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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27~ 29일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재창작 공연 선보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7~ 29일 성환문화회관에서 천안오페라단과 함께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코지 판 투테’의 재창작 공연 ‘오늘도 사랑 연습중’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예술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공연은 성환문화회관과 천안오페라단이 공동주최하고 지역 성악가, 오케스트라,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지역예술 융합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관계를 실험하며 웃고 실수하는 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따뜻함, 다름을 이해하는 용기를 전한다.전통 클래식의 지적 유희를 현대 정서로 풀어내며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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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간임대주택 무분별 홍보 증가… 가입주의 당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민간임대주택 모집과 관련해 무분별한 가입 홍보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않은 일부 단체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아파트 입주위원회’등 명칭을 사용해 정식 임대주택 사업이나 조합사업인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또 승인 사실이 있더라도 승인된 사업주체와 무관한 제3자가 승인 받은 사업 현장을 이용해 회원과 투자자, 발기인 등을 모집하거나 임차인 및 조합원 모집신고 등 법령상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홍보와 계약을 시도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시는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사업성이나 투자 안정성을 보장하는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승인주체와 무관한 제3자가 모집하는 경우는 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전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을 받은 정식 사업 주체의 사업 추진 여부 △임차인 및 조합원 모집신고 등 절차별 법적 신고 요건 적법 이행 여부 △계약서 상 계약금, 분담금 등의 반환 규정의 기재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계약 전 반드시 사업 주체의 적법성과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서의 중요한 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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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의 밤 새롭게 디자인하다… 야간경관계획 수립 박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도시의 밤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야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시는 그동안 진행된 야간경관 현황조사 결과와 시민 의견조사 등을 분석해 도출한 야간 명소 20개소에 대한 연출 전략을 소개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조성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실현 가능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고려한 실행계획 마련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가 21일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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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도 예산 2조 4900억원 편성…전년 대비 2.5% 증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20일 올해보다 600억원 늘어난 2조 4,9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예산안은 일반회계 2조 1,470억원, 특별회계 3,430억원으로 구성됐다.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수입 6,125억원, 세외수입 1,020억원, 지방교부세 3,480억원, 조정교부금 1,170억원, 국도비보조금 8,708억원 등이다.시는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경제 회복, 성장동력 확보, 혁신성장, 촘촘한 맞춤돌봄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전략적 재정 운용과 민생 복지, 지역 자생력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지역경제 활력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보전금,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지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편성했다.첨단산업도시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R&D집적지구 토지매입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투자촉진보조금, 핵심소재부품 기반구축 신성장동력산업육성 등을 반영했다.저출산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아동수당 등 아동보육 지원, 출생축하금 및 임산부 교통비 지원, 행복출산을 함께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 등을 최우선 반영했다.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취약계층 긴급복지 및 생계유지 곤란 가구 복지사업, 장애인 연금 및 수당과 활동지원, 노인일자리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을 편성했다.고품격 역사·문화 도시 천안 조성하고자 흥타령춤축제 및 빵빵데이, K-컬처박람회, 서북구문화원 건립, 불당유적공원 정비사업을 편성했다.성남면·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입장·불당도서관 건립, 전기 및 수소 친환경자동차 보급,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구성천 등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시민안전 및 농작물재해 보험 등 생활편의,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생활 안전과 관련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분야에 균형 있게 투자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재정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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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농부학교 9기 졸업… 도시농부 100명 배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천안도시농부학교 9기 졸업식을 열고 100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다.천안도시농부학교 9기 교육생 100명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개인 텃밭을 통해 씨앗과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전문적인 도시농업 기술을 익혔다.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교육생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생산 기회와 농업의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원주 천안도시농부학교 자치위원회장은 “올해 날씨로 인해 환경조건이 좋지 않았지만 강사님들의 도움과 교육생분들의 정성 덕분에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천안의 대표적인 도시농업 프로그램인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고마움과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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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가족플랜’ 제3기 수료
건강관리과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건강 가족플랜 제3기 수료식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지난 19일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가족플랜’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보건소는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와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제3기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아가와 엄마가 편안한 수면교육 △엄마·아빠의 그릿으로 출산하는 태담동화 이야기 △임신부 필라테스 △초보엄마를 위한 신생아 돌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처음 도입한 ‘그릿으로 출산하는 태담동화’는 부모가 아이와 대화하듯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 형성에 초점을 맞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자연분만과 모유 수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의 영유아 건강관리 능력 향상뿐 아니라 부부가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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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4차 천안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동아리실에서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위원회에는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논의를 위해 천안시,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천안시동남구·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20여 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실제 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각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개별적 지원방안 논의와 개입 방법, 복지 자원 활용, 기관별 지원 가능한 서비스 공유 등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다뤘다.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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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위해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지역 관광해설 기법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문화 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천안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천안시 문화관광해설사 8명은 충북 제천을 방문해 대표 관광지와 제천 시티투어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 해설 콘텐츠 구성, 관광객 동선 관리 등 전반적인 해설 시스템을 관찰했다.솔밭공원과 의림지 관람을 시작으로 충주호 크루즈 탑승, 옥순봉 출렁다리 체험 등 제천 관광 핵심 코스를 경험했으며 ‘제천 가스트로 투어’에 참여해 제천의 맛집을 탐방했다.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다른 지역 해설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해설 방식 및 운영기법을 학습해 천안 관광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타지역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문화관광해설사의 경쟁력과 해설 기법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관광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매년 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천안관광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해설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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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달 22일까지 김장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 허용
청소행정과 김장철 김장폐기물 배출 한시 허용 홍보안
[충청25시] 천안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김장 쓰레기의 일반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 허용하는 등 특별 수거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지역별 김장 쓰레기 긴급 수거 기동반을 편성·운영하고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한다.가정 및 소규모 음식점은 대책 기간 중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음식물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영업장 면적 200㎡ 이상 대규모 음식점 등 다량 배출사업장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한 후 위탁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김장철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김장 쓰레기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커짐에 따라 한시적으로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을 허용하게 됐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물기 제거 및 분리배출 요령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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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19일 의무관리 33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4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8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윤리의식 강화 △갈등 예방 방법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사항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운용 △사업자 선정 관련 유의사항 등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공동주택 다양한 분쟁 사례들을 판례와 함께 소개하는 등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회의 운영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시는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은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