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살목지 일대는 도로가 협소하고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큰 지역으로 무분별한 야간 방문에 따른 주민 불편도 지속되고 있다.이에 예산군은 차량 24시간 통제와 오후 6시 이후 보행자 통행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특히 예산경찰서는 야간 시간대 교대 순찰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순찰 인력을 시간대별로 나눠 지속적으로 투입함으로써 공백 없는 순찰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요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통행 제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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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12명 최종 선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관련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발은 서류 평가와 전문 평가기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당초 배정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농업 인력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및 임차 등을 위한 정책자금과 함께 영농 기술 교육,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 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및 신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