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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어린이 식단감수위원회’ 개최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 어린이 식단감수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산군 사랑채 소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 식단감수위원 위촉식’과 ‘제1회 식단감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유아시설 원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학부모 대표 등 5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센터의 식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식단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위원들은 어린이 영양 균형 확보, 기호도를 반영한 식단 구성, 계절 식재료 활용, 메뉴 다양화 등 현장의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식단감수위원회는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식단을 사전 검토하고 감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최근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센터는 대상자의 영양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 운영을 통해 균형 잡힌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식단이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경애 센터장은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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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13일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순자 회장은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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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농촌체류형 쉼터’ 은퇴세대·농업인 호응 속 확산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이 제도는 도시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에게도 활용도가 높으며 원거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중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며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쉼터 설치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예당호와 예산상설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말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 활동 참여를 이끌어내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실제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건축 행정을 통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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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시설운영 관찰의 날’ 점검 결과 반영해 개선 조치 추진
예산군, 예당관광지 ‘시설운영 관찰의 날’ 점검 결과 반영해 개선 조치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운영 관찰의 날’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조치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출렁다리, 착한농촌체험세상, 모노레일 등 주요 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9개소에서 총 41건의 보수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설물 노후와 일부 훼손, 변색 구간 발생, 전기 안전 관련 안내시설 추가 설치 필요, 화초류 식재와 화단 정비 필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광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보수를 진행할 계획으로 구조적 보수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통해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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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위원 위촉장 수여와 동아리 인준이 진행됐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치기구 활동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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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학기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임성중, 신암중, 대흥중, 대흥고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새학기는 청소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함께 낯선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긴장과 불안, 학업 스트레스 등을 경험하는 시기로 군은 이러한 변화에 놓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주요 내용은 새학기 증후군 극복 방법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퀴즈, 칠교놀이, 간식 나눔 등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수경 센터장은 “새학기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다양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곁에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센터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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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돈되는’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사업 추가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품목은 체리, 블랙사파이어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2000㎡이상이어야 한다.선정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내재해형 연동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묘목 구입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군은 이를 통해 신소득 작물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수입 과일 증가와 이상 기후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신소득 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작목 육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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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12 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된다.교육은 내포보건지소와 자택을 병행해 진행되며 부모 역할과 양육 기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 부모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정에는 놀이도구가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육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선착순 18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의 양육 고민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육아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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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 정보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수돗물 음용 방법 등이 담겼다.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1000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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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직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월 10일과 20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직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아동친화도시 의미, 아동의 4대 권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인식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가학습을 통해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우선 고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