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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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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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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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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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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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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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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정착의 벽’ 넘을 해법 모색
충청남도 의회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농촌의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주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도의회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에서 정착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실무 국장, 금융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현실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연희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역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영농을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와 금융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에 내몰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책‧행정‧금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주제 발표에서 채상헌 교수는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정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자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금융기관이 연계된 원스톱 집행 시스템 구축과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공 임대형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청년농업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재우 농신보 충남지역보증센터장은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용보증 제도를 설명하며, 보증 비율 우대와 심사 간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태 예비청년농업인은 “금융기관마다 기준 해석이 달라 대출이 거절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크다”며 성공적인 창농 모델과 정책 조합을 체계화한 ‘등반 루트’ 마련을 요청했다.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2026년까지 청년농 3,000명 육성을 목표로 공공형‧자립형 투트랙 스마트팜 단지를 253만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며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인 ‘충남형 스마트농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진영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단계별 교육 체계와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정민 오딸기힐링팜 대표는 스마트팜 부실 시공 문제를 지적하며 시공업체 이력 관리와 정보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체험농장 운영을 가로막는 농지 활용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이민석 충남스마트팜청년협회장은 “농업을 복지가 아닌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조직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도입 등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이연희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농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상향 조례 개정 등 그간의 제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충남 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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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정착의 벽’ 넘을 해법 모색
충청남도 의회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농촌의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주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도의회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에서 정착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실무 국장, 금융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현실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연희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역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영농을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와 금융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에 내몰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책‧행정‧금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주제 발표에서 채상헌 교수는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정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자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금융기관이 연계된 원스톱 집행 시스템 구축과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공 임대형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청년농업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재우 농신보 충남지역보증센터장은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용보증 제도를 설명하며, 보증 비율 우대와 심사 간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태 예비청년농업인은 “금융기관마다 기준 해석이 달라 대출이 거절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크다”며 성공적인 창농 모델과 정책 조합을 체계화한 ‘등반 루트’ 마련을 요청했다.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2026년까지 청년농 3,000명 육성을 목표로 공공형‧자립형 투트랙 스마트팜 단지를 253만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며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인 ‘충남형 스마트농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진영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단계별 교육 체계와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정민 오딸기힐링팜 대표는 스마트팜 부실 시공 문제를 지적하며 시공업체 이력 관리와 정보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체험농장 운영을 가로막는 농지 활용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이민석 충남스마트팜청년협회장은 “농업을 복지가 아닌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조직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도입 등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이연희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농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상향 조례 개정 등 그간의 제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충남 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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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정착의 벽’ 넘을 해법 모색
충청남도 의회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농촌의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주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도의회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에서 정착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실무 국장, 금융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현실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연희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역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영농을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와 금융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에 내몰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책‧행정‧금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주제 발표에서 채상헌 교수는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정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자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금융기관이 연계된 원스톱 집행 시스템 구축과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공 임대형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청년농업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재우 농신보 충남지역보증센터장은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용보증 제도를 설명하며, 보증 비율 우대와 심사 간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태 예비청년농업인은 “금융기관마다 기준 해석이 달라 대출이 거절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크다”며 성공적인 창농 모델과 정책 조합을 체계화한 ‘등반 루트’ 마련을 요청했다.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2026년까지 청년농 3,000명 육성을 목표로 공공형‧자립형 투트랙 스마트팜 단지를 253만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며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인 ‘충남형 스마트농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진영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단계별 교육 체계와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정민 오딸기힐링팜 대표는 스마트팜 부실 시공 문제를 지적하며 시공업체 이력 관리와 정보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체험농장 운영을 가로막는 농지 활용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이민석 충남스마트팜청년협회장은 “농업을 복지가 아닌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조직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도입 등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이연희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농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상향 조례 개정 등 그간의 제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충남 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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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정착의 벽’ 넘을 해법 모색
충청남도 의회
[충청25시] 충남도의회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농촌의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주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도의회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에서 정착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실무 국장, 금융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현실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연희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역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영농을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와 금융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에 내몰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책‧행정‧금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주제 발표에서 채상헌 교수는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정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자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금융기관이 연계된 원스톱 집행 시스템 구축과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공 임대형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청년농업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재우 농신보 충남지역보증센터장은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용보증 제도를 설명하며, 보증 비율 우대와 심사 간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태 예비청년농업인은 “금융기관마다 기준 해석이 달라 대출이 거절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크다”며 성공적인 창농 모델과 정책 조합을 체계화한 ‘등반 루트’ 마련을 요청했다.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2026년까지 청년농 3,000명 육성을 목표로 공공형‧자립형 투트랙 스마트팜 단지를 253만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며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인 ‘충남형 스마트농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진영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단계별 교육 체계와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정민 오딸기힐링팜 대표는 스마트팜 부실 시공 문제를 지적하며 시공업체 이력 관리와 정보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체험농장 운영을 가로막는 농지 활용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이민석 충남스마트팜청년협회장은 “농업을 복지가 아닌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조직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도입 등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이연희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농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상향 조례 개정 등 그간의 제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충남 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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