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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 성료
충남교육청, 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 성료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6일 충남 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영어수업, 국제교류 운영 사례와 영어 학습 프로그램 체험과 보호자를 위한 영어교육 특강을 함으로써 영어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영어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의 개회식은 인공 지능 조작 영상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김지철 교육감의 영상이 4개 국어로 행사를 소개하면서 시작되어 2명의 사회자와 인공지능 사회자가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외국어 교육에 교육 정보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영어, 보여주다’, ‘영어, 말해보다’.‘영어, 참여하다’, ‘영어, 즐기다’ 등 4개의 주제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영어수업, 국제교류, 영어동아리 운영사례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영어 체험활동, 중·고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동아리 활동, 충남학생영어기자단을 위한 특강, 중등 영어교사들의 수업 발표대회, 학부모 영어교육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가 영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듯이, 영어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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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내실있는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내실있는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2024학년도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학년도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은 총 38개 원으로 온종일 엄마품 돌봄교실은 37개 원이고 저녁 돌봄교실은 1개 원이며 9월 30일 기준으로 9억 8,437만원을 지원받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점검반을 구성해 돌봄교실 인력 현황, 돌봄교실 이용 원아 현황, 급·간식 제공 여부, 이용 원아 등·하원 방법, 돌봄교실 경비 집행내역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돌봄교실 운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2025학년도에도 현장점검을 실시해 돌봄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돌봄교실은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뿐 아니라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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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스마트팜 기술교육장 구축
유성생명과학고 스마트팜 기술교육장 구축
[충청25시] 유성생명과학고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고 실습장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되어 2025년도, 5억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기술교육장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계고등학교에 스마트팜 같은 첨단농업 기술 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려는 취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정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12개교가 응모했고 최종 6개교가 선정됐다.
대전의 유일한 농업계고등학교인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한 스마트팜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내년부터 학과를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로 개편하고 이에 대한 준비의 일환으로 사업에 응모했다.
새로 구축하는 실습장에서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원리와 기술을 담고 있는 각종 첨단 기자재를 시뮬레이션으로 학습함으로써 기술적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재배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대전교육청, 대전시와 협력해 초·중학생의 진로교육과 일반 시민들의 스마트팜에 대한 교양교육에도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김정미 교장은 “앞으로의 농업은 스마트팜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나라 고등학교 스마트팜 교육을 선도해 온 우리 학교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한 단계 발전된 스마트팜 교육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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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4까지 유·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직속기관 어린이놀이시설 45교 대상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관내 운영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45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2 규정에 따라, 국가공인 전문 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이행여부, 놀이시설 위해요소점검, 놀이기구등록 누락여부, 안전검사 합격증·보험증서·안전교육이수증 유무 등이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도점검은 필수이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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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시행
대전교육청, 202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시행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마을 속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다채로운 활동을 소개하고 교육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각급학교와 기관의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모 부제는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 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소개하는 1분 이내의 활동숏폼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한 긍정적 성장 사례에 대한 체험수기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신청된 작품은 관련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활동숏폼과 체험수기 각 분야에서 6명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플랫폼에 탑재해 대전의 많은 학생들이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는 소통과 협력의 미래교육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시민과 학부모의 관심과 학생들의 지속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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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 운영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6일에 초등교사 15명 및 자녀 15명, 11월 2일에 중등교사 15명 및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금강수목원에서 ‘2024년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이면서 학부모와 자녀인 ‘교사와 자녀’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자녀가 함께하며 생태시민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4명의 전문강사를 중심으로 체험·실천적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해 교사와 자녀가 일생생활 속에서 기후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태도를 지닌 올바른 생태 시민성을 신장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미래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환경을 지키는 실천 방법 알아보기, 오감으로 느끼며 숲 속을 걷기, 산림박물관 톺아보기, 목공체험을 통한 지속가능한 목제품 완성하기 등이다.
아울러 연수 후 일상생활 속에서도 생태전환교육이 바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체험 및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미래 기후 이상 등에 따른 기후위기 대응 및 극복을 위해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지구 환경 보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생태체험·실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지원을 통해 교실에서의 앎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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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대전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이음,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 채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먼저, 교육부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조성방안’과, 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피·가해 학생 지원’에 대한 정책설명 후,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판사가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부 박혜원 과장, 대전교육청 김구환 장학관, 천종호 판사가 패널로 참여해,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법과 사례별 대처방안 등에 관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학교폭력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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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철 요리에 담긴 한국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 그 숨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역 제철 요리에 담긴 한국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 그 숨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지역의 식문화와 제철 음식의 매력을 허영만 작가와 함께 담아낸 ‘K-로컬 미식여행 33선’ 책자를 발간했다.
본 책자에는 △수원 왕갈비 △횡성 한우 △담양 떡갈비 등 15가지 지역 음식을 다룬 제1장 △양양 송이버섯 △통영 굴 △완도 전복 등 15가지 지역 제철 식재료를 담은 제2장 △지역 막걸리 △한산소곡주 △안동 소주 등 지역 전통주를 소개한 제3장 등 총 33가지의 한국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 본문에는 지역 음식에 대한 유래와 역사를 비롯해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 지역 음식으로 유명한 식당, 제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장소, 제철 식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 음식 축제 등 지역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제주도에서 흑돼지가 특산물이 된 역사적 배경, 순창이 ‘장류’를 대표하는 고장이 된 이유, 여수의 갯장어가 ‘갯’장어로 명명되는 이유 등 식재료와 음식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책자 제작을 위해 전국 곳곳을 방문해서 지역의 특색 있는 맛집, 체험 정보 등을 취재한 허영만 작가는 추천사에서 “K-로컬 미식여행 33선은 우리나라 각 지역의 특색을 지닌 음식들을 통해,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책자에서 소개되는 음식들은 먹는 즐거움을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고 언급했다.
동 책자는 대국민 국내여행 정보 서비스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에서 전자책으로 제공하며 올해 말까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지역의 특색을 지닌 음식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문화가 있고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으러 떠나볼 만한 가치가 있다”며 “이번 책자를 통해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도 살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 6월 외식·관광업계, 학계, 홍보마케팅 분야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음식관광 자문회의를 통해 지역 음식 15개, 지역 제철 식재료 15개, 지역 전통주 3개로 구성된 ‘한국 음식관광 33선’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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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청, 함께 푸른 미래를 그리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8일에 청주 이안스퀘어와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에서 대전·충남·충북 교육청과 ‘2024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
2015년에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에서 충청권 교육감들은 충청권 교육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책을 교류하고 공동 사업을 협의하는 등 미래 교육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협의회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 이다.
오전에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4년 공동사업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정책협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5년 정책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실천 중심의 공동 추진 사업과 교류 사업 활성화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의 뜻을 모았다.
다음으로 오후 1시부터는 올해 공동사업의 하나로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토론회가 진행됐다.
환경 활동에 경험이 있는 지도 교사와 청소년 80명 총 8팀이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토론회에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충청권 교육감들에게 제안했다.
이후, 충청권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도 이어져, 충청권 교육감과 학생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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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을 더하는 ‘더 건강한 김장 캠프’ 성료
나눔의 기쁨을 더하는 ‘더 건강한 김장 캠프’ 성료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6일에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교육복지선도학교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더 건강한 김장 캠프’를 실시했다.
김장 문화는 길고 혹독한 동절기를 나기 위해 김치를 대량으로 담그고 이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공동체 활동이며 2013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선도학교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장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김장 캠프를 준비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배추, 고추 등 우리 농산물로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완성된 김치를 각 가정으로 가져가 나눔의 기쁨을 더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김장을 해보니 재미있었다”며 “우리 농산물로 직접 만든 김치를 집에 가져갈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 폭등과 높은 생활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올해 겨울,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직접 담근 김치를 먹을 때마다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떠올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한 먹거리 교육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에서는 세종교육공동체, 지역 사회 등과 협력해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발굴하고 지원해, 더욱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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