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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사전 예약 놓치지 마세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사전 예약 놓치지 마세요
[충청25시] 전국에서 처음 만나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부지런히 사전 예약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착순 마감으로 이른 매진이 예상된다.
올해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3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8개 분야 49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그중 사전 예약해야 하는 행사는 11개 프로그램이다.
△백제금동대향로 입체퍼즐 등 체험 꾸러미를 배송해주는 사비瓦 보물상자, △부여향교에서 선비체험, 선비의 풍류를 따라 걷는 밤, △와당 발굴체험, △와당 피자 만들기, △정림사지에서 즐기는 사비캠핑, △사비 와요지 & 사비스테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활용해 국가유산 촬영하기, 사비 포토그래퍼, △사비와 놀자-백제와 미션탐구, △백제夜 체험마을 - 백제금동대향로 날개 만들기, △정림사지 오층석탑 소원 탑돌이, △사비 달밤 스토리투어 등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여할 수 있다.
물론,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백제 퀴즈 풀기, 사비 예인을 이겨라, △백제와당으로 스토리텔링한 카드만들기와 모빌만들기, 사비와 송정마을이야기, △백제의 중앙행정관서인 일관부와 백제의 천문학 알아보기, 사비 일관부, △관람객을 대상으로 백제와당을 이용한 20여종 다양한 놀이 체험, 백제야 체험마을 등이다.
사비와 빛 속에서 와당을 주제로 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부여만의 특색이 담긴 프로그램을 담고자 노력했다”며“벚꽃이 만개한 정림사지에서 열리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예약은 부여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의 프로그램-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백제역사문화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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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약계층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지원
부여군, 취약계층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지원
[충청25시] 부여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해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월 일정 금액을 지원해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중 임산부,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며 1인 가구 월4만원, 최대 10인 이상 가구인 경우 18만 7천 원을 차등 지원한다바우처는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으나 12월은 카드발급일을 고려해 12월 1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한번 신청으로 자격변동 없는 경우 1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에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농식품 바우처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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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청양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25시] 김돈곤 청양군수가 1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등 심각한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10월 10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이 참여해오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13일 최원철 공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서천군과 홍성군을 지목해, 릴레이는 계속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먼저 대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생활 인구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을 ‘관광의 도시 조성의 해’로 선포하고 △고추구기자 축제 대대적 개편 △3대 관광권역 개발 △충남도립파크골프장 건립 등 관광객 견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급 △빈집이음사업 △청년셰어하우스 건립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양을 위한 돌봄 정책으로 △36524어린이집 운영을 추진 중이다.
김돈곤 군수는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은 청양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며 “청양군은 지속 가능한 인구 증가를 위해 일자리-주거-문화 인프라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 및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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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천안시 농협에 감사패 수여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이 18일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천안시 농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천안시 농협이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00만원을, 2024년에 5,800만원을 교차 기부에 연속적으로 참여해, 도농 간 상생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노력에 대한 공로로 수여됐다.
천안시 농협중앙회 조승국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청양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교차기부 참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천안시 농협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기부금으로 사회적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금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2024년 기금사업으로 집중호우피해주민 지원 사업, AI스마트 돌봄 사업, 청소년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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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식중독 예방 컨설팅’ 참여 업소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컨설팅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기구 오염도 측정 △전반적인 조리과정 점검 △위생관리 개선 방법 제시 등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며 총 14개 업소를 지정해 업소별 2회 이상 방문 컨설팅을 갖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월 11일까지 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위생업소의 깨끗한 위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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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돌발해충 월동란 예찰 실시
청양군, 돌발해충 월동란 예찰 실시
[충청25시]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재배 지역 및 농경지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돌발해충 월동란 예찰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이상기후로 인해 급속도로 개체수가 증가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이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도에 새 가지 속에 산란하고 알 상태로 월동 후 이듬해 봄에 부화해 작물의 가지, 잎, 과실을 흡즙하며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과실의 수량과 품질을 크게 저하시킴으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월동란의 제거 적기는 부화하기 직전인 3~4월이고 과원뿐만 아니라 과원 주변의 알 군집까지 없애야 하며 미처 알을 제거하지 못한 경우에는 알이 80% 정도 부화하는 5월 하순경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가지치기 작업시 월동란을 제거해야 돌발해충 밀도를 낮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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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실 운영
예산군,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실 운영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실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중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오늘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해 감염병 예방 생활 습관 조기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실은 시설 규모에 관계 없이 보건소에서 어린이집·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대상은 5∼7세 어린이로 보건소는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희망기관을 모집했으며 기관별 3회씩 지속 교육을 추진해 관내 어린이의 감염병 없는 건강 생활 습관 실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교육 세부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교육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 △영유아 구강건강 및 올바른 손 씻기 인형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손 씻기 교육기구 체험 등이다.
보건소는 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손 씻기 체험, 실습 등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린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집중을 높일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습관 형성이 시작되는 어린이에게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세 살 버릇 여든까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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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 운영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 운영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부터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이번 사업으로는 관내 정신건강의학 병의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청소년 가정에 대한 진단 및 치료에 따른 병원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남도 위기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시행된다.
조수경 센터장은 “청소년이 경험하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으나 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치료의 시기가 늦어져 정신건강의 만성화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개입 및 의료비 지원을 통해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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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씨감자 산광 싹틔우기로 봄 감자 안정 재배 실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씨감자 산광 싹틔우기로 봄 감자 안정 재배 실천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씨감자 보급이 완료됨에 따라 봄감자 파종 시기를 맞아 씨감자 준비 및 재배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지역에 따른 봄감자 파종시기는 2월 중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며 군의 경우 냉해를 피하려면 3월 하순에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봄감자 파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농작업은 순서대로 산광 싹틔우기, 씨감자 절단, 절단면 큐어링 및 분의처리 소독, 본밭 준비 등이다.
씨감자는 파종 20∼30일 전 꺼내 휴면을 깨우고 심어야 싹의 출현을 앞당기고 충분한 생육기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검은무늬썩음병 등 토양병을 예방하고 수량을 높이기 위해 산광 싹틔우기를 실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산광 싹틔우기 순서는 △첫째, 보관 중인 씨감자를 따뜻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으로 옮겨 휴면을 타파하기 △둘째, 싹이 3∼5㎜ 정도 나오면 바람이 잘 통하는 상자에 담아 그늘이나 약한 빛이 들게 쌓아놓거나 바닥에 거적을 깔고 씨감자를 2∼3개 두께로 펼쳐놓기 △셋째, 일교차에 주의해 통풍 및 보온에 신경 쓰며 파종에 적합한 싹 길이까지 확보하기 등이다.
특히 싹을 틔우고 씨감자를 절단하는 경우 심기 1주일 전에 열로 소독한 칼로 씨감자를 4/5 정도 절단해 절편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눈이 많은 부분에서 아래 방향으로 감자의 크기에 따라 2∼4등분 해야하고 한쪽당 30∼50g 정도의 무게가 적당하고 1∼2개 이상의 눈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일손 부족 등 생력재배를 위해 씨감자를 완전히 절단할 경우 절단면의 전분액이 잘 마르도록 온습도 등 치유 조건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파종 전날 또는 직전 소독 약제를 감자 1㎏당 3∼5g 분의 처리하는 것도 좋다.
또한 절단면 치유를 위해 보관 장소는 온도 14∼15℃, 상대습도 80∼90%를 유지해야 하며 절단 씨감자를 상자에 담아 비닐하우스에 옮겨놓고 4∼5일간 거적에 물을 약간 적셔 상자를 덮어 상처를 치유한 이후 2∼3일간 거적을 걷어 약한 빛을 씨감자에 쫴 싹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감자를 파종할 밭은 10a당 완숙 퇴비 2t, 요소 22㎏, 용과린 45㎏, 염화칼리 22㎏를 사용해야 하며 시비 후 경운 작업을 하고 파종 전날이나 당일 이랑을 만들어 파종해야 한다.
봄에는 대부분 건조하고 밤의 최저기온도 빨리 낮아져 감자 생육과 수량 면에서 2줄로 심는 것이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종 전 씨감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관리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안내사항을 잘 숙지해 관내 농가들이 봄 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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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꺼지지 않는 눈,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활약’
24시간 꺼지지 않는 눈,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활약’
[충청25시]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 중 예산읍 추사의 거리 일원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당겨보거나 열고 들어가는 남성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신고해 경찰이 현장 검거에 성공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주말 3월 15일 오전 0시경 방범 폐쇄회로TV 모니터링 중 추사의 거리 일원에서 배회하던 남성이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당겨보거나 열고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예산경찰서 112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이후 관제센터는 방범 폐쇄회로TV를 통해 인상착의 및 실시간 위치를 경찰에 제공해 차량털이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설 연휴 이후 차량털이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지만 관제센터의 발빠른 대응으로 현장 검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차량에 귀중품을 두지 않고 차량을 잘 잠갔는지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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