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안군가족센터, 조손가정 대상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 사업’ 순항
태안군가족센터, 조손가정 대상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 사업’ 순항
[충청25시]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센터 내에서 관내 조손가정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몸 챙김,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바탕으로 조손가정의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조손가정을 비롯해 주 양육자가 조부모인 가정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탁구 계란판 빙고’ 와 ‘협동 공받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지난달 ‘세대공감 건강 디저트’ 프로그램으로 올해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 사업의 첫 문을 열었으며 오는 10월까지 △가족 캠프 △손 석고 만들기 △스토리 보태니컬 아트 △수제 과일청 만들기 △신나는 경제 놀이 등 조손가정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조손가정의 행복과 가족 간 소통을 도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1세대와 3세대 간 행복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대공감 희망 나누기 사업은 매달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23
-
공주시 신풍면, 관상용 양귀비꽃 만개 ‘눈길’
공주시 신풍면, 관상용 양귀비꽃 만개 ‘눈길’
[충청25시] 공주시 신풍면 주요 도로변에 활짝 핀 관상용 양귀비꽃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풍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신풍면 내 주요 도로변 10곳, 총 7100제곱미터에 ‘꽃양귀비’ 종자를 파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 어린 관리를 이어왔다.
이달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양귀비는 최근 절정에 이르러 붉게 물든 꽃길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꽃 양귀비의 꽃말이 ‘위로와 위안’ 이다 붉게 피어난 양귀비꽃을 바라보며 일상 속 어려움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3
-
공주시 계룡면평생학습센터, ‘인생2막, 마을강사 양성’ 개강
공주시 계룡면평생학습센터, ‘인생2막, 마을강사 양성’ 개강
[충청25시] 공주시는 계룡면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이 지역사회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생2막,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지난 22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6회차로 구성됐으며 은퇴자 및 특정 분야의 재능을 지닌 지역 주민들이 ‘마을강사’로서 ‘인생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에 숨어 있는 인적자원을 발굴해 평생학습의 전달자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은퇴자, 전문성을 갖춘 재능 보유자, 마을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실습 중심의 운영을 통해 교육 종료 후 실제 마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강사의 역할과 마인드’ △‘유형별 학습자 이해’ △‘강의기법’ △‘강의자료 작성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비중을 높여 학습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후 새로운 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이 마을 안에서 다시 쓰일 수 있다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교육이 제 인생의 두 번째 출발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면평생학습센터는 이번 양성과정 수료자들이 향후 ‘행복학습나눔’ 재능기부 프로그램, 읍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마을회관·경로당 등 ‘찾아가는 학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안의 사람을 지역을 위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3
-
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청25시] 공주시는 기온과 습도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장마와 홍수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관내 병·의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된 80명의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중심으로 감염 취약시설과 집단급식소 등을 상시 점검해 감염병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해 주중과 주말 각각 1회씩 비상 응소 훈련을 실시했으며 향후 역학조사반 대상 직무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나 준비에 참여하지 않기 △도마 등 조리기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이 중요하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2명 이상이 같은 음식을 먹은 뒤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공주시 보건 소는 빈틈없는 방역체계와 적극적인 선제 대응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
공주시, 농협네트웍스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박차
공주시, 농협네트웍스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박차
[충청25시] 공주시는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공주시와 농협네트웍스는 지난해 12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왔다.
농협네트웍스는 공주지역 여러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공주시는 체험비 4만 5000원 중 1인당 1만 6000원을 지원하고 농협네트웍스는 프로그램 개발과 식사 제공, 차량 운영 등을 맡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한 달 동안 서울, 전남, 인천,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약 400여명의 방문객이 공주시를 찾아 체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체험비 수익은 전액 해당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귀속되어 마을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주요 체험 마을로는 대장이랜드마을, 예하지마을, 소랭이마을이 있으며 예하지마을에서는 자개공예 손거울 만들기와 오색장정 만들기 체험이, 소랭이마을에서는 밤양갱과 율피비누 만들기 체험이, 대장이랜드마을에서는 한지공예 전등 제작과 냅킨아트 가방 꾸미기 등의 체험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마을에서 제공하는 정성 가득한 농가 밥상을 맛보는 것은 물론, 공산성, 마곡사, 계룡산 갑사 등 공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도 함께 진행하면서 공주시 체류형 관광 및 생활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프로그램은 이미 전 회차 마감됐으며 공주시는 올 하반기 밤 수확 철에 맞춰 추가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앞으로도 농협네트웍스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의 관광·경제 생태계를 더욱 튼튼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5-23
-
태안군 연합 낙우회, 23일 태안군에 멸균우유 150박스 전달
태안군 연합 낙우회, 23일 태안군에 멸균우유 150박스 전달
[충청25시] 태안군 연합 낙우회가 태안군에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연합 낙우회 신승철 연합회장과 김영선 사무국장, 이찬우 낙농연구회장은 23일 군청을 찾아 멸균우유 150박스를 군에 기탁했다.
신승철 연합회장은 “낙농농가에 수매대금 대신 지급된 멸균우유를 어려운 분들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태안군 연합 낙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
아산시, 농협·하나은행과 민생경제 숨통… 소상공인 특례보증 240억 푼다
아산시, 농협·하나은행과 민생경제 숨통… 소상공인 특례보증 240억 푼다
[충청25시] 아산시가 농협·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240억원을 푼다.
신용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접근 통로를 열어주기 위한 조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장 등과 23일 만나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10억원,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5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20억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한다.
아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총 2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보증심사 간소화,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의 기간 단축 등 실질적인 속도 개선에 나선다.
농협과 하나은행도 보증 연계 시스템을 개선해 창구에서 직접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영세 자영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례보증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지역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는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 자산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보증기관이 금융기관 대출을 보증해주는 정책금융 제도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제공하고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다.
일반 금융권 대비 낮은 금리, 최대 7년 상환 가능,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 등 유연한 조건을 제공한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공공, 금융, 중간지원기관이 함께 책임을 분산하고 신뢰를 공동 설계한 협력 모델”로 평가하며 제도적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자평했다.
경영 위기 속에서 자금 마련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에게, 심리적·행정적 부담을 모두 낮춰주는 정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15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24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오는 7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연내 총 500억원까지 특례보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96억원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단일 기초자치단체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수준의 확장 정책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공금융 실험이자 지방정부의 전략적 개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는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지키겠다는 지방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임 일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건 바 있는 오세현 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 확대 지원은 단기적 자금 수혈을 넘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하는 정책 투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증 문턱은 낮추고 절차는 간소화해 시민 중심의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3
-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 온양중앙초학부모동아리 연계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 온양중앙초학부모동아리 연계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은 온양중앙초등학교 청렴동아리와 연계해 온양중앙초등학교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5년 5월 20 오전, 아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심’과 온양중앙초등학교 학부모청렴동아리, 전교학생회는 아침 등굣길에 맞춰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청렴다짐·교통안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름다운 당신의 청렴, 산뜻한 청렴한 실천, 아산교육지원청이 함께 한다’라는 청렴 슬로건이 새겨진 청렴 부채를 나눠주며 청렴정책을 홍보하고 청렴문화를 전파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보호자들의 호응을 유도해 교육가족의 청렴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청렴동아리 회원은 “아산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청렴의지를 보호자들과 공유하며 외부에 전파하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하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현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교로부터 시작한 청렴의지가 지역사회 전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과 교육을 통해 온양중앙초등학교의 청렴 의지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심’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지역 교육기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로 아산교육의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05-23
-
2025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최
2025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최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8인의 프리뷰전 ‘머무름과 기억의 중첩’ 이 오는 27일부터 6월 8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9기 입주작가는 강호성, 권유정, 김만섭, 김새롬, 김지민, 남기승, 류재성, 최수빈 작가 8인의 창작 여정의 첫 페이지를 여는 자리로 각기 다른 개성과 시선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표현의 작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각자의 예술적 관심사와 앞으로 확장될 작업 방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동욱 공주갤러리주간 총괄예술감독은 이번 전시에 대해 “예술은 언제나 개인적인 것이면서도 보편적인 언어”며 “공간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축적된 감각과 기억이 새로운 창작의 실마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관람자에게는 각자의 기억을 환기하는 시간이 되고 작가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주가 예술의 시간 속에 스며드는 도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머무름과 기억의 중첩’은 현재 진행 중인 창작을 보다 넓은 예술적 흐름 속에서 조망할 수 있게 한다”며 “관람객에게는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을 되살리는 시간이, 작가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주문화예술촌은 단순한 창작 공간을 넘어, 입주작가들이 지역 공동체와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는 공간으로써 그 역할을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예술적 교류의 출발점이자, 공주라는 도시 안에서 예술과 지역이 상생하며 만들어가는 생동감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 5월 30일 5월 31일 6월 6일 6월 7일 11:00부터 입주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은 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간단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공주 왕도심 내 갤러리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5 공주갤러리주간’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공주 왕도심을 예술로 가득 채우는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뷰 전시 관람 및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5-05-23
-
논산시, 논산경찰서와 체납차량 일제 합동단속 실시
논산시, 논산경찰서와 체납차량 일제 합동단속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논산경찰서와 함께 상가지역 등 주차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한다.
합동단속 중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납부를 독려하고 2회 이상 체납한 경우와 차량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는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명의 차량 및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 견인과 같은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자는 합동 영치 기간 전에 해당 기관에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자진 납부할 수 있으며 합동 영치 기간에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영치 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운행 제한 장치를 설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특히.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차는 강제 견인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