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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에 ‘빙어’ 수정란 300만립 이식
예산군, 예당호에 ‘빙어’ 수정란 300만립 이식
[충청25시] 예산군은 예당저수지에 토산어종인 빙어 수정란 300만립을 이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정란 이식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논산시 소재 충남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령한 빙어다.
가을부터 봄까지 어획해 튀김, 회, 탕 등 재료로 주로 이용하는 빙어는 얼음 속에 산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며 대중적인 수요가 높은 민물고기 중 하나로 겨울철 휴어기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내수면 품종이다.
박지영 예당내수면 어업계장은 “어업인이 선호하는 내수면 품종인 빙어 수정란 이식으로 소득 증대는 물론 생태계 보전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복원과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품종을 지속 방류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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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서울관광재단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한 동행
보령시-서울관광재단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한 동행
[충청25시] 보령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8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령시와 서울관광재단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관광정책 교류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관광 정보 및 정책 교류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 연계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머드축제 관광열차 운행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머드화장품과 서울관광재단 굿즈 콜라보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머드뷰티치유관 체험 할인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후에는 보령시 공직자 및 보령축제관광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서울관광재단과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보령시 관광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양 기관의 주요축제와 뛰어난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통해 글로벌 보령머드축제 등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령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수개월간 서울관광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양 기관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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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美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촉구
당진시의회, 美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촉구
[충청25시] 글로벌 경기 불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관세 부과로 국내 철강산업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당진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긴급 대응 전략 마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 범정부 공동대응 촉구 결의안’을 통해 “미국의 25% 관세 조치로 인한 국내 철강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당진시가 대표적인 철강산업 도시로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당진은 국내 대표 철강산업 도시로 120여 개 철강사가 있지만 최근 기업들의 가동률이 급감하고 일부가 적자로 전환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의회는 △범정부 차원의 대미 대응 전략 마련 △철강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적 배려 및 기술 개발 지원 △당진시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덕주 의원은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당진 지역경제의 핵심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철강기업의 경영난이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업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회와 관계 부처에 전달하고 정부의 조속한 대응을 요구할 방침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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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8회 임시회 개회
당진시의회, 제118회 임시회 개회
[충청25시] 당진시의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4일간 제11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8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 총무위원회의 ‘당진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1건 △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9건으로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해, 9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으며 김명진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윤명수, 전영옥 의원과 세무사 등 재무관리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검사위원을 선임해 오는 21일 위촉식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결산검사기간은 3월 28일일부터 4월 16일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성과보고서 △세입·세출의 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재무재표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는 것이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 될 조례와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 의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 ~ 20일에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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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플로깅…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플로깅…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직원들이 모여 신정호 플로깅 캠페인 ‘줍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개념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쓰레기 줍는 조깅'의 줄임말인 '줍깅'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공단 직원들은 쓰레기봉투와 수거 도구를 준비해 신정호 물놀이터를 기점으로 1팀은 자연생태공원 방향, 2팀은 수상레저 방향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참여자는 아산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공단 생활자원처리장 직원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분리배출 도구를 기념품으로 나누어 주는 등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단 관계자는 "아산시의 관광명소인 신정호 플로깅 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들의 폐기물 처리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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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 개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이 11월 4일 아산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장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 3. 1.일 자 교육공무원 인사로 전입과 승진한 교장들과 아산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하고 참석자 모두의 따뜻한 환영 속에서 교장 선생님들은 아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운영을 위한 주요 업무 내용을 각과 과장의 설명으로 상세히 안내됐고 중요한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었다.
이어 교장 선생님은 학교 현장에서 부패 관행을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위해 각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노력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학교와 선생님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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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늘푸른오스카빌 어르신 애로사항 청취
이완섭 서산시장, 늘푸른오스카빌 어르신 애로사항 청취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17일 지곡면 무장4리에 위치한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은 이 시장에게 경로당 내 식사용 식탁·의자 부족 및 노후화에 따른 교체 등을 요청했다.
시는 경로당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등록된 경로당에 기본 물품과 건강·레저용품을 지원하는 경로당 소요물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로당 수요를 조사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경로당은 매주 3회 50~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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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17일부터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내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점센터 개소는 지역 도서관을 활용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늘봄거점센터는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38주간 운영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자율돌봄과 함께 요일별 독서 연계 창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상상력이 자라는 창의과학’, ‘3D펜으로 그리는 동화세상’, ‘문해력 쑥쑥 독서미술 여행’, ‘나만의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전래동화 역할극’, ‘이야기가 있는 튼튼 성장 놀이체육’ 등 총 6종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매일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수업은 무료로 제공된다.
늘봄거점센터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학생의 등·하원 시 출결 관리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문자 알림이 발송되며 출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퇴임 초등교사를 보조강사로 배치해 학생의 안전 지도는 물론 도서관 입구에서의 등원 인솔, 수업 중 안전 관리 등 빈틈없는 운영이 이루어진다.
또한,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돌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모든 강사 및 보조강사는 사전 안전교육과 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늘봄거점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2월 학교별 알림장에 포함된 QR코드 혹은 신청 페이지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됐다.
2학기에는 추가 모집도 예정되어 있으며 추첨 방식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이번 거점센터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도서관, 민간 위탁운영기관인 ㈜유소년교육연구소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아산도서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독서 중심의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목표로 한다.
신세균 교육장은 “늘봄아산 거점센터는 도서관이라는 공공자원을 활용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돌봄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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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충청25시] 국립한글박물관과 공주문화관광재단은 한글 잡지 ‘어린이’를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이 기획한 전시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지역 문예회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 순회 전시를 공주에서 선보이게 됐다.
전시 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됐으며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3부로 구성된 전시는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에서는 1920~30년대 잡지 '어린이'의 편집실 공간을 재현해 창간 배경, 제작 과정, 참여자 등을 소개한다.
'2부: 놀고 웃으며 평화로운 세상'은 어린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인터랙티브 체험 영상 등을 통해 보여준다.
'3부: 읽고 쓰고 말하는 세상'에서는 잡지에 실린 문학 작품, 한글의 역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안내한다.
전시와 연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읽을 수 있는 그림’과 ‘한글맞춤 리듬맞춤’ 이 진행되며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고마 장원급제’도 마련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글문화에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5월 5일에는 정상 운영된다.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사전 전화 예약을 권장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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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접수한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30만 1천582필지이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논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논산시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2025년 1월1일 기준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하는 제도로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 담당 감정평가사들과의 유선 및 대면으로 상담이 이뤄지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과 가격 결정 요인, 비교표준지 안내, 기타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담을 지원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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