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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비호산근린공원 수관수막타워 설치로 산불 초동 대처 나서
금산군, 비호산근린공원 수관수막타워 설치로 산불 초동 대처 나서
[충청25시] 금산군은 비호산근린공원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를 위해 수관수막타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 5기의 수관수막타워와 120톤의 물을 보유하는 물탱크가 설치됐으며 원격제어시스템을 장착해 보다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했다.
이 시설은 산불 발생 시 헬기나 진화차가 도착하기 전에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역활을 수행하며 수관수막타워와 기계실, 물탱크, 엔진펌프, 원격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대형스프링쿨러를 통해 1기당 반경 최대 40m까지 물을 분사할 수 있으며 물탱크에는 최대 40분간 분사가 가능한 양의 물을 보관한다.
해당 지역은 군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으로 인근에 아파트,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게이트볼장, 청산회관 등이 있지만 소방차가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가 좁아 산불 발생 시 큰 피해 위험이 있는 곳이다.
군은 이번 산불소화시설 설치로 예상치 못한 산불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수관수막타워 설치로 산불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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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 접수
금산군,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 접수
[충청25시] 금산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배정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년 상반기 배정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추가 배정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배 작목과 면적,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 인원이 결정된다.
가구당 최대 6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이중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은 최대 4명까지다.
고용 대상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 또는 금산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라오스, 필리핀 지자체의 선발 인력으로 고용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이다.
농가는 주당 35시간 이상 근무 및 최저임금 보장 등의 고용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이거나 라오스 업무협약 선발 인력일 경우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필리핀 업무협약 선발 인력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추진한다”며 “지속가능한 농촌 인력 구조 마련을 위해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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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상세주소 직권부여 실시로 주민 편의 향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올해 9월까지 다가구·단독 주택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해 주민 편의 향상에 나선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수를 포함하는 주소 정보로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 우편물·택배 등의 전달·수취가 용이하며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해당 지점을 특정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우선 조사대상 건물을 중심으로 담당 공무원들이 각 가구를 방문해 출입구 위치, 호수 등 정보를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상세주소가 필요한 주거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해 모든 군민이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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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도서관, 충남지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
금산군 진산도서관, 충남지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
[충청25시] 금산군 진산도서관이 지난 23일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2025년 충남도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산도서관은 이번 충남지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서관 운영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3년 금산기적의도서관 우수상, 2024년 인삼고을도서관 정성지표 우수상·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회원도시 한국출판문화진흥원장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진산도서관이 최우수상을 받음으로써 최근 3년간 금산 지역 도서관이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금산군의 독서문화 진흥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산군청 소속 사서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군민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도서관에서 지식을 쌓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산군 도서관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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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금산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3일 경북 상주시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국 군 82개 중 3위를 달성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 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 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이 안전하고 주민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우수하다는 뜻으로 군은 2023년 2위에 이어 2024년 3위를 달성하면서 2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개선은 무엇보다 금산군민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과 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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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호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호응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회적 약자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사회와의 연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로 나눠 매주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주물럭허브 만들기, 봄나물 캐기, 나에게 주는 선물 플라워 케이크,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치료 체험이 추진돼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간이우울검사, 노인우울증척도 등을 사용한 중간평가 결과 치유원예 프로그램이 경증 치매어르신의 심리적 반응을 완화해 주며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함양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미래 세대의 심리 회복과 자연 친화적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세대가 농업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회복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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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지정
부여군,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지정
[충청25시] 부여군이 24일 자로 국가유산청에 의해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가 국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는 초대형 규모로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신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보습의 보살형 입상형식으로 표현됐다.
장엄신 괘불의 시작점을 연 작품으로 균형 잡힌 자세와 비례, 적·녹의 강렬한 색채 대비, 밝고 온화한 중간 색조의 조화로운 사용으로 종교화의 숭고함과 장엄함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화기를 통해 확인된 화승, 혜윤, 인학, 희상 등)과 제작 연대는 기존에 국보로 지정된 다른 괘불도보다도 제작 연대가 앞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화기에 ‘미륵’ 이라는 주존의 명칭을 밝히고 있어, 일찍이 충청지역에서 유행한 미륵대불 신앙의 전통 속에서 제작된 괘불도임을 알 수 있다.
이후에 제작되는 유사한 도상의 괘불 제작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우리나라 괘불도의 확산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괘불도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6년 만에 신규 국보 지정으로 부여군은 총 6건의 국보를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무량사는 이번 미륵불 괘불도의 국보 지정으로 국보 1건, 보물 7건 등 총 18건의 국가 및 도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시대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천년 고찰”이라며 “앞으로 무량사, 국가유산청, 지역주민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무량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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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예방접종 최우수기관상 수상
부여군, 국가예방접종 최우수기관상 수상
[충청25시] 부여군보건소는 지난 23일 2025 세계예방접종주간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국가예방접종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예방접종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여군보건소는 △영유아와 고령층 대상 예방접종 독려 △충남 최초 남자 12세 인체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자체 지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등 지역주민의 면역력 제고와 건강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적극적인 접종률 모니터링으로 미접종 대상자의 관리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민간 병원들과 협력해 예방 접종 접근성을 향상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예방 접종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예방 접종 참여율을 더욱 높이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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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무료 시행
부여군,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무료 시행
[충청25시] 부여군은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계절을 맞아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매개 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질환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삼일열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의 거주자 및 여행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해외여행을 통해서도 연 600명 이상 발생한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원충이 간에 잠복한 이후 최대 2년 이내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이며 48시간 주기로 오한-발열-발한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보건소는 휴전선 접경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이나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모기 주 활동 시간대 외출 자제, 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 사용, 외출 시 밝은색의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고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감염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여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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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농업인 대상 ‘채소소믈리에’ 교육. 눈에 띄는 성과 보여
부여군, 여성농업인 대상 ‘채소소믈리에’ 교육. 눈에 띄는 성과 보여
[충청25시] 부여군이 추진한 농촌여성 역량강화교육 ‘채소소믈리에’ 과정에서 총 8명의 자격증 취득자가 배출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채소소믈리에 과정 교육을 지난 3월 4회 실시했다.
채소의 기능성과 품종·조리 방법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해당 교육을 통해 8명의 수강생이‘채소소믈리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향후 지역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여성농업인의 전문성과 자존감이 한층 높아지는 교육이었다 또한 농촌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