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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저수지 수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예산군, 예당저수지 수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25시] 예산군 예당내수면어업계는 지난 10일 예당호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24명의 어업계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업계원 소유 배 2척을 동원해 수변가 잡목과 생활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대흥면 소재 구수문 및 조정장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무한천 및 신양천 상류로부터 유입돼 수면부에 떠 있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수산환경을 보전하고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영 예당내수면어업계장은 “새봄을 맞아 예당호 및 낚시터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관광객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토종붕어, 피라미 등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예당내수면어업계와 함께 오는 4월 12일 제20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하며 대회장 주변에 대해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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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예산군, 2025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년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공모를 신청한 신암면 신택2리, 오가면 분천4리 등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방이양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의 시군별 지속 추진과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충남도 차원에서 공모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군은 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추진체계를 이수한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충남도 공모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마을별 특화 자원을 활용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 역량강화 및 마을자율 소프트웨어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추진체계를 이수한 마을에 한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 주민이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인 만큼 관내 마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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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제과제빵 전문교육 활동 전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제과제빵 전문교육 활동 전개
[충청25시]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내 제과제빵 교육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될 제과제빵 전문교육 봉사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과제빵 전문교육은 성인 2팀, 청소년 1팀으로 총 3팀을 운영하며 새롭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봉사자의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자들이 만든 따뜻한 빵은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를 통해 각 읍면 마을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13년째 제과제빵 느티나무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방권자 봉사자는 “봉사활동이 즐겁고 재미있어 봉사하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함께하는 봉사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새롭게 시작한 제과제빵 전문교육 활동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만큼 주변 이웃에게도 나눔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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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충청남도 악취방지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2025년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악취민원 1년 이상 지속 △배출허용기준 연 2회 이상 초과 사업장 △주민 주거지역 및 학교·영유아 보육시설 등 인접 사업장 △악취 저감 및 방지를 위해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장 등이다.
신청 희망 사업장은 오는 3월 2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누리집 공고 제2025-456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환경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악취가 발생하는 주요 사업장에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해 악취로 피해를 입는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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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 4월 26~27일 개최
예산군,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 4월 26~27일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예산군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윤봉길 평화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역사 교육 요소를 가미한 체험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방문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군이 28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한 윤봉길의사기념관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하며 축제 기간 특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를 통해 윤 의사의 독립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헌 윤봉길의사 상하이 의거 93주년 기념제 및 기념식은 4월 29일 별도로 열리며 공식적인 추모 행사와 함께 윤 의사의 희생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윤봉길 평화축제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윤봉길 의사의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채널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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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체육회,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신청 조기 마감
예산군체육회,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신청 조기 마감
[충청25시]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6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1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체육회는 새롭게 부는 마라톤 붐에 힘입어 참가 접수 14일만에 5500명이 몰려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을 2월 25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전국적인 관심을 보내주신 마라톤 동호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는 충청지역 대표 마라톤 대회인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하고 있으며 푸짐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예산군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마라토너가 찾아오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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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농촌 현실과 수요에 맞는 농지법 개정 필요
백성현 논산시장, 농촌 현실과 수요에 맞는 농지법 개정 필요
[충청25시] 논산시가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민선8기 3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농촌 체험 농가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건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제 농업은 단순 재배에서 벗어나 생산·가공·서비스를 융합한 6차산업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가족단위·어린이 농촌체험 수요가 늘어나며 체험농장을 기반으로 한 농촌교육농장, 휴양마을 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농지법은 농업진흥구역에서 농업 생산 또는 농지개량과 직접적 관련 행위 이외 토지이용행위를 제한하고 있다”며 “농촌체험·교육시설 운영 등에 관한 규정도 부재해 대부분의 체험 농가가 농지법을 위반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농촌의 현실과 요구를 반영해 농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농촌진흥구역에서 할 수 있는 행위’범위 확대 등 체험농장에 관한 규정을 별도로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 날 회의에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5 논산딸기축제’에 대해 충남 15개 시·군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홍보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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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은행원 감사장 수여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은행원 감사장 수여
[충청25시] 당진경찰서는 11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당진농협 증흥지점 박진아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계장은 지난달 28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 A씨가 딸이 납치를 당해 납치범에게 돈을 줘야 한다며 2천만원 인출을 요청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평소 자주 거래하지 않는 80대 고령의 고객이 고액 인출을 요청하자 은행원 박계장은 용도에 관해 물었고 A씨는 “자녀가 납치되어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계속해서 현금을 찾으려 하자 피싱범죄를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히며 “당진시에는 올해 14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있었는데, 금융기관의 신속한 신고로 2건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어떠한 경우라도 피싱범죄로 의심될 때는 112에 신고하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싱범죄수사팀에서 자체적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감사장을 수상한 박계장은 “평소 경찰관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대응법에 대해 들은 대로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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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및 운영위원회 개최
서천군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및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의회가 22일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년 3월 의원간담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김경제 의장 주재하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서천군의회는 △성립 전 예산 사용 보고 △서천군 홍보 관련 조례 정비 추진 △2025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추진 △2025 오사카엑스포 서천군-코레일유통 업무협약 체결 보고 △‘2025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 공모 추진 △서천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추진 △서천군생활체육관 민간위탁 추진 △서천군 유소년 야구장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보고를 집행부로부터 청취했다.
이어 홍성희 운영위원장의 주재로 운영위원회가 진행됐으며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주요사업장 방문에 대한 논의와 협의를 진행해 제32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를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 진행하고 19일 전북 고창군과 정읍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관외현장방문을 그리고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요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관내현장방문을 실시한다.
김경제 의장은 “정기적인 의원간담회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간 협의와 소통을 강화해 화합하고 존중하는 의정활동 통해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서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처리와 관내 주요사업장 및 관외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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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돼야”
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돼야”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는 국가 경제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위기”며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제안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15개 시장, 군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통해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에 대해 뜻을 모았다.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며 석유화학 생산능력 전국 2위로 국가 석유화학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 경제뿐만 아닌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 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 관계 기업과 협력,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의 금융 및 세제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 등이 지원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과 함께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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