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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3월 4일에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
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모집 직렬별로 △교육행정 23명 △전산 4명 △사서 1명 △시설 1명으로 총 공개경쟁 9급 29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인사 추진으로 교육행정 23명 중 장애인 2명과 저소득층 1명을 일반 모집과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선발 시험 내용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국어와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단순 암기력 평가 위주에서 직무능력과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10분으로 연장되며출제 기조 전환으로 변경된 예시문제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신청은 오는 4월 14일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에서 할 수 있다.
접수 기간 동안은 24시간 신청이 가능하지만, 접수 마감일인 4월 18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1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3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험 일정, 자격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일선 교육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신설 등의 인력 수요와 예상 결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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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4일에 3월 개교학교 통학로 안전 캠페인 펼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이 4일에 6-3생활권 첫 초·중통합학교인 산울초·중학교와 신설 고등학교인 세종캠퍼스고등학교 등굣길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 학생들의 첫 등교를 맞아,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고 안전 의식 고취하기 위해 준비됐다.
홍보 활동에는 최교진 교육감,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신명희 교육국장, 이주희 행정국장, 박영신 정책국장, 이현재 학교안전과장, 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등교지원과 교통안전이 쓰여진 손팻말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후, 등굣길 안내와 함께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으며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 등에서 처음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환영했다.
또한, 교육청에서 교통 안전과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교통 안전용품과 연필,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통안전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신설 학교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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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학생선수 입상자 장학금 전달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학생선수 입상자 장학금 전달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2월 28일에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은 △문채영, △김태훈, △김지수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위해 긴 시간동안 준비해, 도전과 열정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룬 학생 선수들과, 꿈을 향해 함께 응원하고 이끌어준 지도자분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어 주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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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한 늘봄학교 만들기 방안 모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4일에 연세초등학교를 방문해 새학기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이번 방문은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를 조성해,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 귀가 안전 관리 강화 △ 안전관련 시설 확충 △ 학생 소재 확인 시스템 활용 △ 지역 협력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늘봄학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부모에게 인계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학부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을 다짐했다.
또한 늘봄학교 운영 환경과 안전 관련 시설들을 점검하며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늘봄학교 관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개학 첫날부터 늘봄학교에서 귀가 시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부모님들께 대면으로 인계될 수 있도록, 학교가 적극 협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늘봄학교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가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전하게 늘봄학교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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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4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3월 소통·공감의 날에는 △ 3. 1.자 승진 및 전입직원 소개 △ △ 최민호 세종시장 특강 △교육감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과 시청은 양 기관의 2025년 주요 정책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교육청-시청 간 기관장 상호 교차 강의를 계획했다.
그 계획의 첫 시작으로 세종시교육청 직원에 대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최민호 시장은 ‘2025년 세종시 5대 비전 홍보영상’에서 세종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세종시 현안을 공유해 시청 정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가적인 저출생 문제를 다같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으며 이 러한 상황 속에서 교육의 의미를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에게 3월은 그냥 봄이 아니라 새봄이고 우리 교육가족들에겐 한 해의 시작인 것”이라며“새롭게 시작하는 산울 초중 통합학교와 세종 캠퍼스고등학교의 출발이 순조로울 수 있도록,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잘챙겨 주시고 특히 안전문제는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에 따라 달라지는 내신 평가나 학생부 작성 기준 등 변경 사항들이 학생들에게 충분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달 4월에는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청의 주요 정책에 대해 특강을 갖고 지속적으로 세종시청과 정책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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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한다… 혁신형 물기업 선정해 5년간 최대 5억원 지원
물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한다… 혁신형 물기업 선정해 5년간 최대 5억원 지원
[충청25시] 환경부는 세계적인 물기업 육성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제6기 혁신형 물기업 10곳을 선정한다.
환경부는 2020년부터 매년 연구개발·수출 실적 등이 우수한 중소 물기업 10곳을 ‘혁신형 물기업’ 으로 지정하고 지정기업에 대해 5년간 연구개발 및 사업화, 해외 진출 등을 위해 최대 약 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형 물기업 신청 대상은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고 있는 물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율 3% 이상, 수출액 비율 5% 이상, 해외인증 보유 1건 이상의 3가지 조건 중 2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을 받는다.
혁신형 물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물산업협의회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환경부는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서류 평가, 발표 평가, 물산업기술심사단의 지정 심의를 거쳐 제6기 혁신형 물기업을 선정한다.
지정된 혁신형 물기업은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 전략 설계, △연구시설 개선, △제품 규격화 제작, △현지 시험 및 기술 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 인증 획득 및 해외 수출국 업체 등록, △해외 현지 공동 연구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 원하는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환경부는 △해외 유망 국가 물산업 전시회 참가 지원, △온라인 수출지원 누리집에 혁신형 물기업 특별관 구축, △신규국가 시장개척단 운영 등을 통해 물기업이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2023년까지 지정된 혁신형 물기업은 총 40곳으로 이들 기업은 연평균 매출액 13.5%, 연구개발비 14.5%, 수출액 15%, 고용 창출 6% 증가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만 해외 10곳에서 16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3건의 해외지사 및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의 수출 성과를 이루었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부터 혁신형 물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혁신형 물기업 플러스 지원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혁신형 물기업 플러스 지원사업은 혁신형 물기업 지원기간이 종료된 기업이 글로벌 물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간의 성과와 향후 수출전망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5개사를 선정해 △신성장 역량 강화, △인력 강화, △제품 규격화 제작, △해외 시제품 제작 및 인검증 취득,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국내 물기업이 세계 물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강소 물기업을 적극 찾아내고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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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설현장 2만2000곳 집중점검… 안전 강화 총력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방지, 품질 확보 및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 등을 위해 ‘25년 한 해 동안 전국 22,000개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기간은 3월 4일부터 연말까지이며 국토교통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 총 12개 기관과 함께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시기 정기점검과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22,871개소 현장을 점검해 48,772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방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이 함께 점검 전담조직을 구성해 연중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관계기관과 특별합동점검도 확대해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하는 한편 2월 28일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의 이행 상황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시 감리·시공사·점검자가 직접 비계에 올라가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전보호구의 지급·착용여부도 중점 점검하는 등 현장의 부실시공과 안전확보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추락사고가 발생한 시공사는 본사 차원에서 전 현장을 자체점검해 점검결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검토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올해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 건설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며 “발주자·시공자·근로자 등 모든 건설참여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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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업 시작하려면 교육부터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충청25시] 국립종자원은 2025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원광대학교, 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육묘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첫 육묘업 교육은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원광대학교 식물육종연구소로 신청하면 된다.
육묘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종자산업법’에 따라 육묘업 교육을 이수하고 재배시설 등 시설기준을 갖추어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교육은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제도와 무병 우량묘 생산기술 및 경영관리, 선진 육묘시설에 대한 내용 등 현장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종자원 이세환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전한 묘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 교육이 육묘업을 시작하는 업체나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 및 일정은 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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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교육청, 2025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월 28일 11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 · 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 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1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15명 △옥조근정훈장 18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7명으로 총 88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대전신계초등학교 이순희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 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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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모바일 수입검사’ 본격 시행
관세청
[충청25시] 관세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종이서류 제출 없이 태블릿을 활용해 수입검사를 처리하는 ‘모바일 수입검사’를 전국 세관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관 검사자는 현품과 수입신고 내용을 대조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민원인으로부터 종이로 제출받았으나, 앞으로는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받아 수입검사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년 12월부터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 사용 편의성도 보완한 상태다.
모바일 수입검사가 정착되면 신고인이 종이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세관을 방문하던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종이서류 출력 및 서류 보관 비용 등 연간 약 100억원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사무실에 복귀해 검사 결과를 등록할 필요 없이, 검사 현장에서 검사를 마치는 즉시 통관심사를 완료할 수 있어 통관소요시간도 최소 일 1~2시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관 환경을 구축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방지하기 위한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