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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당진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은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부부 대상 전 생애주기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나이 기준 20~29세, 30~34세, 35~49세 주기별 1회씩 최대 총 3회까지 △여성에게는 난소기능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누리집에서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뒤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대상자는 거주하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모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당진시의 경우 여성 검사는 △미즈맘 의원 △뮤즈힐 여성의원 △유명산부인과, 남성 검사는 굿모닝비뇨기과에서 받을 수 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임신을 준비하는 관내 부부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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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시민 편의 향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건축물 철거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시민의 행정 편의 증진에 앞장선다.
시는 건축물 해체 허가에 필요한 해체계획서의 서식을 간소화한 시민 맞춤형 해체계획서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해체계획서 표준 서식은 90여 장으로 복잡하고 분량이 많아 처음 작성하는 시민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간소화된 해체계획서 서식은 10여 장으로 시민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검토 기간은 짧아져 신속한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해체계획서가 적용되는 건축물은 연면적 500㎡ 미만, 높이 12m 미만의 3층 이하 건축물과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높이 12m 미만의 건축물이다.
간소화된 해체신고서는 서산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건축물 해체 허가, 신고를 희망하는 시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서산시의 원스톱 행정서비스의 거듭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해체계획서 간소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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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폐비닐 수거보상금‘전국 최고가’지급한다
당진시, 폐비닐 수거보상금‘전국 최고가’지급한다
[충청25시] 당진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수거보상금을 전국 최고가로 대폭 인상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의 수거보상금을 지난해 대비 최대 52% 인상한다.
색상별로 깨끗하게 선별돼 별도 조치 없이 재활용업체로 바로 공급 가능한 A급 폐비닐의 경우, kg당 170원에서 52% 인상된 260원을 지급한다.
또한, B급 폐비닐은 지난해 kg당 150원에서 20% 오른 180원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보상금 인상이 농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영농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당진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전했다.
지난해 당진시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2,557t의 폐비닐을 수거하며 보상금으로 3억85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2,600t 수거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농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으로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폐비닐 수거 활성화는 방치된 폐비닐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불법 소각을 막아 산불과 미세먼지 예방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마을 단위로 수거보상금을 확대해 공동자금 마련과 공동체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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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해부터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변화된 다자녀 양육 자동차 취득세 감면기준과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다자녀 가구에 대한 기준이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됨에 따라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됐다.
올해부터 자동차를 구입하는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 혜택을 받고 기존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과 같이 자동차 취득세가 면제된다.
단, 6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2자녀 가구일 경우 70만원, 3자녀 이상 가구일 경우 140만원으로 별도 감면 한도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당진시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정책에는 차량 유형별 혜택에 대해 일부 변화가 생겼다.
전기차 구매 시 기존 최대 140만원 감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종료됐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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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터미널-합덕시장 소형 시내버스 운행 시작
당진시, 합덕터미널-합덕시장 소형 시내버스 운행 시작
[충청25시] 당진시와 당진여객운수는 2월부터 하루 4회 합덕터미널과 합덕시장 구간을 소형 시내버스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합덕 터미널과 합덕시장을 오가기 위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450여 미터를 걸어야 했으나, 이번 노선 신설로 주민들은 합덕시장과 합덕터미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버스는 2월 1일부터 하루 4회 왕복 운행되며 합덕터미널에서 △08:40 △11:10 △14:50 △16:10에 출발해 합덕 전통시장까지 약 5분이 소요된다.
그동안 합덕의 중심인 합덕터미널과 합덕시장 간에는 버스 노선이 없었는데, 이는 합덕시장로가 좁고 불법주정차와 노점이 많아 버스 운행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번 터미널과 시장 간의 시내버스 연결을 가장 반기는 사람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과 시장의 활성화를 바라는 합덕상인회 측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도로 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지만, 읍민들의 숙원이었던 만큼 소형버스라도 운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상인회와 함께 도로교통 여건을 점차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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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자연휴양림, 설 연휴 맞아 무료 개방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자연휴양림, 설 연휴 맞아 무료 개방 실시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방문객 편의제공을 위해 설 당일 영인산자연휴양림을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매년 설 추석 무료 개방을 시행하고 있으며 등산로와 함께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박물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정취와 다양한 볼거리로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산을 찾은 귀성객이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 속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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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 아산시가족센터, 글로벌 사회 환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손잡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 아산시가족센터, 글로벌 사회 환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손잡다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4일 아산시 다문화 이주민의 국내 환경 제도 적응 및 지역사회 환경문제 갈등 해소를 위해 아산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아산시가족센터는 아산시 환경보호를 위해 다문화 이주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현장견학을 제공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다문화 이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의 폐기물 발생 저감을 위한 홍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이주민의 생활환경 적응 및 내국인과의 지역 환경문제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지역 내 다문화이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내국인과 다문화이주민이 갈등 없이 상생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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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아산장애인단체연합회,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시설관리공단-아산장애인단체연합회,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아산장애인단체연합회가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의 효율적인 운영 · 관리 및 이용객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한 주차장 이용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불편을 겪던 연합회가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과 직원 차량을 공단이 운영하는 온천동 제2·3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며 주차 불편 문제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온천동 제2공영주차장과 온천동 제3공영주차장은 각 지상 4층의 82면, 84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 지원이 필요한 교통약자의 편의 제고와 지역공동체로서의 상호 역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로서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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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 운영
공주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 5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도 3.6배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인 방역 관리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감염병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할 경우 1시간 이내에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와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응급실 과밀화 및 중증 악화 방지를 위해 공주의료원을 코로나19 협력병원과 발열 클리닉으로 지정하고 이를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많은 설 명절 연휴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조기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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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설맞이 군부대 격려 방문
공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설맞이 군부대 격려 방문
[충청25시] 최원철 공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4일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원철 시장은 이날 제3585부대 3대대를 방문해 명절 연휴에도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최일선에서 지역 안보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덕분에 시민 모두가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작전 및 훈련 지원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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