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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독도의 날 기념 독도한마당 펼쳐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1일 독도한마당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독도한마당은 충남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독도교육주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충남교육청 일원 야외무대와 14개 교육지원청 지정 대표학교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가했으며 행사 공통운영안에 맞추어 같은 시간대에 운영됐다.
충남교육청 일원 야외무대에서는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4명의 교육공동체 대표가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한국 케이팝고 학생들이 ‘홀로아리랑’을 합창과 무용으로 표현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어 참가자 전체가 ‘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추어 번개춤과 합창을 함께 표현했다.
마지막에는 대형 태극기를 들고 독도와 격렬비열도를 함께 담아 표현한 ‘독도야 격렬히 사랑해’를 다 같이 외치면서 독도한마당은 종료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시작 선언에서 “오늘 우리가 내는 목소리와 몸짓은 우리 영토를 수호하고 당당하게 지켜나가자는 충남교육공동체의 의지와 약속이다”고 밝혔으며 “교실 안 배움이 교실 밖 실천으로 이어지는 독도교육,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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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국외 현장학습을 위해 호주로 출발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국외 현장학습을 위해 호주로 출발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6주간, 세종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2명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전문 직업교육기관에서 직무 영어를 배우고 전공 분야와 연계된 현장 실습을 통해 해외 취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세종미래등학교 3명, 세종여자고등학교 1명, 세종장영실고등학교 8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3주간의 직무 중심 영어교육과 3주간의 전공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익히고 현지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 및 실습 기관은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연계해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현장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국 후에는 참가 학생들의 현장학습 경험을 학교에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의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이번 국제화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세계 곳곳을 교실 삼아 학습하는 소중한 기회.”며“세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제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해외 취업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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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을 위한 느루나래 프로젝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이 차별과 낙인 없이 자신의 속도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느루나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은 학교생활과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부터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 지원 신청을 받아 심층 진단과 상담·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세종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조례, 지원 계획 수립·시행·지원 사업 등2025년에는 관련 예산을 2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정책 내실화와 지원 확대에 나섰다.
‘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느루’, ‘나래’의 합성어로 학생이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고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조기발견 및 심층진단 △개별 맞춤형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이다.
모든 학교에 조기 발견을 위한 지능 및 난독 선별 점검표를 배포하고 신청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비 부담을 줄여주고 생애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의 장기적 학습 결손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진단 결과 경계선 지능이나 난독증으로 판정받은 학생은 발달 특성에 따라 선정된 경계선 지능·난독 전문기관에서 인지능력 향상 및 또래 관계 개선 등을 위한 20회기 내외의 개별 맞춤형 상담·치료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와 학부모 교육 3주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도 강화한다.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3회 운영했고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 결과를 연 4회 이상 제공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세종느린학습자 정책연구회를 운영해 담임교사와 학부모용 안내서를 개발·배포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 전반에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관내 초등교사, 특수교사, 학습지원센터 파견교사로 구성된 정책연구 모임또한, 학부모의 이해와 도움이 필수적이기에 매 회기 10분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해 치료 결과를 안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 방법과 과제를 제공한다.
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마음성장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야간 상담까지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경계선 지능 및 난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부모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연대해 학생 특성을 이해하고 지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유아-아동-청소년-성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사회성 발달,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 연수를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사회적 소외감 없이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 역시 모두가 특별하고 존중 받아야하는 세종의 아이들이다”며 “조금 느리더라도 정책적 지원을 디딤돌 삼아 학습의 어려움을 자신의 속도로 극복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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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언니, 오빠와 함께 체험하니 뭐든지 즐거워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멘티 학생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난 10월 18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위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 15명과 대학생·대학원생 멘토 15명을 1:1로 매칭해 정서적 지지 및 문화체험, 진로탐색 등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3차 집단활동은 살랑이는 가을바람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전주에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전주 풍년제과 본점에서의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과 전주동물원 투어를 통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문화와 감각적 체험이 결합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선한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한 멘토는“멘티와 함께 원하는 모양으로 초코파이를 만들고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둘러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경험을 했다”며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했던 한 멘티는“전주에 처음 와봐서 신기하고 멘토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도 밖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에 진행된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평생 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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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원어민 협력수업 공개수업’ 으로 실용영어 교육 강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0일 대전신계중학교 English Village에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함께하는 ‘원어민 협력수업’ 공개나눔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수업에는 ‘학생 참여를 이끄는 협력적 Co-Teaching’을 주제로 윤인선 수석교사와 원어민 교사 앤디스와 논다불라가 공동 설계·운영했으며 초·중등 영어교사 34명이 참관했다.
이번 공개수업을 준비한 ‘수업나눔 및 원어민협력수업 지원 연구회’는 원어민 협력수업의 질 향상과 일반화 모델 개발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11월 5일에는 신탄중앙중학교에서도 협력수업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효과적인 원어민 협력수업을 위해 신규 원어민 직무연수,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를 위한 협력수업 워크숍, 찾아가는 원어민 협력수업 컨설팅 지원,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 교사들이 원어민 협력수업을 통해 실용영어 중심의 교육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교원의 협력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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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민간명예감독관제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서중, 대전버드내중, 대전도안중의 교실 및 실내야구연습장 증축,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해 민간명예감독관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제는 학교에서 추천한 교사, 학부모와 외부에서 초청한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시설공사의 공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민간명예감독관들은 학교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해 안전난간대,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한 고정상태 등을 점검했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학교시설공사가 청렴이 기본이고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민간명예감독관과 함께 공정하고 청렴한 시공관리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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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실천 중심 연수로 신규교사 전문성 높이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유·초등 신규교사 37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유·초등 신규교사 및 3년 이하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 지도와 학급경영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연수는 원격연수 6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와 실습 중심의 실천형 교육 방식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원격연수에서는 ‘공감 동행을 위한 상담기법’, ‘학생 참여형 수업 디자인 전략’, ‘교육과정 이해와 재구성’,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교사의 행정 업무 효율화’ 등 수업 혁신, 학생생활지도 및 학교 업무 효율화 등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다룬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어지는 집합연수에서는 ‘성장 중심 학급경영의 실제’, ‘교육 영상 제작과 편집의 기초’,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및 관계 형성’등 학급경영과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교실 현장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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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제6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충청25시] 연양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8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자전거 축제에 ‘달리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심신을 단련했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축제는 학생의 체력과 자전거를 타는 능력에 따라 △달리기 △자전거 초급 △중급 △상급 △최상급의 다섯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했으며 출발 전에는 자전거 점검과 안전 수칙 안내, 준비 운동을 실시하고 헬멧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의 지원금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지원금으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는 자건거 경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걸이용 손수건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플로깅 행사도 함께 추진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확장했다.
완주자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됐으며 가족과 함께 목적지에서 찍은 인증사진으로 완주를 확인했다.
정원식 교장은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는 건강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생태 친화적 축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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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교육가족공동체 한마음 어울림의 날 개최
조치원대동초, 교육가족공동체 한마음 어울림의 날 개최
[충청25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8일에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내 웅지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교육가족공동체 한마음 어울림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20여 가정이 참여해, 교육 3주체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1부에서는 팀별로 깃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팀 구호를 외치며 활기차게 하루를 열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탁구공 홀인원’, ‘제기야 날아라’, ‘넘어가라 딱지야’, ‘물병아, 일어나라’, ‘달려라 병뚜껑’ 등 다채로운 팀별 미션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모두가 웃고 응원하며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학교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회 이유림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평소 학교에서 어떻게 배우고 성장하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며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경안 교장은 “혁신학교를 거쳐 올해 혁신자치학교로 첫걸음을 내딛은 우리 학교가 이처럼 교육 3주체 모두가 함께 웃으며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교육공동체의 성숙한 문화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 행복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부모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혁신자치학교 첫해를 맞아 교육 3주체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준비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만들어 간 이번 행사는 조치원대동초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 자리였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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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12회 ‘시흥월곶포구축제’ 참석… 시민과 뜻깊은 시간 함께해
시흥월곶포구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충청25시]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18일 시흥시 월곶포구에서 열린 ‘제12회 시흥월곶포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 전날인 17일에는 제24회 시흥시 전국 가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열창을 펼쳤으며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오인열 의장을 비롯해 축제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개막식을 참관한 후, 축제 부스를 다니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장 현장 곳곳을 살폈다.올해로 12회를 맞은 월곶포구축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어촌의 정취와 바다의 낭만을 배경으로 시흥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가을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바다향기플리마켓 ▲어선승선체험 ▲맨손고기잡이체험 ▲새우젓 담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인열 의장은 “시흥월곶포구축제는 시흥의 바다와 시민의 열정이 만들어낸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함께 성장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