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613ha 감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도입에 따라 올해 613ha를 감축한다고 8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올해 정부가 배정한 천안시의 감축목표는 지난해 천안지역 벼 재배면적 5,650ha의 약 11%인 613ha다.
시는 전략작물 재배, 친환경 인증 전환, 테두리 휴경 등의 방식과 함께 감축 이행 농가에 공공비축미 배정 우대, 농기계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유인책을 마련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고령화, 농가 인식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천안시의 많은 농가가 함께 쌀값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천안시,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635건 정책 논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천안의 미래 도시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박상돈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천안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분야별 7대 전략을 수립하고 시정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635건에 대해 보고됐다.
올해 주요업무는 635건으로 핵심과제 119건과 신규사업 189건, 계속사업 290건, 공약사업 37건으로 분류했다.
신규사업을 비롯해 주요·현안 사업 등을 공유하고 지난 3년간 성과를 기반으로 시정의 새로운 방향과 일상 속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시는 2025년 7대 전략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미래를 만드는 혁신성장’, ‘매력이 넘치는 일상문화’, ‘지속가능한 상생도시’, ‘삶이 바뀌는 교통인프라’, ‘촘촘한 맞춤 돌봄’, ‘함께하는 안심동행’ 으로 선정하고 업무추진에 완성도를 높였다.
시민의 삶의 기반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등 지역상권 안정화 △투자유치 확대 One-stop 서비스 △일자리 확대 및 맞춤형 취업지원 등 안정적인 지역경제 성장 발판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혁신 성장을 목표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천안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등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시민의 삶 가까이 매력이 넘치는 일상문화 구현을 위해 △문화예술시설 확충 △천안 K-컬처 박람회·천안흥타령 춤축제 개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태조왕건 기념공원 조성 등 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일상 속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상생도시 조성을 위해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성 △2040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흑성산 자연휴양림 및 천안정원 조성 착수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 준공 등 녹색 친화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로의 마중물을 붓는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통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천안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지능형 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천안역 착공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 등 혁신이 편리가 되는 도로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맞춤 돌봄 정책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방과 후 온종일 돌봄체계 확대 구축 △우리동네 어르신 도보배달 △GPS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등 시민 모두에게 든든한 울타리 시정을 선보일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안전한 일상 동행을 위해 △풍수해 등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및 풍수해생활권 정비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등 소통과 안심의 가치를 높여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025년은 지역경제 안정을 바탕으로 천안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시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업무추진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2025-01-08
-
천안시 일봉동 고병학 동장, 경로당 방문해 현장행정 추진
천안시 일봉동 고병학 동장, 경로당 방문해 현장행정 추진
[충청25시] 천안시 일봉동 고병학 동장이 지난 6일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내버스 검색과 교통신호 준수 등 안전요령을 안내하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먼저 방문해 준 동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로당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일봉동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고병학 동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일봉동의 복지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
천안시 청룡동 최명섭 동장, 경로당 방문 적극행정 나서
천안시 청룡동 최명섭 동장, 경로당 방문 적극행정 나서
[충청25시] 천안시 청룡동 최명섭 동장이 지난 6일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최 동장은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듣고 적극행정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순익 청룡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를 살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명섭 동장은 “동절기 안전사고와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노인복지는 물론 청룡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
자원을소중히하는모임,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자원을소중히하는모임은 7일 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자소모는 재활용업계 친목모임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용남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소모 회원들이 모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천안시복지재단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잘 사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에 동참해주고 있는 자소모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5-01-07
-
천안시 성정1동 박성필 동장, 경로당 방문해 소통행정 나서
천안시 성정1동 박성필 동장, 경로당 방문해 소통행정 나서
[충청25시] 천안시 성정1동 박성필 동장이 국가애도기간을 마치고 지난 6일부터 관내 13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종득 분회장은 “동장님의 부임을 축하드리고 바쁜 일정 가운데도 경로당을 방문해줘서 고맙다”며 “성정1동 발전을 위해 애써달라”고 말했다.
박성필 동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정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
천안시, 임신 가임력검사를 통해 출산율 향상 도모
천안시, 임신 가임력검사를 통해 출산율 향상 도모
[충청25시] 천안시보건소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부부를 대상으로 1회 지원하던 사업을 2025년부터는 소득·결혼 여부·자녀수 상관없이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생애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도 2025년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를 최대 13만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비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으로 임신 계획이 있는 남녀 모두 검사가 가능해진 만큼, 임신과 출산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
성환민속5일장 상인회,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7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성환민속5일장 상인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2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환민속5일장 상인회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10년간 매월 10만원씩 경로당 지원비로 기부하고 있다.
김수복 상인회장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성환민속5일장을 계속해서 찾아주고 사랑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환민속5일장 상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이 을사년 새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7
-
천안시, 2025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시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새로운 이름으로 비진학 청년들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지난해 하계부터 대상을 18~39세 청년으로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은 2월 11일까지 천안시 본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하기관에 배치돼 민원 응대, 서류 정리 등 각종 행정업무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예비교육은 근무 시 유의사항 안내, 청년정책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정책 소개는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들이 이번 행정체험을 통해 공공행정의 중요성과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천안시, 16~31일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5% 공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는 경우 2~12월분에 대해 5%를 공제받는다.
신청 기간 내에 자동차세액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관할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 신청·납부한 시민은 별도 신청 과정 없이 자동 신청된다.
납부는 31일까지 인터넷, 스마트폰 앱, 지방세입 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 활용하면 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