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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학술회의…공적 재평가 공감대 형성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가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해 공적 재평가 필요성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천안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 학술회의를 열고 이동녕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추가 공적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회의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이명화 독립기념관 연구소장 등 역사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화 독립기념관 연구소장이 ‘이동녕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의의’를 주제로 기조 강연했으며 이어 이성우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연구원, 박성순 단국대학교 교수와 황선익 국민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이동녕 선생의 국내·만주·임시정부 시기 독립운동에 대해 발표했다.
또 이계형 국민대학교 교수와 오대록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김은지 독립기념관 자료발굴 팀장 등이 주제 토론을 통해 이동녕 선생 공적을 재평가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다.
정부는 1962년 선생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천안시와 석오 이동녕 선생 선양회는 지난 2022년 서훈상향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선생의 서훈을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기 위한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발굴된 추가 공적 자료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석오 이동녕 선생은 공적에 비해 저평가돼 서훈 상향을 통한 적절한 예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을 위해 공적 재조명을 위한 기념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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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년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천안시, 2024년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돌봄협의체는 ‘천안시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초등돌봄 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질 높은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설된 협의체로 이번이 첫 번째 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초등학생 대상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시청 및 교육지원청의 담당 공무원과 아동복지·돌봄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돌봄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돌봄 공백 완화, 사업 및 시설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차명국 복지문화국장은 “저출산 문제와 함께 국가적 중요 과제로 떠오른 방과 후 돌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천안시도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의 돌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능을 강화하는 노력 등을 통해 돌봄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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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수도 요금 내년부터 단계적 인상…6년만에 요금제 개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가 내년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 하수도 요금 개편은 2018년 이후 6년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물가 인상, 시민 부담 증가 등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유예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 및 시설투자비·운영비 증가 등 원가 상승과 생산원가 대비 저렴한 공급가로 적자 폭이 커지자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시의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지난해 기준 49.2%로 행정안전부 권고 기준인 70%보다 낮은 수준이다.
하수도 요금은 2029년까지 매년 7.5%씩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또 정부 방침에 따라 가정용 누진제를 폐지하고 일반용과 대중탕용의 요금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현재 가정용 누진제는 실제 가구 구성원이 많을수록 누진제 적용을 받게 되어 부담해야 하는 요율이 높아지고 정부의 다자녀 정책과도 상충해 단일요금으로 개편한다.
가정용의 경우 1가구 평균 월 15t을 사용했을 때 매년 750원 정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용과 대중탕용도 구간별 비중을 고려해 일반용은 5단계에서 3단계로 대중탕용은 4단계에서 3단계의 요금체계로 개편한다.
하수도 요금 인상안은 입법절차·예고 후 천안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도요금 인상으로 2029년에는 요금 현실화율이 행정안전부 권고기준인 7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하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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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천안시, 대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17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드론 폭탄 및 화생방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충청남도경찰청, 국정원, 제32보병사단 대화생방테러 특수임무대, 금강유역환경청, 천안서북소방서 천안서북경찰서 등 9개 기관 13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드론, 화생방, 폭발물 테러 등 복합상황을 가정해 경찰헬기, 드론, 폭발물 엑스레이, 제독·화학차량 등을 활용한 테러 진압, 폭발물 탐지 및 제거, 피해복구 등으로 진행됐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대테러 발생 대비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응능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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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결식아동 급식지원 도시락배달 업체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2025년 결식아동 급식지원 도시락 배달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가능한 업체는 도시락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개별 대상자에게 도시락을 보온·보냉·신선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정해진 시간대에 매일 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
이번부터 모집 업체 소재지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배달권역을 동남구·서북구로 나눠 각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시락 배달을 희망하는 업체는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시청 아동보육과로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결식아동의 영양가 있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책임져 줄 수 있으며 도시락 제작과 배송에 필요한 제반시설을 갖춘 전문 업체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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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 그린시티 대통령상 수상
천안시,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 그린시티 대통령상 수상
[충청25시] 천안시가 17일 환경부 주관 ‘제11회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 그린시티’ 공모에서 전국 39개 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병화 환경부 차관, 박상돈 천안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선 천안시가 대통령 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무총리상에는 전남 신안군이, 환경부장관상에는 경남 김해시, 경기 고양시, 경북 예천군, 대구 수성구가 각각 선정됐다.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2004년부터 자치단체의 환경관리역량 제고 및 환경친화적 지방행정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환경에 안전을 더한 새로운 환경비전인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을 선포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환경안전도시 추진단’을 구성 및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도시와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지역특성을 살려 생활폐기물 감축,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 대기질 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 건축, 기후변화 적응·생태복원 사업 등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보장하고 기후환경 위기를 극복해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는 그린시티로서 천안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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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과 MOU 체결
천안문화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과 MOU 체결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과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6일 상호 교류 및 협력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협약 체결식에는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한상경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천안문화재단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천안시청소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사업 연계 운영 △지역협력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지원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을 함께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천안시청소년재단과는 이미 국비공모사업 등을 통해 긴밀한 업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상호협약 체결을 통해 천안 지역에 필요한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이 지속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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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동 송재순 씨, 문성동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50봉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문성동 개인 기부자 송재순 씨가 17일 문성동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50봉지를 문성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면을 전달한 송재순 씨는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매해 정기적으로 라면을 기부해 취약계층 복지에 기여해 오고 있다.
송재순 씨는 “문성동에서 여러 활동을 해오면서 봉사하는 기쁨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여러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광섭 동장은 “기부와 봉사에 힘써주시는 이러한 주민이 있어서 든든하다”며 “이러한 복지 서비스가 취약계층에게 원활하게 제공되기 위해서 동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답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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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KBS교향악단 ‘합창교향곡’
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KBS교향악단 ‘합창교향곡’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12월 22일에 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KBS교향악단 ‘합창교향곡’ 공연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된 이후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선도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왔으며 교향악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KBS교향악단의 제9대 음악감독인 핀란드 출신의 ‘젊은 거장’ 피에타리 잉키넨 지휘를 맡고 협연자로는 재능 넘치는 젊은 피아니스트 박재홍,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성악가 소프라노 서선영, 김선미, 메조소프라노 시비나 김, 테너 국윤종, 박현민,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이 함께한다.
공연으로는 베토벤의 ‘합창 환상곡’ 으로 막을 열고 피아노 협주곡에 중창을 결합시킨 독특한 구성으로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자유로운 악상을 화려하게 펼치며 마치 피아노 환상곡에 가까운 협주곡과 합창교향곡의 절묘한 조화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인류와 인간 이성에 대한 강한 신뢰와 애정을 갖고 있었던 베토벤이 청각을 상실한 말년의 시기에 그의 영혼을 바쳐 만든 작품으로 인류애와 환희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교향곡 제9번 합창’ 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고양시립과 안양시립합창단이 함께해 더욱더 풍성한 합창의 무대로 클래식과 성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송년음악회가 될 것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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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동경대전 간행에서 세성산전투까지 답사
천안박물관 동경대전 간행에서 세성산전투까지 답사
[충청25시] 천안박물관은 지난 16일 수강생들과 함께 현지 답사하는 프로그램인 ‘2024년 천안박물관 천안역사문화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천안박물관 천안역사문화특강’은 천안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천안박물관 하반기 문화교실의 한 과목으로 천안박물관 이종택 관장이 직접 강의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초까지 진행된다.
이번 답사는 동경대전 간행소와 동학농민운동의 분수령이된 전략적 요충지 ‘세성산전투’지로 북으로 흑성산과 마주하고 천안시 목천면과 병천면, 성남면 사이에 위치한 해발 200여m의 아트막한 야산에서 현지답사를 진행했다.
이종택 관장은 “‘2024년 천안박물관 천안역사문화특강’의 현지답사 프로그램은 천안 시민들이 강의실에서 보고 듣는 위주의 방식과 함께 역사 속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다 생생하게 천안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