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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양수발전소,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따라 확정 설비 반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금산양수발전소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확정 설비로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이 추진되고 이후 설계를 시행한 후 내년 발전사업 허가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는 2050탄소중립 기조에 의해 늘어난 태양광 발전 시설의 들쑥날쑥한 발전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친환경 배터리 역할을 한다.
남는 전력을 이용해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렸다가 전력이 부족할 때 하부댐으로 떨어뜨려 전력을 생산하며 3분 내로 발전이 가능해 여름이나 겨울철 전력피크 시점 수요에 대응해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간헐성과 변동성을 보완해 줄 백업 설비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설비가 지하에 위치해 외부 노출에 의한 환경 피해가 거의 없다는 장점도 있다.
양수발전소 건립은 공사 기간만 10년 이상 걸리고 1조5000억원이 투입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준공 후에도 정부지원금과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
군은 금산양수발전소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완공 후 이곳을 관광지로 조성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양수발전소가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확정되고 확정 설비로 최종 반영된 것은 금산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써준 주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추진되는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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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 공모 신청하세요
홍성군, 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 공모 신청하세요
[충청25시] 홍성군은 여성 동아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2025년 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홍성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4명 이상의 여성으로 구성된 동아리이고 비영리단체로 세무서에 등록된 경우에 한하며 동아리당 100만원씩 총 3개 동아리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록증 등의 신청 서류를 홍성군 가정행복과 여성복지팀으로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리더동아리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들의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 관내 여성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와 관련해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동아리에 대한 지원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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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너와나, 우리를 잇는’ 개최
천안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너와나, 우리를 잇는’ 개최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5월 25일 천안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너와 나, 우리를 잇는’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셜미디어라는 가상공간에서의 관계 형성 방식을 다각도에서 조명한다.
노상호, 김웅현 등 작가 8인의 작품 160여 점을 통해 현대적 관계맺기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1~ 4부로 구성됐으며 가상공간에서의 관계맺기, 네트워크의 확장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온라인 관계맺기에서 비롯되는 소통의 부재, 알고리즘 속 능동적인 주체 등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각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현 천안시립미술관장은 “경계를 넘어 동시대 미술 문화를 주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미술관이라는 슬로건처럼 온라인에서 다양하게 이뤄지는 관계맺기와 단절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관계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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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깨끗한 물 공급 100% 달성 눈앞
홍성군, 깨끗한 물 공급 100% 달성 눈앞
[충청25시] 깨끗한 물 공급은 건강과 직결되며 삶의 질의 척도로 불린다.
이와 관련해 홍성군은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공급 확대 및 노후관로 정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타 지자체에 부러움을 사고있다.
군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최근 상수도 보급률은 2024년 94.4%를 달성했으며 2019년 보급률 90.7%대비 3.7%p 상승했다.
군은 올해 상수도 보급률 목표를 94.7%로 설정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신속히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로 신설, 급수 공사, 상수도 기반조성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노후·불량한 소규모 급수시설을 개선해 보다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망 교체와 유지보수를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2029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홍성지구 농어촌 상수도 신설 △상수도관망 기술진단을 통한 수도 정비계획 변경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깨끗한 물은 군민의 기본 권리이며 홍성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전 군민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 보급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체계적인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홍성군은 광천읍과 결성면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 한 후, 충청남도 통합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상수도 관리를 할 계획이며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도 관리 강화를 통해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침수예방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 방지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상수도 보급률은 광역 상수도에서 정수된 물을 공급받아 지자체가 관리하는 상수도 시설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받는 인구의 비율을 의미하며 지하수나 소규모 급수시설보다 더욱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보장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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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속집행 속도낸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 악화로 연간 1%대의 성장률이 전망됨에 따라 홍성군은 읍면장 회의를 개최하며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재정지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은 지난 6일 이용록 군수를 주재로 부서장,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 - 읍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 점검 및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전입 실거주자 주민등록 이전 홍보 △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협조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홍보 등 군정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중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1분기에 읍면 상반기 대상액의 30.6% 달성을 목표로 생활민원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투자부문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부서와 읍면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록 군수는“읍·면 행정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올해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봄철 대형산불 등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연초 읍면 순방 시 건의된 사항들에 대해 각 부서 및 읍·면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격월로 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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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4회 이장학교 입학식 개최
홍성군, 제14회 이장학교 입학식 개최
[충청25시]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5일 문당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4회 공동체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이장 및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 운영의 핵심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학식에는 장이진 농업정책과장과 오덕환 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며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교육이 마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들은 마을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효과적인 주민 소통 방법과 마을사업 추진 역량을 배양할 예정이다.
또한, 선진 마을 견학을 통해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마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장학교를 통해 마을 리더들이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장학교’는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및 마을규약 작성·관리 △선진지 견학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실질적인 마을 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항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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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대형 LED 전광판 설치… 행정정보 전달
천안시 동남구, 대형 LED 전광판 설치… 행정정보 전달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는 행정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청사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활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LED 전광판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종 행정 정보와 주요 시정 소식 등을 송출할 예정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LED 전광판을 활용해 중요한 시정 소식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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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3월 10~ 21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서북구 거주자 또는 서북구 소재 직장인 70명이다.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정된다.
다만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 처방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대여받은 뒤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검진을 받으면 된다.
프로그램을 끝까지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서북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이현기 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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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딸기작목반, 천안시복지재단에 딸기 200kg 나눔
천안시 딸기작목반, 천안시복지재단에 딸기 200kg 나눔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시 딸기작목반이 딸기 200kg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31명의 작목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기탁된 딸기는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영 회장은 “올해는 참여 회원 수와 지원량이 모두 증가해 의미가 커졌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에서 기부가 큰 힘이 된다”며 “후원량 증가와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노숙인들에게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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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31개 읍면동 방문 완료…시민과 소통
박상돈 천안시장, 31개 읍면동 방문 완료…시민과 소통
[충청25시]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5일 불당1동을 끝으로 31개 읍면동 방문을 마무리했다.
박 시장은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달 4일 목천읍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읍면동 방문을 진행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는 자생단체장 중심의 대화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 소상공인, 대학생, 다문화 가족, 주부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 현안 과제를 논의하며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 읍면동별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안은 구청장과 해당 부서장에게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읍면동 방문과 함께 기업체, 복지시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읍면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등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며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진솔하게 소통하며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변함없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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