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현대·포드 등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디앤에이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6개 차종 40,38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27,656대는 보닛 잠금장치 강건성 부족으로 9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5,984대는 안전벨트 버클 고정 볼트 조립 불량으로 9월 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UHR125 5,512대는 동력장치 내 교류발전기 홀센서 제조 불량으로 9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GLC 300 4MATIC 등 10개 차종 904대는 조향장치 부품 체결 불량으로 9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짚랭글러 차종 324대는 원격 시동 안테나 케이블 조립 불량으로 9월 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5-09-10
-
‘공직 채용정보의 장’ 2025 공직박람회 개막
‘공직 채용정보의 장’ 2025 공직박람회 개막
[충청25시]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공직 채용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올해 공직박람회가 10일 수원에서 15일 부산에서 잇달아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2025 공직박람회’를 오는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오는 15~16일 부산시청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직박람회에서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72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공직 채용정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마련됐다.
공직 선배와의 상담을 통해 시험 준비와 공직생활 등 공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공무원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9급 1차 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를 풀어볼 수 있는 모의시험관과 모의면접관을 운영해 공무원 시험 전반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공채 △지역인재 △외교 △경찰 △해경 △소방 △육·해·공군·해병대 △군무원 등 다양한 직종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수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내년부터 경찰 채용에 전면 도입되는 순환식 체력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체력시험장이 마련됐다.
부산에는 지역에 위치한 산하기관이 참여해 행사를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국립해양박물관 등이다.
인사처는 △공직채용관 △공직이해관 △적극행정관 △국민참여관 등 주제관을 운영해 국가공무원 채용제도와 임용·보수·복무 등 인사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국민추천제 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관람객의 흥미를 끌기 위한 공직네컷 사진, 타로 체험 공간과 다양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직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며 “공무원을 꿈꾸는 청년들이 이번 공직박람회에서 다양한 행사를 체험하며 공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제도 개정… 지자체 대상 설명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자 선정 및 대행성과 평가’ 개정 고시’ 가 8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정된 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9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고시는 공공하수도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 선정 시, 그간 기술 능력만을 평가했던 방식에서 기술능력과 입찰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 으로 개정해 종전 방식에 비해 지자체의 예산이 절감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관리대행비 대가 산정 시 그간 대행비 내의 경비 항목에 포함되어 대행업체가 집행했던 전력비, 용수비, 보험료 및 통신비 항목을 대행비에서 제외하고 지자체가 직접 집행하도록 조정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셋째, 그간 입찰공고 시기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지자체가 긴급입찰공고를 할 경우 입찰 준비가 어렵다는 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자체의 입찰공고를 제안서 제출 마감일 40일 전에 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관리대행 용역의 입찰공고 시기를 명확히 하고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긴급입찰공고가 남발되지 않게 되어 대행업체가 평가 준비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넷째, 특히 최근 맨홀 내 작업자의 질식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 선정 시 평가 항목 중 산업재해 발생 건수 감점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관리대행업체가 안전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설명회는 개정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맨홀 질식사고 등 공공하수도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관리자 배치 운영 등 산업재해 관련 필요사항도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합리성 강화에 대해 안내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사항을 전달해 개정된 고시의 안정적 운영과 지자체의 책임 의식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09-10
-
환경부,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9개사 지정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1일 오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총 9개사로 △그린로드, △그린텍아이엔씨, △세라컴, △대양이엔아이, △엔알텍, △플라즈마텍, △에코앤드림, △덕산실업, △성일하이메탈이다.
이 가운데 그린텍아이엔씨, 세라컴, 플라즈마텍, 에코앤드림, 덕산실업 등 5개 기업은 재지정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유망 환경기업을 발굴해 세계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환경박람회 홍보관 운영, △특허전략 지원사업, △다국어 안내서 제작, △해외 발주처 및 구매자 연결을 통한 판로개척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환경기술개발사업 및 환경정책자금 지원, △창업·벤처 녹색융합산업단지 입주,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수여식 후에는 기업 대표와 환경부 담당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이어져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우수환경산업체는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며 “특히 기업들의 탈탄소 전환과 세계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
조현 외교부 장관, 미국 진출 우리 기업의 비자 문제 등 해결 방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 미국 진출 우리 기업의 비자 문제 등 해결 방안 논의
[충청25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장관은 현지시간 9.9. 오후 워싱턴 D.C. 주재 우리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 당국의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단속과 관련한 비자 문제를 포함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우선 조 장관은 정부가 조지아주에서 구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시키고 향후 이들이 미국에 재입국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최우선적으로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금번 사안 관련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재외국민 보호 활동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한국인 전문인력 대상 별도 비자 쿼터 신설, 대미 투자 기업 고용인 비자 승인율 제고 등을 위한 노력과 함께, 단기적으로 우리 기업 직원들이 미 출장시 주로 발급받는 단기 상용 비자에 대한 미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재확인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미 양국 정부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미 국무부 뿐만 아니라 국토안보부 등 관계부처가 향후 수립될 가이드라인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인 대미 투자활동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그간 우리 정부가 한국인 전문인력 대상 별도 비자 쿼터를 신설하는 ‘한국동반자법’ 입법을 위한 미 정부 및 의회 대상 아웃리치 우리 기업 비자 문제 개선 대미 협조 미국 비자 신청 유의사항·설명회 개최 등을 적극 실시해 왔다고 하고 기업인들이 제기한 내용을 이미 미측에 전달했다고 하면서 향후 우리 대미 투자 기업들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동 간담회에 이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및 조지아주 폭스턴 구금센터 인근에 설치된 현지의 외교부 현장대책반과 화상회의를 갖고 구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을 신속하게 귀국시키기 위한 준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때까지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조 장관은 우리 국민 구금 문제 관련, 정부 차원에서 미 국가안보회의, 국무부, 국토안보부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고위급 소통과 협의를 점검하며 필요한 조치를 지시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쟁점들의 신속한 해결을 독려했다.
2025-09-10
-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 등 "추석 연휴 앞두고 안전사고 조심해야"
소방청(사진=PEDIEN)
[충청25시] 소방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벌초·성묘·산행 등 야외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 명절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사고는 △벌초·성묘 중 벌 쏘임과 뱀 물림 △예초기 사용 중 사고 △귀성길 교통사고 등으로 꼽힌다.
실제 소방청의 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동안 벌 쏘임 사고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총 1,474명에 달한다.
이는 연휴 내내 하루 평균 59명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는 의미이며 이 중 3명은 심정지 환자로 이송되기도 했다.
작은 부주의가 곧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뱀 물림 사고의 이송 건수도 추석 연휴 기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 25건에서 시작해 2024년에는 52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성묘나 벌초 등 야외활동 증가와 맞물려 뱀과의 접촉 빈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벌초 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예초기 사고 역시 주요 위험 요소다.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예초기 날에 팔·다리 등 신체 부위가 베이거나, 돌이나 나무 조각이 눈에 튀어 안구를 다치는 심각한 부상이 발생했고 예초기 오일로 인한 2도 화상 사례까지 보고됐다.
이와 함께 귀성·귀경 등 이동량이 급증하면서 교통사고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진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구급 이송된 인원은 총 12,038명으로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82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청은 몇 가지 실천 수칙을 강조했다.
△ 벌초나 성묘를 위한 산행 시 향이 짙은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을 삼가고 밝은색 계열의 옷을 입어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 뱀 물림, 진드기 등 각종 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긴 소매와 발목을 덮는 옷,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 예초기 사용 시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반드시 혼자가 아닌 두 명 이상이 함께 작업할 것을 권장하며 만약 어지럼증, 근육경련, 실신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거나 벌에 쏘인 후 어지러움, 구토, 호흡곤란 등의 증상 등 이상 증상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 졸음운전 예방과 과속 및 음주운전 금지 등 기본 교통수칙을 지키고 장거리 이동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운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 동안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방에서도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0
-
가득유치원, ‘가득정원 준공기념식’ 열어
가득유치원, ‘가득정원 준공기념식’ 열어
[충청25시] 세종시 가득유치원은 9월 8일 오전 10시에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운데 ‘가득정원 준공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환형 숲생태유치원 준비를 위해 새롭게 조성된 놀이·쉼터 공간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득유치원은 이번 준공을 통해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 제공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경험확산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이 이루어지는 교육환경 지속 조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준공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교사와 함께 새로 조성된 정자와 전망대 및 변화된 실내·외 놀이터를 둘러보며 안전 이용 방법과 약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각 반이 차례로 참여한 오색 리본 커팅식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가위를 들고 리본을 자르며 “내가 만든 정원”이라는 주인의식을 느꼈다.
오색 리본은 조화·희망·화합을 상징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의 의미를 더했다.
사전 진행된 정자·전망대 이름짓기 공모전에서는 원아 전원 투표로 정자는 ‘가득정자’, 전망대가 ‘무지개 전망대’로 선정됐다.
교직원과 학부모, 원아가 모두 참여한 과정은 교육공동체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행사 후반에는 원아들이 가장 기다리던 아이스크림 파티가 마련됐다.
예로부터 새 출발을 기원하며 떡을 나누뎐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계절에 맞춘 아이스크림 간식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누며 안전한 놀이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새 정원 곳곳에 모여 앉아 나누고 마음껏 뛰놀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가득정원 준공기념식은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유아가 스스로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책임감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친환경 가치 내면화 △이름을 짓는 민주적 참여로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
원경애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주체적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아 중심의 놀이와 배움이 살아 있는 자연친화 교육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
충남교육청, 교사들의 열정, 무대 위에서 빛나다 힐링 리딩극 ‘그가 사라졌다’ 공연
충남교육청, 교사들의 열정, 무대 위에서 빛나다 힐링 리딩극 ‘그가 사라졌다’ 공연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소공연장에서 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무대WE路’의 제5회 정기 공연 ‘리딩극 그가 사라졌다’를 개최한다.
‘무대WE路’는 2019년 9월, 도내 초중고 교사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방과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육과정 중심 예술교육을 연구하고 뮤지컬을 도입한 융합수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리딩극 형태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가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을 배경으로 사라진 환자를 찾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환자들의 숨겨진 사연과 비밀을 찾아가는 추리 형식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극 중 춤과 노래를 통해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의 ‘새빛나래’ 뮤지컬단 학생들이 찬조 공연을 펼쳐 지역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선생님들의 열정이 결실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공연이 충남 교육 가족과 지역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예술의 융합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충청남도 교육 가족과 지역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9-10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모니터단, 대전광역시장상 쾌거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모니터단, 대전광역시장상 쾌거
[충청25시]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6일 대전 e-sports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학생들이 최고상인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본선에서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정책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정책제안대회에서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초록나비’팀은 ‘Green대전을 Green다’라는 제목의 생태전환교육 정책을 발표했으며 팀원은 육채린, 임윤슬, 김지유, 이성제, 이승윤, 박정원 학생이다.
초록나비팀은 기후위기 의식과 생태문명 전환에 대한 청소년의 무관심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애플리케이션 Green생물도감 운영, SNS Green챌린지, 청소년Green인증 등 청소년의 흥미를 끄는 디지털 이용 및 대전 지역의 환경과 자원을 활용한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2019년부터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운영해 온 청소년 단체로 대전의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팀장인 육채린 학생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6월 역량강화 연수, 7월 역량강화 캠프 등을 거치며 청소년 정책 참여에 대한 이해와 주체적 의지를 키웠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태전환교육 관련 정책 제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은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의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제시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Greene대전을 Green다’ 정책을 통해 대전 청소년의 생태교육 참여율과 생태 시민의식 향상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앞으로도 학생모니터단 학생들이 생태전환교육 등의 정책 형성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시설관리직 행정업무 실습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1일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공립 학교 시설관리직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행정업무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2025년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 2회 운영된다.
지난 2월 상반기에 기초 과정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발령 2년 이내의 신규 시설관리직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시설관리직 외 타 직렬 직원도 신청을 받아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하반기 심화 과정은 학교 시설관리 연간 일정 수립, 시설 자료 입력 시스템 활용법, 에듀파인을 통한 예산·문서·과제 관리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17일에는 대전교육연수원의 요청에 따라 신규 임용된 시설관리직 9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시설관리 총괄 및 행정업무 실습교육을 진행해 신규 직원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시설관리직의 전문성과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한 중학교 시설관리직 주무관은“지난 상반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큰 도움이 됐다”며“실습 위주의 하반기 교육도 매우 유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