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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자 성과관리 교육… 시민 체감 시정성과 창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과관리 이해 및 지표고도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 부서의 성과지표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성과관리 체계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성과관리의 개념, 성과평가체계의 이해,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지표 설정 방법 등 실무자가 알아야 할 성과관리의 과정과 내용을 위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전문 컨설팅을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지표 달성을 넘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부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략적인 성과지표를 수립하고 시정 목표와 연계한 성과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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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7개 종목 22명 출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7개 종목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다.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유망 선수들이 총 36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보령시는 육상, 레슬링, 씨름, 유도, 검도, 태권도, 요트 등 총 7개 종목에 22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각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 달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유도, 요트, 검도 등 보령시의 전통 강세 종목에서는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아 귀추가 주목된다.
선수단은 학교와 보령시체육회, 보령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꾸준한 훈련을 이어왔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지도자와 학부모,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지원해왔다.
보령시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에도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관리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보령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은 보령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며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니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긴장보다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자신의 실력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경상남도 김해시의 다양한 경기장에서 4일간 펼쳐지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인재들은 향후 전국체전, 국제대회 등에서 활약할 대한민국 체육의 희망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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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보령장터’ 특산품 판로 확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가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집중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보령시는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과 협력해 ‘보령장터’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입점 제품에 대해 예산 소진시까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령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온라인 할인 혜택 제공을 통해 추가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생산자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 품목은 쌀, 버섯, 건어물, 농가공품 등 120여 개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보령이 자랑하는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보령 농수특산물이 모든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령시와 보령우체국,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체결한 보령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우체국 쇼핑몰을 내 ‘만세보령 브랜드관’을 통해 보령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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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외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스포츠 교류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일본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22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보령시를 방문했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스포츠·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후지사와시 대표단은 23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환영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황을 살펴봤으며 보령시의회를 방문해 의정활동에 대한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후지사와시 대표단은 보령시에 머무는 동안 제22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한편 무창포타워, 상화원, 해저터널, 대천항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보령 한일친선교류협회와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올해 1월 후지사와시에서 열린 제15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대회에 보령시 대표단이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후지사와시 대표단의 제22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가로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보령시와 후지사와시가 마라톤처럼 힘차게 전진하며 더 깊은 우정을 쌓아가길 희망한다”며 “마라톤에서 중요한 것이 페이스 조절이듯 우리의 교류도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태권도와 가라테 스포츠 교류를 위해 보령시 청소년 초등·중학생 10여명이 후지사와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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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축과, 사과농가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 건축과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22일 신양면에 위치한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김윤환 건축과장을 비롯한 직원 12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으며 고령화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매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농가주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윤환 과장은 “작게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과는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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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과, 과수농가 돕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축산과, 과수농가 돕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충청25시] 예산군 축산과는 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박규성 과장을 비롯한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응봉면 지석리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약 3673㎡ 규모의 사과나무를 대상으로 열매 솎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적과 작업은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적기에 추진된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작업을 지원받은 농가 관계자는 “심각한 인력난으로 적과 작업 시기를 놓칠까 걱정이 많았는데 축산과 직원 여러분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규성 축산과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상황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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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주민교육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 응봉면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자살률에 대응하고자 지난 22일 ‘찾아가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회차별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및 우울증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기사랑 퍼포먼스 △우울증 척도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산군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주민 밀착형 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면은 교육 이후 마을별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 10명을 선별해 맞춤형 사례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위험군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응봉면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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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읍면 빈집실태조사 주민조사단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읍면 빈집실태조사 주민조사단 모집
[충청25시] 예산군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읍면 빈집실태조사를 추진함에 따라, 현장 조사를 수행할 주민조사단을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관내 빈집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을 높여 지역 내 유휴 자산의 순환과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조사단은 빈집 활용 및 자원조사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조사단원에게는 공통교육과 조사활동에 필요한 경비 등이 지원되며 이론 강의 1회와 현장 실습 1회 등 총 6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조사단은 6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2인 1조씩 총 4조로 편성돼 마을 이장과 협조를 통해 빈집 현장 조사와 함께 지역 주민 및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병행하게 된다.
주민조사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행복마을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산해봄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읍면 곳곳에 산재한 빈집을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히 파악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람이 떠난 빈집에 다시 새로운 활력이 깃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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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공직자 탄소중립 이행 환경교육 실시
예산군, 2025년 공직자 탄소중립 이행 환경교육 실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관련 세부사업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소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강사로 초청된 이상신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의 원인, 대응 방안, 탄소중립 정책 현황,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연 4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추진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탄소중립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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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복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홍성군, 광복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충청25시] 홍성군은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홍성 출신 독립유공자인 윤익중 묘소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 캠페인은 국가보훈부가 독립유공자 묘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전국 동시 참배 행사로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홍성군은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으신 윤익중 유공자에게 참배했으며 애족장에 추서되시고 인근에 안장되신 윤형중, 윤낙중, 윤의석 세 분의 묘소도 함께 찾아뵈며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우리 선열들의 헌신과 위기 극복 정신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독립유공자 포상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에 추서되신 한용운선사, 김좌진장군과 전국에서 세 번째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이고 역사적으로도 최영장군, 성삼문선생 등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독립유공자분들의 묘소 안내판과 묘소 위치 파악 등 세밀한 관리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익중 선생은 형제인 윤형중, 윤낙중과 친척인 윤의석 등과 함께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했다.
윤익중은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윤낙중과 귀향해 윤형중, 윤의석 등과 독립만세 운동의 행동강령을 결의하고 지역 인사와 인근 마을주민들에게 독립만세를 설득해 1919년 4월 4일 화계리, 광성리, 신풍리 주민들 100여명과 매봉산에 올라 횃불을 올리고 독립만세를 고창한 유공이 있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