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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첫 간부회의 일성 “소상공인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
아산시 첫 간부회의 일성 “소상공인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2025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총 117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열과 성을 다하신 간부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도,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민생과 지역경제를 중심으로 시의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소, 산하기관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청취한 조 권한대행은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은 일부 간부들만 전통시장을 찾는 ‘보여주기식’에 그치면 안 된다”며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시민 참여까지 유도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일부 간부공무원의 불참 사례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지역경제 위축으로 소상공인이 힘든 시기인 만큼, 간부들이 긴장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조 권한대행은 예산 신속집행에 대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사안이다.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할 것”이며 “지역업체를 최우선으로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분기별로 열리는 계약심의위원회뿐 아니라 수시 심의를 마련해 사업부서의 예산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에서 그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강원도민회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는 사례를 참고해, 우리도 재경향우회 등 출향인으로 구성된 단체를 활용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간부공무원이 직접 지역 기업의 경영진이나 노조를 찾아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함께, 연초 인사이동 직후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권한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팀별 순환 ‘외식 데이’ 정책 활성화 △온양온천 공영주차장 갈등 적극 개입 △성웅이순신축제 온양온천역 개최와 연계, 지역상권 참여방안 강구 △아산지역 화장터 설립계획 추진 △충남아산FC 서포터즈 지원방안 마련 △아산시장 재선거 대비 주요 행사 일정 점검 △설 명절 주요시설 사용 안내 홍보 등을 주문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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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해 대중교통 편의성 대폭 강화
아산시, 새해 대중교통 편의성 대폭 강화
[충청25시] 아산시가 2025년 을사년 새해,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제도 변경 정보를 담은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제작했다.
이 책자에는 월별 개최 예정인 32건의 행사, 공공기관·시설·도로 등 준공 예정인 35개 시설의 정보와 함께 △일반·행정·안전 △보건·복지 △경제·농림·환경 등 3개 분야에 걸쳐 아산시 및 중앙정부 정책의 변경 사항 60건이 수록됐다.
아산시만의 달라지는 시책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일반·행정·안전 분야’ 22건을 들여다보면, 대폭 개선되는 대중교통 편의성에 눈길이 간다.
시는 올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사각지역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전담형 마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
읍면별로 △염치읍 강정리, 대동리 △탕정면 용두3리, 동산2리 △배방읍 공수1리, 갈매2리, 휴대2리 △음봉면 산정리, 쌍암리, 쌍룡리 △송악면 강당리 △인주면 신성리, 도흥리, 냉정리 등에서 시행된다.
충남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사용 후 다음 달에 환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 충전 없이 시내버스를 1일 3회까지 무료 탑승할 수 있게 개선된다.
올 하반기부터는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 사이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심야버스를 신규 운행한다.
수도권전철 막차시간을 고려해 아산역·탕정역·배방역·온양온천역·신창역과 연계한 시내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선장·도고면에서 호출을 통해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에 버스 이용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가 신규 운행되며 1000번과 1100번 노선은 운송수입금 관리 투명성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와 함께 기존 우편 발송 방식으로 고지된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 안내는 모바일 과태료 고지서 발송 형태로 변경해 발송 즉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정호 지방정원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올해 4월 개원식과 전면 개방을 앞두고 1월부터 임시 개방 중이며 호수를 품은 언덕과 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 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강사 △중점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문화예술 공연활동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 운영 등의 교육혁신 활동을 지원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지역 예술단체 및 시민들의 도서관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도서관 수요 예술 무대’ 와 청소년 직업체험 일일캠프 ‘사서들의 하루’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운영 △외암민속마을 관광콘텐츠 강화 △생활체육시설 개보수 △외국인 민원서비스 안내 책자 배포 △자동차 정기검사 수검기간 확대 △도시지역 빈집 정비사업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서비스 구축 등도 시행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시책을 엄선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만족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자로 만날 수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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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특별사법경찰, 설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단속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 민생사법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및 판매업소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및 부정·불량 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및 중·대형마트 등 판매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특산품 등 선물세트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 한우 등 축산물 원산지 적정 표시 확인 △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 식육의 위생적인 취급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시 과태료 처분 및 사법처리 할 예정이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와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성수식품 집중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보호되는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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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세 모범납세자 867명 선정
아산시, 지방세 모범납세자 867명 선정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방세 모범납세자 867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 중 가장 성실하게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김환섭 씨에게 31일 충남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일정 금액 이상을 납부한 이들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범납세자에게는 모범납세자 증명 카드가 수여되며 1년간 대출·예금 금리 우대 및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각종 편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준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을 점차 확대해 성실납세 의식 고취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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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면 4.6% 할인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 납부하는 경우, 2~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월 신청 시 최대 4.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가장 크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전년도에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서가 발송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되며 타 자치단체로 전출하더라도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신청은 전화나 방문, 카카오톡‘보령시 지방세 신청’,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철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에게 세금 절감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익한 제도”며 “조기 납부를 통한 징수 비용 절감으로 지방세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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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가 8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이끌어갈 강사를 모집한다.
시는 세대간,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진행할 강사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이며 정보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강사는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보령시 민원동 3층 정보화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과목에 더해, 2025년에는 워드프로세서 2급 실기, SNS활용, AI 인공지능 활용 과목이 새롭게 개설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홍보미디어실 전산팀으로 직접 방문해 응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31일 최종 선발된 인원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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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신년음악회 개최
보령시, 2025년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출연진으로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홍지민, 김소현, 차지연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뮤지컬 넘버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해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8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타 지역 주민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15,000원, A석은 1만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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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특집] 최원철 공주시장
최원철공주시장(사진=공주시)
민선 8기를 맞아 공주시는 시민의 행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2년 6개월간 시민과 함께 일구어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충청25시는 최원철 시장으로부터 ‘강한 도시’로 성장하는 공주시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1. 민선 8기 출범 2년 6개월, 소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 6개월 동안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들을 하나하나 실현해 왔다. 그 결과, 공주는 더욱 활기차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일궈냈다. 공주시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백제 문화의 고도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책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2. 지난 한 해 대표적 성과를 꼽아 본다면?
2024년 공주시는 변화라는 시민 열망에 부응하며 크고 작은 성취를 이뤄냈다. 18년 만에 개별 개최한 제70회 백제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는데 99만 6천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면서 약 33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올렸다.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알밤박람회’를 개최, 16만 명이 방문하며 공주 알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고 2028년에는 국제 밤산업 박람회를 개최해 대한민국 밤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이어 축산환경관리원 본원이라는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공주-세종 광역BRT 구축사업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첫 삽을 떴고,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 설계비 확보로 금강(어천~죽당)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3. ‘생활 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성과는?
공주시가 충남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지난해 상반기 월평균 생활인구 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산정한 자료에 따르면, 공주시 체류인구 중 타 시도 거주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82%로 전국 평균 69%보다 월등히 높았고 6개월 내 재방문율은 35%에 달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생활 인구를 증대시키기 위한 전략이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 매우 뜻깊다. 공주시 인근 400만 인구를 생활인구로 끌어들이기 위해 ‘신5도2촌 사업’을 추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공주시민이 될 수 있는 ‘온누리 공주시민제도’를 운영하며 공주시로의 유입 요인을 다각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아산, 세종 등과 23건의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119회에 걸친 교류 활동을 통해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64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체류형 작은 농장 ‘공주여-U’ 프로그램 등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4. 청년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공주 구상은?
청년은 지역의 성장 동력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이다. 청년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자신의 삶과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우리시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 행복 도시 공주’를 비전으로 공주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청년의 자생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생활 안정을 도모해 궁극적으로 청년 친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등 기존 과제 33개 항목에 더해 결혼장려금 지원, 청년 인턴 지원, 청년 통계 생산, 청년의 달 운영, 청년 자립 교육 등 19개의 신규 과제를 더했다.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도 구축할 것이다.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최원철공주시장과의대담(사진=공주시)
5. 맞춤형 교육 및 어르신 복지 정책은?
더 이상 교육 문제로 공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0세부터 18세까지는 공주시에서 책임진다’는 개념의 보육과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실질적인 무상교육 일환으로 교육비, 교복비, 급식비에 이어 중고생 체육복 구입비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학생 국외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국제교류 해외 영어 캠프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총 100억원 규모의 교육발전특구 사업도 올해부터 3년간 본격 시행한다. 학습형 늘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대학과 연계한 초중고 프로그램 개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 등 28개 세부 과제를 통해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되찾도록 하겠다. 우리 시의 특색있는 어르신 복지 시책으로는 ‘스마트 경로당’을 꼽을 수 있다. 민선8기 들어 충남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올해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내 316개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건강 측정 장비와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 스마트팜 등 첨단 장비를 구축해 어르신들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및 우울감 전수조사도 시행하는 등 시민의 건강 100세 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겠다.
6.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신 성장 동력 마련은?
세종시 인접 지역인 동현지구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축으로 삼을 것이다. 약 13만㎡ 부지에 공공청사 부지를 조성하는게 골자다. 이곳에 입주할 첫 번째 공공기관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유치한데 이어 두 번째로 축산환경관리원 본원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두 기관이 본격 가동하게 되면 연간 약 4만명이 공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 일대에 추가로 공공기관을 유치해 식품안전 R&D 클러스터로 확대, 미래 지역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충청남도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보상 절차 등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4차산업 특화도시로의 성장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물류 배송 취약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도 시작했다. 올해는 금강변 1개 지구를 선정해 드론 특화단지 조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7.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발전 방향은?
먼저, 백제의 숨결과 공주의 정체성을 살린 ‘웅진 백제문화촌’을 조성하겠다. 2026∼2030년 총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해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조성, 저잣거리 창업 육성,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 조성 등 백제 왕도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백제문화전당(가칭)도 건립한다. 지난해 첫 삽을 떴는데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백제다움’을 한눈에 보고 느끼며 머물 수 있는 1,000채 규모의 한옥마을도 충청남도와 함께 조성할 것이다.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한 왕도심 일대도 올해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공주의 근대사와 함께해온 구 호서극장과 아카데미 극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책공방 북아트센터와 나태주 문화창작 플랫폼 조성사업은 올 상반기 안에 준공될 예정이다.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총 38억원을 투입한다. 공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8.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기업 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민선8기 들어 62개 기업을 유치하여 8,49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유치 관련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심의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기업 유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올해는 8개 기업을 유치해 1,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028년까지 강북과 강남지역에 신성장 동력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첨단 산업군을 유치하고 동정 업종을 집적해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만들겠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그동안 2,000명이 넘는 소상공인에게 5억 8,000만원의 카드 수수료를 지원했다. 공주경제 청사진을 담은 4개년 계획도 수립했는데 오는 2026년까지 일자리 1만 2,000개 창출과 고용률 68%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9. 공주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은?
강한 공주 농업을 위해 ‘3S 추진 전략’을 설정해 농업농촌 혁신을 꾀하고 있다. 3S 전략의 첫 번째는 ‘스마트 농업’ 즉, 미래 농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이다. 두 번째는 ‘돈 버는 농업인’이다. 융복합 유통채널의 다각화와 안정적인 소득을 견인하여 돈 버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세 번째는 ‘안전한 농촌’으로 안전한 농작업과 치유농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구현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추진 기반으로 과학영농 기술 확산, 융복합 협업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농업농촌의 3대 전략과 더불어 활력있는 농촌환경 조성으로 공주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10.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한 말씀.
민선 8기 76개 공약사업을 정상 추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현재 82.7%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공약 실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공약과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매진하겠다. 이를 위해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시민과의 협력으로 그 뜻을 이룬다는 ‘수도거성(水到渠成)’의 고사를 시정의 기조로 삼고 모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정의 기본 철학인 ‘시민 행복’과 ‘살기 좋은 공주’를 실현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에 시민들의 소중한 동행을 당부드린다.
2025-01-06
공주시 최원철공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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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도심 활성화. 접근성 향상 ‘공영주차장 조성 총력’
서산시, 원도심 활성화. 접근성 향상 ‘공영주차장 조성 총력’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6일 동문2동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의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충남 서산시는 이날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동문2동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민들은 동문동 번화로 도시재생 사업 확대, 중심상가 내 작은 광장 조성, 동문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등 동문2동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이 시장에게 건의, 질의했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원도심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문2동 일원에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앞 동문동 304-2번지 일원에 연면적 4,984㎡ 지상 2층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조성 중이며 이를 통해 223면의 주차면을 시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동문동 공영주차타워는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이며 시는 공사 기간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신환 동물병원 옆 20면, 동문동 290-5번지 일원 50면을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했다.
또한, 동부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서산시청 제2청사 옆에 연면적 4,895.8㎡, 지상 2층 규모로 260면의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주차장을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4월 착공할 예정이며 동문동 공영주차타워와 함께 시민의 주차 편의 증진에 기여, 원도심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성연면 테크노밸리 상가 인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주차타워 1개 동을 무상임차해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이날 동문2동민들은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초록광장 △국제 크루즈선 취항 △가야산 자연휴양림 등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한서노인요양병원 앞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및 경계석 정비, 롯데시네마~금남로 교차로 우회전 차선 신설 등 다양한 사항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뜨는 서산’ 으로 더욱 도약하기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첫 시작부터 시정에 대한 열띤 질의와 건의가 이어지는 등 시민의 뜨거운 관심에 새삼 놀며도 감격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두 모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새해 시민과 대화는 7일 오전 부춘동·오후 동문1동, 8일 오전 수석동·오후 석남동, 9일 오전 대산읍, 10일 오전 인지면·오후 부석면 등으로 첫 주차가 진행된다.
둘째 주에는 13일 오후 팔봉면, 14일 오전 해미면·오후 고북면, 15일 오후 성연면, 16일 오전 지곡면·오후 음암면, 17일 오전 운산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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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대표 포스터 디자인 공모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문화재단이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대표 포스터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대표 포스터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표 포스터 디자인 공모는 1월 6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신청서 및 포스터 디자인을 이메일 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축제 이해도, 활용가능성, 디자인 구성으로 심사하며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씩 수여된다.
수상작은 협의에 따른 일부 수정 등을 거쳐 대표 포스터 등의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대표 포스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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