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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00시부터 인천대교 통행료가 인하됩니다
인천대교 차종별 통행요금
[충청25시] 12월 18일 00시부터 인천대교 통행료가 소형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3% 인하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국민 통행료 부담 경감을 위해 인천대교 사업시행자인 인천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23년 10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를 인하한 것에 이어, 이번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접근하는 2개 고속도로 모두 인하된 통행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영종대교의 경우 통행료 인하 후 하루 약 13만대의 통행량을 기록하여 총 3,200억원 수준의 국민 통행료 부담 감소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이번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매일 출‧퇴근하는 이용자를 기준으로 연간 약 172만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홍락 공항정책관은 “이번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시는 전 국민과 매일 이용하시는 지역 주민분들의 통행료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통행료 인하뿐만 아니라,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의 안전 및 청결 상태 등도 최고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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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은 16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선수, 지도교사, 학교장, 교육장, 외부 수상자 등 250 여 명이 함께하는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 ’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미래지향형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우수, 생존수영교육 한마당 우수, 전국종합체육대회 유공 등 충남 학교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을 시상하고, 미래 체육 꿈나무 우수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제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9개,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0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 대회 모두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제 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는 76개교가 참가해 35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남 학교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이와 함께 △ 제 2회 체육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 제 2회 생존수영 실기교육 한마당 △ 제 2회 댄스온 도전잇기 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체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학교체육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2 종목 이상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배려·협력·공정·존중과 같은 미래 핵심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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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아이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유보통합 한마당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은 16일,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 나눔자리 ’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시행하였다.이번 성과 나눔자리는 교육부 유보통합 모델인 영유아학교와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인 마주동행학교, 거점형 돌봄기관, 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 이음교육 등 2025년 충남교육청이 추진한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충남형 유보통합의 다음 단계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오전에는 교육부 영유아기준정책과 사무관의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이해 ’배움자리를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2025 충남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이 참여한 △ 영유아학교 △ 마주동행학교 △ 거점형 돌봄 △ 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이음교육의 사례 나눔이 진행되었다.충남교육청은 2025년부터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배움자리와 나눔자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 왔다.한복연 유아교육복 지과장은 “올해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해로,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 되는 유보통합 ’의 마음으로 아이 한 명 한 명 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두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길을 열고자 노력했다 ”라며, “오늘 이 성과 나눔의 시간은 그동안의 노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이며, 다가올 2026년 함께 만드는 충남형 유보통합을 향해 더욱 치밀하게, 더욱 따뜻하게 준비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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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쇼핑 패러다임 전환, 고가품 대신 실속과 취향 담는다
K- 쇼핑 패러다임 전환, 고가품 대신 실속과 취향 담는다 - 방한 외국인 1 인 소비금액 83% 증가, 구매횟수 124% 급증 -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 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전체 관광 지출에서 압도적 1 위를 차지하는 ‘쇼핑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했다.이번 분석에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2018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했다.방한 외국인의 전체 관광 지출에서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1% 로, 쇼핑은 관광 소비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 축이자 관광산업의 체질변화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2019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외래객의 쇼핑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는데 구매 1건당 평균 지출은 15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감소했다.반면 1 인당 총 소비금액은 오히려 83% 나 급증했다.단가가 낮아졌음에도 지출이 확대된 원인은 124% 나 폭증한 구매횟수에 있다.과거처럼 고가품 한두 개에 집중하기보다 가성비 높은 중저가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방식이 한국 관광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특히, 한국적 감성과 취향을 담은 작고 가벼운 ‘K- 라이프 스타일 소품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의 카드 결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 가챠샵 △ 문구 △ 서점 등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한국 감성 문구 ’의 대표격인 ‘아트박스 ’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 영종도 △ 이수 △ 부산 서면 등 공항·교통 요충지부터 로컬 상권까지 고르게 성장했다.이는 과거 기성 기념품 중심의 ‘큰 쇼핑백 ’소비에서 벗어나, 개인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정교한 라이프스타일 수집으로 소비 방식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5년 기준 방한 외래객의 패션 소비 건수 또한 23.4% 증가했으며 이 중 △ 액세서리 △스포츠웨어 △스포츠용품 △언더웨어 가 그 성장세를 주도했다.언더웨어는 팬데믹 이후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진 품목이다.일본 과 미국 이 주 소비 국가이며, 최근에는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성수 2 가 1 동 이 가장 빠르게 확장되었고, 명동 과 연남동 에서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K- 패션 특유의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의류 본품보다 가격 부담이 낮아 여러 개를 구매하기 좋은 가격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방한 외래객의 뷰티·건강 제품 소비는 몇 년째 고성장을 이어왔다.2018~2024년 연평균 19.1% 증가에 이어 2025년에도 40.4% 성장하며, K- 뷰티와 K- 헬스는 한국 방문의 핵심 소비분야로 자리 잡았다.△ 화장품 △ 약국 △ 건강식품 이 모두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뷰티 분야에서는 ‘올리브영 ’이 명동·강남 같은 전통 상권뿐 아니라 △ 성수연방 △ 경복궁역 △ 송도 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했다.뷰티 소비 확산은 자연스럽게 약국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외래객들은 더 이상 아플 때 쓰는 약을 사는 것이 아니라, 피부·영양관리 등 일상형 웰니스 제품을 찾고 있다.연고, 파스, 영양제, 상비약 등이 인기이며, 대만, 리투아니아 등에서 약국 소비가 크게 늘었다.한국 건강식품 시장의 성장세는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다.홍삼·인삼을 중심으로 한 건강식품은 2025년 75.1% 증가하며, K- 뷰티와 K- 건강 관련 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전략팀장은 “외국인의 쇼핑 방식이 고가 중심에서 일상·취향·웰니스 중심의 실용형 소비로 전환된 것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K- 콘텐츠가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의미 ”라며 “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업계가 새로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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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관광공사 는 지난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의료관광 지역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서울에 집중된 의료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공사, 경기관광공사, 고양시에 있는 종합병원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올해 추진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후 변정우 석좌교수 는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발굴, 외국인환자 입국 편의제고 등에 대한 제언을 했다.아울러 이날 참가자들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 인프라 구축 방안 △ 의료광고 시행 관련 제도 개선 △ 의료 코디네이터 비자 승인 등 다각적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날 협의체회의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의원실에서도 참석해 인천, 김포 등 국제공항에서 인접하고 상급종합병원이 있는 고양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수는 117만 명이었고, 그중 85% 인 약 100만 명이 서울을 찾고 있다.”라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경기 고양, 부산, 인천 등의 지역과 협의체를 구성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의 외국인 유치 확대와 더불어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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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 대비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 대비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량강화 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3월 1일에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주체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진단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번 연수는 교감과 행정실장 등 중간관리자를 비롯해 업무담당부장과 학년부장, 그리고 교육청 내 학생지원 유관센터 담당자까지 포함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주체별 특성을 반영해 기획하였다.먼저 12월 15일에는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오전 연수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오후 연수를 각각 실시한다.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중간관리자로서 교감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주체의 역할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이어 12월 23일 오전에는 교육청 소속 학습지원센터, 위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학생지원을 위한 유관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지원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학생들을 마주하는 학교 업무담당부장과 학년부장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연수 내용은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강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전문강연 △선도학교 운영 사례 공유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여 교육주체들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협력적인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26년 전면 시행에 앞서 세종시의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향후, 학교지원본부는 △교육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련 조례 △지역사회 협력체계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에 집중할 것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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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 26.3.1.) 대비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량강화 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3월 1일에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주체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진단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번 연수는 교감과 행정실장 등 중간관리자를 비롯해 업무담당부장과 학년부장, 그리고 교육청 내 학생지원 유관센터 담당자까지 포함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주체별 특성을 반영해 기획하였다.먼저 12월 15일에는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오전 연수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오후 연수를 각각 실시한다.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중간관리자로서 교감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주체의 역할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이어 12월 23일 오전에는 교육청 소속 학습지원센터, 위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학생지원을 위한 유관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지원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학생들을 마주하는 학교 업무담당부장과 학년부장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연수 내용은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강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전문강연 △선도학교 운영 사례 공유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여 교육주체들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협력적인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2026년 전면 시행에 앞서 세종시의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향후, 학교지원본부는 △교육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련 조례 △지역사회 협력체계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에 집중할 것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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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학체험센터,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행사 성료
세종수학체험센터,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행사 성료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13일에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는 특별 행사인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세종수학체험센터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시민 대상 주말 프로그램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방학중 ‘수학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특히 상반기에 추진한 ‘세월호 추모 행사’, ‘감사의 달 행사’, ‘2 day 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체험행사를 운영해 높은 참여 열기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인 ‘수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또한 누리집에서 진행된 선착순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행사 당일에는 약 34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전과 대칭이 담긴 트리스켈볼 모빌’, ‘무게중심과 팽이’, ‘무한 마법 카드’등 총 30개의 체험 공간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알아가는 배움의 기쁨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수학에 대한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이 학생들의 친근감과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수학체험센터는 오는 2026년 1월에 겨울방학 교구체험 프로그램과 수학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12월 말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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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제4회 초ㆍ중등 외국어 동아리 영상 페스티벌'’성료
대전교육청,‘제4회 초ㆍ중등 외국어 동아리 영상 페스티벌'’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5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초·중등 외국어 동아리 학생, 지도교사, 참관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4회 초·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초·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12팀이 선정되어‘공유! 가치있는 아이디어 나눔! 신선한 발상!’이라는 주제 아래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참가 동아리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생 주도형 영어·외국어 동아리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활용해 청소년의 고민, 환경 문제, 글로벌 문화 소개, 다양성 존중 등 자유로운 주제를 독창적 시각으로 영상에 담아냈다.행사는 Passport to Global Cultures와 Teens’Sparks of Insights의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 영상 속 전통 문화 체험,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및 퀴즈,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남선초의 국악 병주 축하 공연과 메이킹 필름 상영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외국어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제 선정, 대본 작성,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작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다른 주제로 친구들과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 주도의 창작 활동을 통해 영어 및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외국어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제적 감각과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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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적용 수업·평가 자료집 보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적용 수업과 평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IB 프로그램 공모 연구회에서 개발한 초·중·고 수업·평가 자료 3종을 보급하여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IB 프로그램 연구회는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와 실천에 참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공모 절차를 통해 관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하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28팀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초등 2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3팀 총 7팀의 IB 프로그램 공모 연구회가 개발한‘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체계성을 갖춘 평가 자료, 학습 접근 방법 관련 활동 자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IB 프로그램 도입 첫해를 맞아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자발적 연구 활동이 수업과 평가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연구 성과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는 물론 일반학교에서도 유용한 교수·학습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