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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산업계와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방향 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9월 12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산업계 토론회’에 참석해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국제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한 ‘기술주도 성장’을 위해 공급망·신산업·외교안보 등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국가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전략기술을 선정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 동향 변화, 현장 수요, 국가적 당면과제 해결 등을 고려해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전략기술 체계 고도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전략기술 관련 산업계 지도자들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국제 기술패권 동향과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추진 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인규 본부장은 “세계적 불확실성 하에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술에 기반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핵심이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국가적 임무를 기반으로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할 핵심기술과 성장동력을 살피고 민간과 함께 견실한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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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 관계기관 대처 상황 점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 관계기관 대처 상황 점검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오늘 밤 수도권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밤부터 13일 오전 사이 수도권, 충청권, 강원도, 전라권에 시간당 최대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많은 곳은 100~150mm 이상 내리고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지난 9.6~7일 전북 군산에서 예보를 뛰어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다수 발생했던 만큼, 취약 시설물·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하수관로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은 비가 내리기 전까지 정비하고 저지대 반지하주택과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수방자재를 미리 배치할 것을 강조했다.
지하차도는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침수가 우려되는 경우 즉시 통제하고 침수 위험정보는 인근 주민에게 신속히 알려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호우는 20m/s 이상의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조했다.
강풍으로 전도되거나 떨어져 2차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고정 또는 철거하고 보행자가 많은 지역은 사전에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주말 동안 계곡·하천변·해안가 등을 찾는 여행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고 알림 및 통제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위험 기상 시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관공서의 대피 안내 협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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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가뭄지역에 재난특교세 추가 지원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강릉 지역의 용수 확보 대책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강원 가뭄지역의 생활·농업 용수 확보를 위해 재난특교세 19억원을 교부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가뭄 대응을 위한 재난특교세 지원은 총 34억원에 이르게 된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가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뭄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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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15일부터 도시재생 스탬프 투어
“걸으면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15일부터 도시재생 스탬프 투어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10개 도시재생 사업지를 무대로 한 도시재생 스탬프 투어를 9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도시재생 스탬프 투어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연계한 사업 성과가 우수하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10개 도시, 40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생활문화공간, 특화거리·골목, 주민 공동 운영시설 등 생활 공간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스탬프 투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앱 설치 후 인증 장소를 방문하면 GPS 위치기반 인증방식으로 스탬프가 자동 적립된다.
투어를 완주한 정도에 따라 경품이 제공되며 경품은 온누리상품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우수 생산품, 완주 메달과 굿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도시재생 숏폼 공모전’도 개최한다.
참가자는 투어 과정에서 만난 지역의 매력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2분 이내 영상으로 담아 제출하면 되며 우수작을 선정해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정화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는 낡은 공간을 되살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생활공간으로 만든 도시재생의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고 하면서 “앞으로도 도시재생이 지역 활력 회복과 공동체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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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제품 임상통계 심사·상담사례 제공
식약처, 의료제품 임상통계 심사·상담사례 제공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시험에서의 통계 계획 설계와 분석 시 업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한 제품 개발을 돕기 위해 ‘2025년 의료제품 임상통계 심사·상담사례집’을 9월 12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1년간 임상시험 통계에 대한 심사 결과를 분석해, 자주 발견되는 통계적 오류와 이에 대한 실제 보완 사례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례집에는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분야별 임상통계 심사 시 주요 보완사례 △임상통계 심사 시 다빈도 질의응답 사례 △임상시험에서의 통계적 고려사항 △용어해설 등을 담았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번 사례집이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자들의 임상시험 설계와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및 보완을 줄이는 것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임상시험의 신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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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인공지능 시대의 고용노동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충청25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12일 ‘인공지능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인공지능 전문가와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 발달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확대로 인해 산업구조와 고용형태 등 노동과 일자리의 근본적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고용노동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의에서는 ‘AI 기술 발전 현황 및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의 AI 전환 대응 정책’을 주제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과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이 발표하고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실제 산업 현장의 AI 적용 사례를 설명하면서 AI 시대에 맞는 직무 재정의와 재교육은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은 미·중의 기술패권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기술 기반 시설 강화와 산업 분야 지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발제했다.
향후 포럼은 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AI 활용 기업 및 접목 행정 사례 분석, AI 전환에 따른 인재 양성 및 인사노무관리의 법적 쟁점, AI 전환에 따른 사회안전망 및 AI 활용 고용노동서비스 개선과 같은 의제를 논의하고 추후 가칭 ‘AI 대응 일자리정책 로드맵’ 마련에 참고할 예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 등 신기술 중심의 직업훈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6년 예산안에는 AI 등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5만명을 양성하고 AI 훈련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중소기업의 AI 기초·융합 과정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반영됐다.
김영훈 장관은 “AI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회인 동시에 기존 일자리의 변화와 대체를 불러올 수 있는 도전이기도 하다”며 “공동의 지혜를 모으는 장을 통해, 기술 발전의 흐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일하는 사람이 새로운 기술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강화하며 AI 기반 고용노동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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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첨단기술융합학부 첫 수시 모집
충남도립대학교전경(사진=충남도립대)
[충청25시]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신설되는 계약학과 ‘첨단기술융합학부’의 수시 1차 모집 인원은 총 55명 중 53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산업체와 대학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계약학과로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현장 맞춤형 교육과 취업 약정이 연계되는 시스템 속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단순히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재학 중에도 기업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통해 바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충남도립대학교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입학과 동시에 ㈜리뉴어스, ㈜테크로스환경서비스, 에코비트워터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과 운영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취업 보장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 완화, 실질적 경력 형성,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라는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첨단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과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충남도립대만의 지역 특화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2
충남도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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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UP 대전교육청, 참여형 청렴행사 개최
청렴도 UP 대전교육청, 참여형 청렴행사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Level Up 즐기면서 배우자, 대전교육 청렴 오락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설동호 교육감 등 고위직 공무원과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한 반부패·청렴 정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즐기면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청렴딱지 치기’, ‘청렴 팔씨름’, ‘이해충돌 두더지 퇴치 작전’ 등 게임기기를 활용한 코너에서는 부패는 타파하고 청렴은 지킨다는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동호 교육감은 “청렴은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즐기고 공감하며 스스로 실천해 가는 문화”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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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보건교사 전문성 높여 학생 건강 지킨다
대전교육청, 보건교사 전문성 높여 학생 건강 지킨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과 25일 이틀간, 건양대학교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보건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관리강화를 위한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보건교육과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연수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 및 안과적 응급처치, 제1형 당뇨 아동·청소년과 학교생활의 이해 강의가 진행된다.
2차 연수에서는 학교 응급상황 대처방법, 2022개정교육과정 적용 하이테크 보건교육 강의가 이어진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 보건실에서의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응급처치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학생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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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초, 마음온봄 동아리 학생들…생명존중의 날 맞아 캠페인 활동
연봉초, 마음온봄 동아리 학생들…생명존중의 날 맞아 캠페인 활동
[충청25시] 연봉초등학교는 10일에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지정한 세계 자살예방을 날을 맞이해, ‘마음에 온 봄’ 동아리 학생과 학생회 임원 15명이 아침 등굣길에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마음건강교육 주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동아리 학생들은 ‘가장 소중한 존재, 바로 당신이다’,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 난 항상 네 편이야’ 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평소보다 30분 일찍 등교해 후배들에게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6학년 이현진 학생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친구들에게 따뜻하고 힘이 되는 말을 자주 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6학년 김주환 학년은 공룡 복장을 입어 눈길을 끌며 밝은 분위기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실었다.
박은주 교장은 “마음온봄 동아리 학생과 학생회 임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평소보다 일찍 등교해 피켓을 들고 생명존중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러한 활동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회적인 행사가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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