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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도의원,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이연희 도의원,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충청25시]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지난 6일 서산시체육회로부터 체육인의 화합과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연희 의원은 서산시 체육회 발전과 체육인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 왔으며 △ 서산시장배 6쪽마늘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 국제크루즈 민항취항기념 전국파크골프대회 △ 서산시장배 6년근인삼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연희 의원은 서산 출신 도의원으로 평소 충남과 서산시 홍보와 더불어 도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스포츠는 매우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8대 서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12대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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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김 연구소 충남 유치 및 내수면 활성화 주문
농수해위, 김 연구소 충남 유치 및 내수면 활성화 주문
[충청25시]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7일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수산자원연구소와 해양수산국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은 수산자원연구소와 관련해 “여성 어업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인식 개선과 사업 발굴에 힘써달라”며 “또한 수산 관련 부서 간 협업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김 연구 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다수확보다는 맞춤형으로 가야 한다”며 아울러 “충남수산경영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국립 김 연구소의 충남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귀어인의 집, 귀어타운 운영에 신경 써주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힘써달라”고 말한 후 “내수면 어업의 산업화를 위한 어종 선택과 집중적인 투자 방안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인환 위원은 해양수산발전위원회 관련해 “위원회 개최 시 실질적인 운영과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며 “위원회 개회·운영 시 철저한 사후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편삼범 위원은 수산업 경영인 교육과 관련해 “수산업 경영인들에게 현실에 맞는 교육과 업종별 교육을 추진해달라”며 “또한 수산업 경영인들의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완수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감독을 펼쳐달라”고 주장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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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지역별 특성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추진 당부
교육위, 지역별 특성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추진 당부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제357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위 위원들은 지역별 인성 및 체육교육 관련 계획을 살펴보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환경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과 소규모 공사 추진 시 지역 업체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천안 지역의 교육감전형에 대한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AI 디지털교과서를 둘러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에서도 면밀한 준비가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이상근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충청남도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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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 지역 균형발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건설소방위, 지역 균형발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7일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에 대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내포에 아파트를 활용한 은퇴자 마을을 조성하는 등 장기적인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이 실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서 위원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가 미흡하다”며 “성과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나눠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 대응해 국내외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달라”며 전략적인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은 “현실적으로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공공기관 이전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이전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관련해 “당진의 현대제철 산재병원유치는 시군 진행 사업으로 베이밸리에 포함하는 것은 부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인구소멸지역 분석은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이전 유치 관련해 홍보사업예산을 수요자 눈높이에 맞추는 등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운 위원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관련해 “홍예공원이 인접 도시에서 찾아올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거듭나 내포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며 “최근 트렌드 분석으로 일률적인 공원에서 탈피해 주민이 찾아올 수 있는 공원을 개발해 달라”고 제안했다.
윤희신 위원은 “보령 골드시티 조성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라며 “성공적 완성을 위해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안면도 관광지는 천혜의 해안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유망기업 유치 등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공석인 관광지로 개발시켜 달라”고 주장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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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데이터 활용 및 AI 인재 양성 방안 집중 논의
기경위, 데이터 활용 및 AI 인재 양성 방안 집중 논의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7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충남경제진흥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다문화 외국인 가구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의 외국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를 분석해 15개 시·군과 교육청이 공유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투자통상정책관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해외 사무소별 특화 사업비 운영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충남 제품의 해외 홍보와 판촉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의 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보다는 신제품 개발 및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장헌 위원은 “문화유산과와의 협업를 통해 해외 활동 시 문화재 환수의 기회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남도의 다양한 부서들이 각기 다른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투자통상정책관이 다른 부서의 해외 활동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출 및 통상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위원은 “최근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그 중심에는 충남에서 생산되는 김이 있다”며 “하지만 과잉 생산으로 경매장에서 대량으로 폐기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이를 수출과 연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7개 무역사무소에 균등하게 5천만원의 예산이 배정된 점을 언급하며 “일률적인 예산 배정보다는 각 사무소의 실질적인 운영 상황과 필요에 맞춰 예산을 탄력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도훈 위원은 AI 생태계 구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AI 관련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자·출연기관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문가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AI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인재개발원과 협업해 도민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한 AI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민규 위원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지 질문하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최근 딥시크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 부처와 금융기관에서도 이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도내 기관뿐만 아니라 외부 업체를 통한 데이터 활용 시에도 보안 문제를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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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어선원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나선다
충남도의회, 어선원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나선다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열악하고 고된 환경에 처한 어선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7일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7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어선원의 능력 개발, 건강증진, 재해예방, 지위 향상 등 어선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 시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한 5년마다 어선원의 노동환경 실태, 건강상태 및 관리실태, 음주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 소득 현황과 복지 수준, 공공서비스와 지원시책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편삼범 의원은 “어선원들은 예측 불가능한 조업환경에서 고된 노동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어선원들의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제도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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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을사년 첫 의사일정 돌입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을사년 첫 의사일정 돌입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제96회 임시회 1~2차 회의를 열고 산건위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제산업국, 도농상생국,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등 소관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별 정책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올해도 작년 이응다리 달빛 배처럼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장기적으로 투자 신뢰도 증대와 대규모 민자의 성공적 유치를 이끌기 위한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지원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먼저, “연일 지속되는 폭설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제설작업에 임해줘서 고맙다”고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조치원 도도리파크 내 체험 공방, 도도리 카페 등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데, 신속히 시설 정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청년 농업인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영농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에 필요한 기술혁신, 교육, 생활 지원 등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옥 의원은 “우리 시만의 특별한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조경·한글·조명 등의 자체 특화 설계기준을 도입하려는 것은 유의미해 보이나, 공동주택 건설 후 특화 시설의 유지관리비 부담은 온전히 입주자 몫일 것이다.
신규 정책 도입에 앞서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인들을 위한 여가 공간은 필요하지만, 입지 선정을 검토 함에 있어 공동주택 및 학교와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 등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롭게 농기계 임대사업 예약제를 시행하면서 전화 또는 방문 방법 외에도 예약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최근 공공 건설 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위해 해들 및 가온 마을에 대한 감정평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임차인들의 재정 부담 최소화와 세종으로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우리 시 여건과 상황에 맞는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려면, 먼저 시민들의 소비 패턴, 소득 수준 등 우리 시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곧 개소 예정인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전달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7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등 33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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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계획 살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계획 살펴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6회 임시회를 맞아, 6∼7일 양일간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의 2025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읍면지역 학교의 내실 있는 특색 교육과정 운영과 내용의 다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위해 교원의 인사제도를 보완하고 의지 있는 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미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 취지에 적합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줄 것”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미인증 소화기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동빈 의원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주 배경 학부모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찰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란희 의원은 “과밀학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과 시설의 확보가 시급함”을 강조했으며 “지하수 음용 학교 3곳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상수도로 교체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인호 의원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초등학교 입학생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줄 것”과 “방학 중 제공되는 도시락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윤지성 위원장은 “그동안 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가 보여준 성과와 행정 개선은 밤늦게까지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임을 잘 알고 있다”며 집행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 3차 회의는 10일로 ‘세종시교육청 발명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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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충남 이전 촉구
충남도의회,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충남 이전 촉구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지난 4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지역본부 충남으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충남도 내 임업인들의 오랜 요구사항으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지역본부의 충남 이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산림조합중앙회 본사를 방문해 지역본부 이전을 촉구하는 도내 임업인 10만명이 서명한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지역본부 이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산림통계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산림조합원 4만4805명 중 87.2%에 달하는 3만9101명이 충남도민이며 사유림 산주의 경우 전체 29만833명 중 92%인 26만7621명이 충남에 거주하고 있다.
대전의 9116명, 세종 1만4096명에 비교하면 압도적인 숫자다.
또한 대전세종충남 지역본부의 관할 산림면적 중 88%가 충남에 속해 대전과 세종에 비해 월등히 넓다.
방한일 의원은 “충청남도는 임업 등 자연 자원에의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산림자원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합원 중 87%를 차지하는 충남 조합원의 접근성 개선과 효율적인 산림정책 추진,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 산림정책의 중심축을 충남으로 이동시켜 현장 중심의 산림 행정을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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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3법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3법 대표발의
[충청25시] 김현정 의원은 7일 주식시장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3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3법은 ‘자본시장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2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자본시장 규제개선 △자본시장 활성화 △주주권 확대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
먼저, 자본시장 규제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운영 중인 해외주식 소수단위 주식거래를 제도화하는 것으로 소수단위 해외주식거래 허용을 위해 예탁자 자기소유분과 투자자예탁분을 구분예탁 하도록 하는 현행법상 규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다.
추가로 외국 금융투자업자 조직형태 변경으로 인한 금융투자업 전부 양수도시 인가 심사요건 완화 특례를 두고 있으나, 등록 특례는 두지 않아 결과적으로 심사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등록에도 동일하게 도입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ETN 및 ETF의 분할 및 병합을 허용함으로써 투자 단위를 낮추고 유동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량 증가와 시장의 유동성 확보를 촉진해 국제 기준에 맞는 자본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주권 확대를 위한 ‘상법’ 개정안은 국내 상장사의 주주총회 소집 통지기간이 짧아 국내외 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현행 2주에서 3주로 연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주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주권을 강화하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김현정 의원은 “‘주식시장 선진화 3법’ 이 국내 자본시장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투자자 보호와 시장 활성화를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자본시장 선진화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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