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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당진시의회 최다 선정
당진시의회,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당진시의회 최다 선정
[충청25시] ‘2025 제7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당진시의회가 전국의 지방기초의회 가운데 최다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지방자치 혁신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거버넌스센터 주최로 주민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지방정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정책 경진대회로 관련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공동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면접심사와 현장실사까지 거쳐 엄정하게 평가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4월 2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당진시의회 소속 김명진, 최연숙, 한상화 의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은 당진시의회의 협치 기반 의정활동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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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5월 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이 오는 6월 2일까지 2024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 할 것을 안내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의 기간 중 위택스와 홈택스, 모바일 손택스, ARS 등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된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논산세무서와 협동해 단순경비율 사업소득이 있거나 근로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이 있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여군민회관 2층 논산세무서 부여민원실 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창구’를 운영, 방문 및 신고를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군과 논산세무서가 합동 신고센터를 운영해 지자체에서도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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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만 하면 1천만원" 부여군의 파격 실험, 충남 출산정책 뒤흔든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이 저출산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출생 순위에 관계없이 생애 초기 아동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육아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등 출생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었지만, 개편 이후에는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0세부터 만 8세까지의 아동이며 출생 직후 50만원을 일시 지급한 뒤, 초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8세 10개월까지 매월 10만원씩 총 95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보호자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도의 시행을 위해 부여군은 ‘부여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2025년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 중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조례를 개정하고 하반기 중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동시에 관련 시스템도 조례 공포 이후 신속히 개발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 누리집 및 읍면을 통한 대군민 홍보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단순히 출산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려는 전략적 접근이다.
특히 충청남도 내 다수 시·군이 여전히 출생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지속형 보편 지원’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실제로 부여군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4, 2024년에도 0.66으로 충남 15개 시군 중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인구절벽 현실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또한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와 출산예정자를 대상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한시 적용할 계획이다.
유예기간 종전 출산장려금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육아지원금 제도는 단순히 아이 수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시간과 삶에 투자하는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인구정책”이라며 “출산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이를 키우기 좋은 부여군을 만들어 가는 데 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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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명사특강 개최
부여군,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명사특강 개최
[충청25시] 부여군 가족센터와 국립부여박물관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오후 2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가족 간의 긍정적인 대화와 공감의 언어를 통한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대화 방법’을 주제로 리플러스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무료 관람으로 부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비마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 늘어나서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해져 서로 존중하는 가정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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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실시
부여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실시
[충청25시] 부여군이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연말까지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충청남도가 인증한 서점인 부여읍 소재 △문광사 △학원서림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전월 누적 결제액의 10%를 익월 초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기존 굿뜨래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연계시 최대 20%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만,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이 더욱 활력을 찾고 독서문화도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서점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구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과 충남도는 온라인 시장 확대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서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충남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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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자란 ‘채소의 왕’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치유식단으로 뜬다
태안서 자란 ‘채소의 왕’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치유식단으로 뜬다
[충청25시] 유럽에서 ‘채소의 왕’ 으로 불리며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가 충남 태안에서 본격 재배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하반기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의 ‘치유 식단’ 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안면읍 창기리의 한 농장에서는 1000㎡ 면적의 하우스에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하고 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일반적인 녹색이 아닌 흰색을 띠는 아스파라거스로 태안에서는 4월부터 본격 출하돼 7월 초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농장 대표는 “연 출하량은 약 1톤 가량으로 많지 않으나 최근 고급 식재료로 셰프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 등지의 주요 레스토랑에도 납품되는 등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햇빛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로 길러진다.
광합성을 인위적으로 막기 위해 하우스에 검은 비닐을 씌우고 온·습도 조절을 위해 이불을 사용하는 등 재배 방식이 까다롭다.
수확도 빛을 최소화한 상태로 조심스럽게 진행된다.
쓴맛이 적고 맛이 부드러운데다 향이 풍부한 장점이 있어 고급 레스토랑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녹색 아스파라거스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아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
여기에 색감도 독특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 식재료로 거듭나고 있다.
하반기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치유음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식단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개발에 돌입했으며 자문위원인 태안 출신 ‘미슐랭 셰프’ 김성운 요리사 및 푸드랩토리 육진수 대표를 필두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식단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해양치유센터에 적합한 식단을 만들어 품평회를 열고 식단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법 매뉴얼 마련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센터의 시설 및 운영 방향성과 부합하는 음식 콘셉트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비롯해 육쪽마늘, 감태, 호박고구마, 대하, 꽃게 등 태안의 우수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기호도 및 요식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치유식단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며 “태안의 특산물이 더욱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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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터 축제까지” 태안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총력전
“온라인부터 축제까지” 태안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총력전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수산인의 소득 향상과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수산물 소비 위축 대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체국 쇼핑몰 전용 기획관 운영 △태안로컬푸드직매장 할인 판매 △지역 축제 연계 할인 행사 등 3대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산물 소비 둔화에 대응하고 유통경로를 다변화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과 협력해 태안 우수상품 전욕 기획관을 운영하고 입점 제품에 대해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태안이 자랑하는 갑오징어, 바지락, 손질꽃게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며 지역 수산인들의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지역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남면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직접 유통되는 신선한 수산물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직거래 기반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 수익을 높이고 신선한 수산물 공급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다.
군은 지난달 태안로컬푸드사업단과 ‘태안군 수산물 위축 대응 지원 사업을 위한 위탁 협약’을 맺고 올해 수산물 관련 프로모션 행사 및 홍보, 업무지원 등에 나서기로 하는 등 직매장을 활용한 수산물 소비 증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수산물 홍보에 나서기로 하고 여름 신진도항 오징어축제와 가을 백사장 대하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에서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 포함 각종 이벤트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수산물 판매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3대 전략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태안 수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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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직자 인식개선 ‘상호문화 이해’ 특강 개최
아산시, 공직자 인식개선 ‘상호문화 이해’ 특강 개최
[충청25시] 아산시가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문화 차이에서 다양성으로’란 주제로 네팔 출신 방송인이자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가인 ‘수잔 샤키아’ 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산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사회의 확산에 따라 공직자들의 상호문화 이해 역량을 높이고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수잔 샤키아 강사는 자신의 한국 생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편견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아울러 다문화 사회에서의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화적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은 그 무엇보다 필수적이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공직자들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다문화 사회의 사회통합을 위해 △성인, 아동·청소년 등 한국어 교육 강화 지원 △아산, 지구한바퀴 △K-트롯가요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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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앙상블 여운 11시 콘서트’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앙상블 여운 11시 콘서트’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앙상블 여운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 클래식 공연을 24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앙상블 여운’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된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다양한 공연을 통한 예술가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유원기 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공연이 주민들의 삶에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앙상블 여운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는 5월 24일 오전 11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진행되며 아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QR코드, 누리집,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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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3개소 신규 협약
아산시,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3개소 신규 협약
[충청25시] 아산시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협약 의료기관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아산 두리이비인후과의원 △베스트포유외과의원 △숨앤내과의원 등 3개소이며 이번 협약으로 현재 아산시에는 총 30개 의원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은 1차 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