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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2025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서 우리 APEC 의장국 활동 홍보
외교부
[충청25시] 2025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가 ‘변화하는 세계 속 아시아, 공동의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3.25.~28.간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개최된다.
보아오포럼은 2001년 출범한 비영리 경제포럼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및 정계 주요 인사 등이 모여 역내 경제, 사회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는 장이다.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3.26. ‘APEC 위상 제고- 도전 직시와 기회의 공유’ 세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한다.
특히 지정학적·지경학적 변화 가운데 지역경제통합이라는 APEC의 장기 목표 추진 및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채택된 푸트라자야 비전의 이행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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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업 격차 줄이기 위해 2024학년도 겨울방학에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지역탐방 등 학기 중과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기초학력 프로그램은 방학 중임에도 학교별 여건에 따라 해당 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방학중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중식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체조리 운반 급식, 도시락 등의 방법으로 중식을 제공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중식 지원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학생 점심식사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학교 자체조리교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점진적으로 자체조리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향후에도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 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의 우수 사례 공유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모든 교육 공동체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세종시 내 학교 교육 공동체의 수요를 충족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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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사와 협력하는 ‘세종마을교사제’ 운영교 선정
마을교사와 협력하는 ‘세종마을교사제’ 운영교 선정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5학년도‘세종마을교사제’ 운영 학교 19곳을 선정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올해 ‘세종마을교사제’ 운영 학교는 교사와 마을활동가의 협력 수업을 강화 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시 교사-마을활동가 협력을 내실 있게 계획한 학교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그 지역의 문화와 교육에 관심을 가진 해당 지역 마을활동가와 협력해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활동가는 △문화·예술분야 △지역사회 이해 △운동·건강 분야 △자연생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학교에서는 폭넓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창의적 재량 활동이나 자유학기제 등의 진로 탐색 과정에서 협력 수업을 하거나 수업 내용 중 마을활동가와 연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을교사제의 취지에 맞게 그 지역의 마을활동가들이 교사와 협력해 학교의 교육과정을 돕는 것을 통해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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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 한국 최초 유치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 한국 최초 유치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산학연구원과 ‘IEEE VR 컨퍼런스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한국 최초로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를 유치했다.
공사와 산학연구원은 2020년부터 ‘2026 IEEE VR’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동 국제회의 개최 도시 선정이 여러 차례 보류됐다.
2022년 8월 유치 제안 접수가 재개된 이후, 공사는 산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치를 위한 현장 세일즈,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각적 노력 끝에 지난 11일 프랑스 생말로에서 열린 ‘2025 IEEE VR’에서 한국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IEEE VR은 1993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및 메타버스 분야 국제 컨퍼런스로 매년 글로벌 VR 콘텐츠 개발자, 엔지니어, 예술가, 기업인 등이 참가해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기술교류를 진행하는 국제회의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1,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026 IEEE VR’은 2026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그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26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이번 2026 IEEE VR의 한국 최초 유치 성공은 산·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력 국제회의를 지역에 유치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MICE 전담조직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주요 국제회의의 지역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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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3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게시판에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초졸 21명, △중졸 57명, △고졸 253명으로 총 331명이며 시험일은 4월 5일이고 시험장소는 나성중학교이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 응시하는 일부 과목 응시자의 경우 해당 응시과목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응시자대기실에 입실해 대기했다가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면 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수험표을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이 있으며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신분증,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가지고 시험본부를 방문해 다시 교부받으면 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 및 보호자의 차량 출입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 혹은 시험장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그 밖의, 시험 시간표, 응시자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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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의료진 격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1일 오후 오후 1시 50분 강원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지역암센터, 어린이병원, 권역 책임의료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강원 지역 필수·공공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왔다.
특히 비상진료체계 상황하에서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중증응급환자 대상 응급의료 및 최종치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강원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을 지역의 필수의료 중추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발표한 이후 주요 정책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올해부터 △전임교원 증원 △인프라 첨단화 투자 △지역 국립대병원 특화 R&D 등의 투자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료개혁 실행방안’등을 통해 제시된 지역의료 살리기 정책들을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해 빠른 시일 내 국민들과 현장 의료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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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가입 유의사항 알려드려요”
방송통신위원회
[충청25시]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의 통신서비스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올해도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21일 서울에서 ‘2025년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열고 전문 강사 140명을 위촉했다.
이번 교육은 △통신서비스 가입·이용·해지 시 유의 사항 △통신서비스 및 통신금융사기 주요 피해 유형별 최신사례와 예방·대처법 △주요 플랫폼 안내 등이 이뤄진다.
전문 강사단은 노인,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각 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통신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하고 전문성을 갖춘 140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단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효과적인 강의 기법 및 올해 주요 교육 내용 소개 등 강사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활동한 강사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영훈 전문 강사와 농협중앙회가 각각 개인·단체 부문에서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통신서비스 가입·이용·해지 등 단계별 활용 및 유의 사항 정보와 나에게 맞는 단말기 지원금 선택법, 허위·과장광고 및 고가요금제 피해 등 통신서비스 이용자 주요 피해 최신사례, 대처법 등을 안내해 이용자 보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요자 특성에 맞춰 시각장애인용 점자책과 다문화가정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외국어 교재 등 맞춤형 교재를 제작·활용하고 노년층을 위한 큰 글자 안내책을 새롭게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외국어 책자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보 취약계층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념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 피해사례 및 대처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된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이번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은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와 효과적인 교육 보급을 위해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9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교육을 원하는 기관에서는 방통위가 운영하는 방송통신 이용자 정보포털 ‘와이즈유저’ 누리집을 통해 찾아가는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등도 온라인 교육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강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김태규 부위원장은 “최근 단말기 무료, 지원금 부풀리기 등 통신서비스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정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강화해 이들에 대한 보호가 한층 두텁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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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과일 생산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2025년 과일 생산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차 과수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해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과수농협연합회, 배 자조금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4년 4월 수립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과수 생산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과수 생산 안정 방안과 개화기 대응 계획이 논의됐다.
3월 둘째주 평균기온은 5.8℃로 현재까지 주요 과수 생육은 양호한 상황이며 농식품부는 2025년 초기 생육관리를 위해 냉해 피해 경감 영양제, 꽃가루 지원 및 농가 지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과·배 과실수급안정사업 참여 농가 대상으로 냉해 피해 경감 영양제를 할인 공급하며 농촌진흥청과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총 12.3억원을 지원하고 적시 살포를 위한 농가 지도도 병행한다.
다른 과수에 비해 인공수분 비율이 높은 배는 자조금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 구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착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냉해·우박 등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재배적지 변화 등 과수 생산 및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증대되는 상황에 대비해 2024년 4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을 수립하고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먼저 ‘2024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통해 수확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병충해에 대해 민·관 합동 생육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재해예방시설 조기 설치, 약제 사전 공급, 농가 기술지도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했고 올해도 선제적으로 원예농산물 생육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재해예방시설을 갖춘 내재해·조중생 품종 중심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에 착수했다.
재해예방시설 예산을 전년 대비 40억원 증액했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이동형 열풍방상팬을 구비하는 예산도 신규 확보했다.
과수 수급안정을 위한 지정출하 신규 도입, 무병묘 기반시설 확충 등 대책 관련 예산을 2,340억원 편성·집행 중이다.
농식품부 신지영 원예경영과장은 “이상기상이 과일을 비롯한 원예농산물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의 주요 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과수 생산·수급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국산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도 생산 안정과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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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원자력 협력협정’ 서명
‘한-태국 원자력 협력협정’ 서명
[충청25시] 2025년 3월 21일 ‘대한민국 정부와 태국 정부 간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협정’서명식이 개최됐다.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는 3.21. 태국 방콕에서 수파맛 이사라팍디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태국 정부 간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이로써 태국은 한국과의 원자력 협력협정에 서명한 30번째 국가가 됐다.
양국은 국제원자력기구 회원국이자 핵비확산조약 당사국으로서 원자력 안전 및 환경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사회·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국과 태국은 △원자력 연구 및 기술 개발, △원전 및 연구로 건설·운영, △방사성 동위원소의 산업·농업·의료 분야 활용, △방사성 폐기물 관리 및 원자력 안전, △인력 양성 및 대중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양국은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전문가 교육, 기자재 및 기술 이전 등 구체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태국 원자력 협력협정’은 우리나라와 태국 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추구하는 협력 활동의 제도적 기반으로 작용해, 한국은 우수한 원자력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의 원자력 인프라 발전을 지원하고 태국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를 통해 산업 및 과학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 상호호혜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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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루마니아와 보건산업 협력 강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메디컬코리아 2025’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 롯데호텔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조규홍 장관은 알렉산드루 라필라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과 만나 △ICT 기반 의료시스템 분야 협력 강화, △의료인 연수 활성화 및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분야 협력 강화 등 보건의료분야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알렉산드루 라필라 장관은 한국과 △병원 디지털화를 위한 성공 경험 공유, △제약·의료기기 투자 유치, △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한 원격의료 분야 협력, △의료진 교환·연수 프로그램 및 학술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용인세브란스 병원, 삼성메디슨 등도 찾을 계획이다을 밝혔다.
조규홍 장관은 코로나 시기에 루마니아와 백신과 의료기기 제공 협력사례 및 한국의 우수한 ICT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병원의 우수한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의료인 연수 협력,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분야 협력을 통해 양국 보건의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리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알렉산드루 라필라 장관은 메디컬코리아 행사 초청에 사의를 표했으며 한국과의 보건의료협력이 루마니아의 의료 디지털화, 선진 의료기술 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자면담 이후, 루마니아 ‘조지 에밀 팔라데’ 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 의료인 교육 협력 등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식이 진행됐다.
MOU 서명식에는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알렉산드루 라필라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 레오나르드 아잠피레이 조지 에밀 팔라데 대학교 총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과 루마니아 간 의료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