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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타워 14일 개관 앞두고 분주… 지역 경제 활력 기대
청양_칠갑타워_14일_개관_앞두고_분주_지역_경제_활력_기대 (사진제공=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조성 중인 칠갑타워가 오는 14일 개관을 앞두고 마지막 손질에 한창이다.청양군 대치면 광대리 칠갑호 일원에 들어선 칠갑타워는 청양의 자연을 주제로 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와 로봇 무인카페, 전망 공간 등을 갖춘 시설로 개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이번에 개관하는 칠갑타워를 비롯해 스카이워크, 수상 전망대, 수상 보행교는 2017년부터 추진된 칠갑호지구 관광개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상 캠핑장, 물빛별빛 야간 경관 조성과 함께 총 4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연면적 2,722㎡, 지상 6층 규모의 칠갑타워는 청양의 특화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돼 왔다.청양군은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경관·건축 심의, 공사 추진을 차례로 진행해 지난해 건축 공사를 마무리했다.올해 들어서는 2층 무인로봇카페 설치 제안서 평가를 완료하고 집기류 및 사인물 설치, 커피·아이스크림 로봇과 키오스크 납품까지 마친 상태다.현재는 전시 콘텐츠 시운전, 체험장 장비 점검, 시설물 안전 확인 등 개관 전 최종 단계에 들어가 있다.칠갑타워 내부는 층별로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1층에는 관광 안내와 농특산물 홍보 공간이 배치되고 2층에는 로봇 무인카페가 운영된다.3·4층과 6층은 미디어 영상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실로 꾸며져 칠갑호 설화와 사계절 풍경 등을 즐길 수 있다.5층은 스카이워크로 연결되는 휴게 공간이고 옥상층에는 청양군을 상징하는 관광 캐릭터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칠갑타워와 이어진 길이 102m의 스카이워크를 지나면, 수상 56m 높이의 전망대에서 잔잔한 칠갑호의 사계절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전망대에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면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느끼며 보행교를 따라 칠갑호 맞은편까지 갈 수 있다.또한 기존 ‘전망대’로 불리던 칠갑타워와 연결된 지상 2층 공간에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산물 체험존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스케치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칠갑호 관광자원 전반을 잇는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인근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수상 캠핑장과 물빛별빛 야간경관 조성 등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칠갑호권 전체가 하나의 종합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하게 된다.칠갑타워는 14일 개관식에 이어 15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될 예정이며 향후 주말·휴일 중심으로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이벤트가 이어질 계획이다.또 체험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 구성을 위해 인근 천장호·장곡지구 관광지, 축제 등과 연계한 테마투어 운영을 검토 중이다.김돈곤 군수는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관광기지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가족·연인 관광객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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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청양군 호국영령 추모제 봉행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2회 청양군 호국영령 추모제(前 충령사 추계제향)를 3일 우산 충령사에서 봉행했다.이날 제향에는 관내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국민의례 ▲조총발사 ▲헌작 ▲제문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제향을 통해 개인의 안위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령사 633분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과 유업이 청양군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완연한 가을의 기운처럼 만물이 아름답게 물드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행사의 격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한편 충령사는 6·25전쟁 등 국가적 위기 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군인, 경찰, 민간의인 등 633기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청양군은 매년 1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며 그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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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양군 재난관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청양군 재난관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충청25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 청양군 재난관리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당연직 위원과 민간위원 등 7명이 참석해 기금의 적정 적립·집행 방안과 주요 재난 대비 사업을 검토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청양군 재난관리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과 ▲2026년 청양군 재난관리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했다.청양군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67조와 ‘청양군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제2조에 의거 설치된 법정 기금으로 보통세 수입 3년 평균액의 1%를 매해 적립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재난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다.이는 재난 예비비와는 별도로 재난의 예방·대응 및 복구에 꼭 필요한 재원이다.재난관리 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이러한 재난관리기금의 운용 계획 및 결산 등의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제13조에 따라 부군수와 관련 실·과장 등 당연직 위원 5명,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돼 기금의 운용계획과 결산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윤여권 부군수는 “재난관리기금은 법으로 정한 필수 재원이자 군민의 안전을 위한 최후의 장치”며 “올해도 수해에 따른 백세공원 긴급복구, 하천 수해복구, 하천 퇴적토 준설 등 신속한 복구에 기금을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기금 운용계획을 꼼꼼히 심의해 갑작스러운 재난에도 군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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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조례 제정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 청양군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 발의)
[충청25시] 청양군의회는 10월 31일 제31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차미숙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는 청양군에 거주하는 신장장애인의 혈액·복막투석 등 의료비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신장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원계획의 수립 △의료비 지원 대상 및 범위 △지원 중단 및 환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군수가 매년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투석치료를 받는 중증 신장장애인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주민으로 의료급여대상자 등 타 제도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지원 항목으로는 △투석비 본인부담액의 5분의1 △이식수술 사전검사비 본인부담액 최대 50만원 △투석혈관 수술비 연 1회 최대 20만원 한도로 규정됐다.조례를 발의한 차미숙 의원은 “신장장애인은 지속적인 치료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해 신장장애인이 보다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조례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완료 통보 이후 최초로 신청하는 대상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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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중중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 조례 제정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청양군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발의
[충청25시] 청양군의회는 10월 31일 제31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경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는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적이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군수의 책무 △자립생활 기본계획의 수립 △자립생활 지원사업 및 신청 절차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특히 군수가 3년마다 자립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정책 추진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지원사업에는 △일상·직장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학습 및 이동권 보장 △동료상담 및 역량강화 교육 △장애여성 출산·육아지원 △취업정보 제공 등 중증장애인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또한 군은 예산의 범위에서 자립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거나 관련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의 근거를 마련했다.조례를 발의한 이경우 의원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청양군이 중증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자립 기반 확립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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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의원 7인,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공동발의
청양군의회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공동발의
[충청25시] 청양군의회는 지난 10월 31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양군의원 7명 전원이 공동발의한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이번 조례는 청양군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기본소득의 정의와 지급 기준 △기본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경우 의원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군민의 생활 불안정이 커지고 있어 이를 보완할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는 군민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제정은 지난 10월 20일 정부가 발표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최종안에 청양군이 포함된 것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청양군은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지역으로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신속한 입법 지원이 시범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청양군의회는 “충남 유일의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과 집행부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조례 제정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청양군의회는 기본소득 정책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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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훈련’ 실시
청양군,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훈련’ 실시
[충청25시]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30일 청양공설운동장에서 ‘2025년 청양군 생물테러 대비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사회 불안을 조성하거나 인명 피해를 일으키기 위해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하는 테러 행위로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올해 훈련은 청양군이 주관 지역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생물테러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훈련은 드론이 행사장 상공에서 두창 바이러스가 담긴 오물 풍선을 투척하는 상황으로 설정해 △테러 발생 및 초동조치 △오염지역 화생방 검사 및 검체 채취 △검사 결과에 따른 현장대응조직 결성 △노출자 이송 및 감염 확산 방지, 테러범 검거 등 총 4단계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청양군보건의료원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충남119특수대응단, 제32보병사단 화생방대대, 8361부대 등 유관기관 11개소와 대치면 이장협의회가 참여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훈련은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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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우리동네 가을소풍’ 성황리 개최
청양군, ‘2025 우리동네 가을소풍’ 성황리 개최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30일 청양읍 제3어린이공원에서 ‘2025 우리동네 가을소풍’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재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집수리 상담소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소 △손마사지 체험 △원예작품 제작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재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부스는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
생활 속 불편을 상담하는 ‘집수리 상담소’, 힐링을 선사한 ‘손마사지 체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색소폰 연주, 서커스 풍선쇼,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우리동네’라는 행사명처럼 주민이 주인공이 된 소통의 무대가 완성됐다.
김돈곤 군수는 “도시재생은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의 특성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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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로컬푸드 이용 소비자 의견 듣는 만족도 조사 실시
청양군, 로컬푸드 이용 소비자 의견 듣는 만족도 조사 실시
[충청25시] 청양군은 로컬푸드직매장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비자 의견 반영을 위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청양군먹거리직매장 1호점·3호점, 농부마켓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매장을 방문해 로컬푸드를 구매한 후, 매장 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하거나 종이 설문지를 작성해 조사함에 넣으면 된다.
조사 항목은 △방문 빈도 △종합 만족도 △개선 희망사항 △재방문 의향 등 4개 문항으로 간단히 구성돼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직매장 운영 개선자료로 활용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강화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직매장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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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 ‘전국대회 규모 36홀’로 재탄생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36홀 규모의 경기장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된 금강변 파크골프장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31일 개장식을 가졌다.
앞으로 군은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파크골프협회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에 18홀 규모로 조성된 금강변 파크골프장은 약 2만 8,300㎡ 부지에 총 1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중·상급 수준의 코스로 꾸며졌다.
탁 트인 금강의 수려한 풍광과 편리한 접근성 덕분에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 연일 많은 이용객으로 붐볐다.
군은 이용객 증가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 수요 확대에 발맞춰 올해 초부터 추가 18홀 확장 계획을 수립하고 5월 설계 용역에 착수, 기존 코스와의 동선 연계성을 고려한 최적의 배치와 잔디 품종 개선, 배수시설 보강, 수목 식재 등 이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앞으로 전국대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각종 대회의 연중 개최가 가능해지고 1일 이용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며 이를 기반으로 생활 인구 유입,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과 금강변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칠갑산, 천장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물며 운동하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확장 사업이 군민의 건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