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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직업계고 ‘충’분히 ‘남’다른 우수 숙련 기술 뽐내
충남 직업계고 ‘충’분히 ‘남’다른 우수 숙련 기술 뽐내
[충청25시] 충남도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2024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남 직업계고 학생 선수들이 금 6개, 은 6개, 동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 전체 선수단은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해 46개 직종에 125명이며 학생 선수는 직업계고 22교에서 38개 직종에 102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충남 전체 선수단은 금 6개, 은 7개, 동 12개, 우수 14개, 장려 25개를 수상해 전국 5위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중 직업계고 학생선수들이 금 6개, 은 6개, 동 8개, 우수 10개, 장려 23개를 수상해 충남의 우수한 성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가 금 2, 동 1개를 수상하는 등 충남 직업계고 학생의 숙련 기술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가 전공심화동아리와 기능훈련실 환경 개선, 학생휴게실 구축, 기자재 지원 등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충남에서 개최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갔다.
폴리메카닉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연무마이스터고 소재가공과 3학년 이표 학생은 “지난해 첫 출전에서 입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딛고 올해는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며 “전국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선생님과 선배님의 도움 덕분에 1등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회 현장을 방문해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 직업교육이 대한민국의 숙련 기술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제59회를 맞았으며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대회장상과 더불어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되며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결과는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 직업계고 학생 선수단의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금메달 피부미용-병천고 임주 폴리메카닉스-연무마이스터고 이표 산업용로봇-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박민 통신망분배기술-예산전자공업고 서준 전기기기-천안공업고 최호 산업용드론제어-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백재&이준은메달 사이버보안-공주마이스터고 김한 게임개발-천안상업고 김웅 전기제어-천안공업고 김환 IT네트워크시스템-공주마이스터고 채기 농업기계정비-천안제일고 손진 전기기기-천안공업고 서민동메달 CNC/선반-연무마이스터고 정성 용접-천안공업고 김혁 금형-연무마이스터고 오결 주조-합덕제철고 이현 정보기술-태안여고 임아 제과-예산예화여고 이진 메카트로닉스-공주마이스터고 유수&윤연 산업용드론제어-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박준&최훈사진자료 1~3: 김지철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를 방문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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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학생 파견
충남교육청, 2024년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학생 파견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을 위해 8월 30일 호주 브리즈번을 시작으로 9월 1일 호주 시드니, 2일 뉴질랜드, 21일 독일 총 4차에 걸쳐 71명의 학생들을 파견한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은 충남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주에서 12주간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 해외에서 어학연수와 직무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외현장학습 파견 직종으로는 △전기·전자 △기계·금속 △건축·타일 △용접·배관 △요리·제과·식품 △미용 △서비스 △무역 △관광 △보건 10개 분야이며 학생들은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직무학습을 통해 적응력을 높인 후, 4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은 2008년에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대상 국가로는 호주, 뉴질랜드, 독일 캐나다, 일본, 미국 등 9개국에 달하며 총 59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충남교육청은 해외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주도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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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청소년 과학 교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청소년 과학 교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9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관내 6개 학교 초·중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8년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과학기술 체험 기회가 적은 청소년을 연구원으로 초청해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흥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교실’에 참여하는 학급은 초·중 각 3학급, 총 6학급을 선정했으며 9월 3일 대전갑천중을 시작으로 학급별로 1회씩 연구원을 방문해 다양한 주제로 실시되는 첨단과학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과학교실은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나노 세계, 물리학 역사에 숨겨진 이야기, 빛은 더할수록 밝아진다고? 등을 주제로 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과 강연주제에 맞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들이 과학을 가깝게 여기고 자신의 꿈과 연결지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적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연계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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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 23명 입상 쾌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총 7일간 열린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7교 18직종 58명의 학생이 참가해 14직종 2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기계공업고는 보석가공에서 금, 은, 장려상을 휩쓸었으며 기계설계에서 장려상, CNC밀링도 장려상을 획득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공업전자기기에서 금, 동, 전기기기에서 은, 우수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메달 입상의 저력을 보였으며 금형에서 장려상까지 획득했다.
한편 유성생명과학고는 농업기계정비에서 은, 동을 수상해 3년 연속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생활과학고는 요리에서 은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그밖에도 계룡디지텍고 클라우드컴퓨팅 우수상, 공업전자기기 장려상, IT네트워크시스템 장려상, 대전도시과학고 자동차페인팅 우수상, 산업용드론제어 우수상, 대전대성여고 제과 장려상, 피부미용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또 전국기능경기대회 1, 2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2026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회 참가 학생들 모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미래 기술인으로 한 발짝 더 도약한 계기가 됐다”며 “직업계고가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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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배출권 시장은 활짝 열고 과잉할당은 줄인다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참여자가 늘어나고 거래 편의성이 개선되는 한편 기업 배출권 할당 관리도 강화된다.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실효성을 높인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9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배출권거래법’에서 위임한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을 받았던 배출권 할당취소 규정 등을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출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의 범위를 기존의 할당대상업체, 시장조성자 및 배출권거래중개회사에서 집합투자업자, 은행 및 보험사, 기금관리자 등까지 확대하고 향후 개인도 배출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시장참여자의 배출권 거래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배출권거래중개회사’는 시장참여자를 대신해 배출권의 거래, 거래신고 계정등록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배출권거래중개회사’ 가 갖추어야 할 구체적인 요건과 역할, 준수사항 등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한편 시장참여자의 범위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배출권의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금융감독원의 협조를 받아 시장참여자의 배출권 거래 관련 업무와 재산 상황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했다.
아울러 배출권 거래가격의 안정적 형성을 위해 시장안정화조치 기준 일부를 최신의 가격 상황을 더욱 유연하게 반영하는 기준으로 개정·보완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시장참여자가 확대되면 기존의 할당대상업체 위주의 폐쇄적 시장에서 개방적 시장으로 개선되어 배출권 거래가 활성화되고 배출권 가격도 합리적으로 형성되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주요 언론,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되었던 느슨했던 배출권 할당 취소 규정을 정비한다.
현행 시행령에서는 기업의 배출량이 일정량 이하로 감소하는 경우에만 정부가 기업에 할당된 배출권을 취소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감축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배출량이 줄어들면 남는 배출권을 판매해 일종의 부당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였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할당 취소 배출량 기준을 할당량의 50%에서 15%로 상향해 정부의 배출권 할당 관리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노력없이도 잉여 배출권을 판매해 이익을 얻는 등 기업의 감축 노력을 저해할 수 있는 현행 규정을 개선했다.
다만, 할당 취소 규정 강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배출량 감소 정도에 따라 구간을 나누어 할당 취소량을 달리 정하도록 했다.
그 밖에도, 자발적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의 세부 요건, 온실가스 검증협회의 허가요건 및 업무, ‘배출권거래법’에서 위임한 과태료 부과의 세부기준 등 위임사항을 규정하고 검증기관의 유효기간, 검증심사원의 전문분야 등 고시로 정한 사항을 상향 입법해 법령의 명확성을 높였다.
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부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공포한 뒤에 내년 2월 7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배출권 할당 관리를 강화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배출량을 감소토록 제도를 개선하고 배출권 시장을 금융시장처럼 개방적이고 활성화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며 “환경과 금융을 연계한 배출권 시장이 기업이 기후기술을 도입하는데 필요한 탄소가격의 적정한 신호를 제시하고 나아가 새로운 탄소산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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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는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공자를 시상하고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9월 4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고 광역 및 기초 지자체 환경관리 우수공무원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2점, △환경부 장관 표창 13점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에는 지도·점검 방법의 효율적 개선 등 실태평가 결과에서 광역 지자체 1위에 오른 충청남도 소속 황효성 주무관이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에는 기초 지자체 1위에 오른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박미경 주무관과 영세사업장 기술지원을 통한 오염물질 저감 및 환경관리인 맞춤형 교육에 힘쓴 김영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팀장이 선정됐다.
한편 이날 경진대회 현장에서는 △첨단장비 도입을 통한 과학기반 환경감시 체계 전환, △배출업소 지도·점검 방법개선 등을 주제로 5곳의 지자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김은경 환경부 감사관은 "환경부와 지자체 간 상호 지원하고 협력해 기업이 환경친화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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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한-영 해양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해수부, 한-영 해양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충청25시]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영국 RSPB와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해양생태계 보전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영국 RSPB 등과 협력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목포에서 국내 갯벌복원 관리자, 지자체 공무원, 연구기관, 민간단체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연안 바닷새 서식지 복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갯벌 복원 신유형인 바닷새 서식지 조성을 도입하기 위한 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유럽 최대 규모의 철새 및 서식지 보호 NGO인 RSPB와 영국 전역의 습지센터를 운영 중인 WWT의 연안습지·생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아울러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 외에도 실제 갯벌에 나가 복원·관리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현장 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보전과 갯벌복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방안 논의 등을 위해 영국과의 공동세미나를 9월 9일 주한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개최한다.
공동세미나에는 해양수산부, 주한영국대사관, 해양환경공단, 블루카본사업단을 비롯해 지자체 공무원, 연구기관, NGO, EAAFP, RRC-EA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갯벌 세계유산 등재, 블루카본 등을 주제로 한국과 영국의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한-영 협력교육과 공동세미나를 통해 해양생태계보전 담당자의 업무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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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첫걸음은 야생조류 폐사체 신고이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첫걸음은 야생조류 폐사체 신고이다
[충청25시]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폐사체 발견 신고요령’ 홍보자료를 9월 4일부터 전국 지자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요령 홍보자료는 철새 도래지 및 하천 등지에서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폐사체를 만지지 말고 즉시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또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폐사체 신고를 받은 관할 지자체는 폐사체 등을 수거하고 관련 시료를 3중으로 포장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정밀진단을 의뢰한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관련 시료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통보해 검출지점 소독 및 야생조류 예찰을 강화하는 등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대응한다.
정밀진단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폐사체 신고자에게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엔 1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겨울 19건이 검출되는 등 매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다.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조기검출은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가축 및 인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수웅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연구팀장은 “야생조류 폐사체의 적극적인 신고는 신속한 진단 및 초동방역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조류인플루엔자 검사가 신속하게 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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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주요 해외 발주처·구매처 초청, 국내기업과 수출 상담의 장 마련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2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와 연계해 열리며 △국제사회 녹색 목표 토론회, △1대1 수출상담회, △해외 녹색사업 설명회, △정부 간 협력회의 등으로 구성된다.
이 행사에서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를 초청해 국내기업과 연결해 준다.
17번째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총 30개 국, 100개 해외기업, 및 170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가 이번 행사에서 제시하는 사업 규모는 총 38억 달러에 이른다.
국내기업은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와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술의 우수성에 대해 적극 알리며 협력 여부를 타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사업 주요 발주기관에서 추진하려는 사업의 세부내용, 입찰 절차 등에 대해 직접 공유해주고 국내기업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국제사회 녹색 목표 토론회’에서는 △알루에 도홍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차관, △폰 사착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차관, △후안 미겔 티 큐나 필리핀 천연자원환경부 차관 등 녹색산업 협력국의 차관이 참여해 녹색성장의 목표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또한 9월 4일 오후 웨스틴조선부산호텔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과 협력회의를 갖고 녹색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우리나라는 상하수도 및 환경오염방지기술부터 그린수소, 해수담수화, 폐기물에너지화 등 첨단기술까지 폭넓은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급성장하는 세계 녹색산업 시장에서 국내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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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협력 46개국 한자리에 모여 새마을운동 발전방안 모색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2024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및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국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새마을,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46개국 지구촌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운동 협력국 국장급 관계자가 함께 모여 각국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새마을운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비롯해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잠비아·파푸아뉴기니·솔로몬제도 차관과 협력국 민간 대표자 및 정부 부처 국장급 인사, 국내 새마을운동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막식, 지구촌 새마을운동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현지 우수사례 발표,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국장회의 및 새마을운동 개발 협력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14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협력국의 새마을운동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우간다의 세타마을 지도자 이사비레 스테픈 로우리가 새마을정신을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불어넣었던 그동안의 활동을 발표한다.
이 지역은 강력범죄와 흉작으로 만성적인 의욕 저하와 식량 부족에 시달렸다.
‘이사비레’ 지도자의 새마을정신의 전파 노력으로 소득증대와 범죄율 감소가 나타났으며 식수원 정비 활동을 통해 수인성 질병이 감소해 주민들은 건강이 담보된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각국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6개국이 참여한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국장회의’도 개최된다.
새마을운동을 추진 중인 국가에서는 시범마을을 모델화하고 자생적 확산을 위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국가에서는 자국 내 운영 중인 농촌개발 정책을 새마을운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한다.
국장회의에서 도출된 사항은 2025년 개최될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아젠다로 채택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는 각 협력국 정부 국장급 인사와 민간 대표자, 관계분야 국내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개발도상국의 지역개발과 새마을운동, 정부와 민간 간 역할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편 현지 새마을운동 확산 및 세계화에 기여한 콩고민주공화국 ‘루툴라 쇼코 루시앙 등 5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행정안전부는 2009년부터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과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자립의욕을 고취하고 새마을 지도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에는 46개국이 참여하는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를 결성해 협력국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향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젤라 촘바 카완다미 잠비아 차관은 “잠비아에서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것은 비록 최근이나, 정부 관계자와 마을주민이 합심해 스스로 잘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새마을운동의 자생화를 통해 남부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새마을운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협력국의마을 단위에서 정부 차원으로 관심이 증대되면서 각국 정부의 국가개발전략과 접목된 현지 정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과 새마을정신을 공유해 각국의 자립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