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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통안전 트로트에 맞춰 체조 캠페인 진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15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인공지능 기반 트로트 교통안전 홍보 노래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고령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공지능 음원 생성기술로 제작된 트로트 노래에 맞춰 시니어로빅 강사의 재능기부로 체조 안무를 제작했다.
안무는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반복적인 동작으로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어르신 60여명이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건강체조를 따라 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혔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된다”며 “천안시는 모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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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례관리사와 케어안심주택 운영방안 모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케어안심주택 ‘중간집’의 개소를 앞두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례관리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어안심주택은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퇴원 후 통원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단기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주거지원사업이다.
중간집은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취침공간 4개실과 거실, 화장실, 주방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중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중간집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례관리사들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서비스와 중간집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중간집은 어르신의 퇴원 후 회복을 위해 안전한 의료 및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며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중간집에 입주해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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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유통,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 동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15일 주미유통이 지역 아동시설과 가정 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입소자를 위해 우유 1,2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북구 성환읍 소재 빙그레대리점인 주미유통은 수년째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에 동참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참여하게 됐다.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는 아동권리 보장·실현을 위해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모금캠페인이다.
오주미·박종소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 만들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미유통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후원물품은 재단을 통해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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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공개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1개 팀 100여명이다.
이번 대회부터 개별 주자를 선정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가족, 지인이 함께 달릴 수 있도록 팀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까지 거주지 또는 직장·학교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거나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봉송구간 150~300m를 체력 부담없이 완주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화봉송 주자에게는 유니폼, 운동화, 주자증서 등을 지급한다.
성화봉송은 6월 10일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에서 펼쳐지는 야간 채화식을 시작으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12일까지 31개 읍면동을 달리게 된다.
3일간의 봉송을 마친 성화 불꽃은 1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되어 15일까지 4일간 타오른다.
한편 2004년 이후 21년 만에 천안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1만 1,000여명이 참여해 3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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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환자 대상 가스안전차단기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가스사고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스 사고 442건 중 취급부주의 사고가 27.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가스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되는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재가 치매환자 218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98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실종노인 발생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치매환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공공후견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안전과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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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능동적 행정’ 으로 시민불편 해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가 현장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14일 동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동남구 생활환경 정비 톡’을 운영하고 있다.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120여명은 관할 구역을 수시로 순찰하면서 발견한 생활불편 사항을 동생톡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처리해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36건의 생활불편 사항이 공유됐고 이중 353건은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처리를 완료했다.
40건은 타기관과의 협업으로 조치했으며 26건은 계절적 요인으로 조치 중이다.
17건은은 사유지 등의 이유로 조치가 어려운 상황으로 분류됐다.
주요 정비사항은 도로패임, 교통시설물 파손, 재해 관련 위험 요소 제거 등으로 민원으로 접수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치를 완료했다.
동남구는 향후 동별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공직자가 현장을 먼저 찾고 불편을 먼저 발견하는 능동적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예찰 활동을 체계화하고 현장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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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자기통제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천안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조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아동들은 공중 네트를 이용한 레포츠 활동으로 균형감을 키웠고 숲 해설가와 함께한 산책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에 흥미를 갖고 또래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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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환자의 안전한 일상 지원
천안시, 치매환자의 안전한 일상 지원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환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가정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바 및 안전센서 설치 등을 지원하는 치매 어르신 가정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삼육식품 자원봉사단과 함께 치매 어르신 가정 2곳에 방문해 화장실 수리, 샷시교체 등 안전한 가정환경을 조성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학교, 단체, 개인사업장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북구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2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5개소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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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테니스스포츠클럽 선수들, 전국 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천안시체육회 테니스스포츠클럽 선수들, 전국 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충청25시] 천안시체육회는 테니스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전국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체육회는 지난 2019년부터 테니스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테니스스포츠클럽은 초급반과 중급반, 고급반, 선수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현재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테니스스포츠클럽 선수반 임예린 선수는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양구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ATF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식 1위를 차지했다.
김예주 선수는 제18회 안동웅부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단식 1위, 하나증권 2025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각각 복식 1위와 단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선수는 이밖에 2025 김천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에서 단식 2위,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체육회는 앞으로 테니스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테니스스포츠클럽은 전문적인 지도는 물론 학생들의 인성을 가르치는데도 운영의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체육꿈나무 발굴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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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흡연 민원지역 집중 점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2일 흡연 민원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천안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흡연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추진했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에 대해 알리고 간접흡연의 폐해를 안내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반복되는 민원 해소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