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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서천특화시장, 수산인의 날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다시 뛰는 서천특화시장, 수산인의 날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충청25시] -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혜택 -서천군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서천특화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처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당일 구매 기준 △3만 4천원 이상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시 최대 2만원이며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환급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출발하는 서천특화시장에서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방문과 참여가 시장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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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천군, 2025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서장 직무성과평가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거쳐 각 부서별로 1건의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최종 38개 부서의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을 진행해,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실현을 군민들에게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얼마나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서천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로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중부권 해양바이오 산업클러스터 조성 △홍원항 위판장 현대화 사업 등이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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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취약계층 대상 대상포진·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26일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대상은 충청남도 내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접종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읍·면 보건지소를 통한 접종을 원할 시에는 보건지소 방문 전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아산시 관계자는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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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맞이 외래관광객 유치 위한 전담여행사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여행사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아산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아산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특별한 관광상품을 통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모집 기간은 4월 7일까지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최소 500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와 아산시 주요 관광지와 관련된 2개 이상의 관광상품을 의무적으로 출시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여행사 3개소로 각 여행사에는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 항목으로는 홍보 마케팅비, 상품 판매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관내 여행사는 가점이 부여되며 심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과 사업계획의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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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아산시,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충청25시] 아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봄철에 감염목의 무단 이동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이동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무허가 벌채 및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미소지 등 관련 법규 위반 사항도 확인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사업장, 산지전용허가지와 인근 화목 농가, 목재 생산업체 및 소나무류 유통업체 등으로 특히 아산시 반출금지구역 내 산지전용지 및 인근 주택가 등 소나무류 무단 사용 우려 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으로 소나무류 고사목 발견하거나, 아산시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 대한 문의는 아산시 산림과로 연락하면 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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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아산맑은 쌀베이킹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 레시피 보급
아산시, ‘2024년 아산맑은 쌀베이킹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 레시피 보급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열린 ‘제1회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명강씨를 ‘2025년 생활자원교육 과정’의 쌀베이킹 강사로 초빙해 수상작 레시피 보급에 나섰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김명강씨는 직접 교육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하며 지난해 경진대회에서 선보였던 창의적인 작품인 ‘은행잎 라이스 전병’과 ‘맑은 쌀 은행잎 초코 사브레’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 두 가지 디저트는 아산시의 대표 관광지인 은행나무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것으로 아산 맑은 쌀의 우수성과 아산시의 관광자원을 훌륭하게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생들은 레시피를 직접 실습하며 우리쌀을 활용한 베이킹 기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우리 쌀의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 유능한 강사를 양성해 더욱 더 수준 높은 쌀 베이킹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올해 열릴 ‘제2회 아산 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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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자원순환마을’의 새로운 전환 위한 간담회 개최
아산시, ‘2025년 자원순환마을’의 새로운 전환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25시] 아산시가 2021년도 행안부 공모사업인 주민주도형 지역균형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
본 사업은 22년도에 조성한 자원순환마을 3개소를 거점으로 환경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코인을 제공하고 참여단체에서 제공하는 재화나 서비스 등을 구매하는 순환 방식으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상·하반기 연 2회 운영 예정인 2025년도 자원순환데이에 대한 추진방향과,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보조사업자들과 아산시 환경 관련 부서와의 업무 협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조사업자는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을 보완 ·발전해 시민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닌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각종 행사들을 연계해 보다 적극적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주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늘 간담회 개최를 통해 매번 답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계부서와의 협업과 다양한 의견 나눔으로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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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혼부부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배부
아산시, 신혼부부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배부
[충청25시] 아산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제도 자료집’ 3,0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
안내 책자는 신혼부부들이 관련 사업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구성됐으며 중앙부처, 충청남도, 아산시교육지원청, LH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관련 공공기관의 지원제도를 포함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일자리 △결혼 △임신지원 △출산 △양육·보육 △양육 ·보육 이용시설 △두 자녀 이상 가정 △세 자녀 이상 가정 등으로 총 97개의 사업에 대한 소개가 분야별로 담겨있다.
책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로 아산시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잘 알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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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안전관광 지킴이 위촉
아산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안전관광 지킴이 위촉
[충청25시] 아산시가 25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통역안내사들을 대상으로 ‘아산시 안전관광 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안전관광 지킴이’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친절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 있는 아산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친절교육은 ‘미소한스푼, 배려한줌-친절레시피’라는 주제로 나부터 시작하는 관광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친절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 관광의 중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문화관광 해설사, 관광 안내사분들이 아산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있다”며 “다시 온양 앞으로 아산 의 슬로건에 맞추어 다시 찾고 싶은 아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핵심 콘텐츠인 신정호 지방정원 개원, 이순신 관광체험센터 개관,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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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서부발전 등 7개 기관, 태안화력 폐지 영향 최소화에 ‘한뜻’
태안군·서부발전 등 7개 기관, 태안화력 폐지 영향 최소화에 ‘한뜻’
[충청25시] 올해 말 태안화력 1호기 폐지를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지역사회 영향 최소화를 위해 한국서부발전 및 협력사 등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1층 나눔마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및 임원진을 비롯해 김홍연 한전KPS 사장, 김경태 금화PSC 사장, 박창기 동방 사장,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김향기 코웨포서비스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다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공동 주최한 이번 다짐행사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태안화력 1호기 폐지가 가시화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와 협력사 근로자 고용불안 등의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 발표와 경과 설명, 정부지원 사업 설명에 이어 7개 기관 대표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문 서명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결의문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이들 7개 기관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위해 힘쓰고 발전소 폐지로 인한 지역 인구감소의 최소화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서부발전 사업부사장과 태안군 부군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는 등 고용안정·지역경제·대체산업 관련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태안군에서는 올해 1호기를 시작으로 2032년까지 태안화력 6호기가 차례로 폐지되나, 이에 따른 대체 발전소는 모두 타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대체 산업이 없을 경우 태안군은 경제위기 및 지역 소멸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1.96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준비 중이며 태안화력 7~10호기를 무탄소 발전소로 전환해 존치시키고 태안화력 폐지 부지 및 인근 지역을 활용한 대체 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하는 등 활로 탐색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가세로 군수도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에 참석해 지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및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을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에 나서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충남도 및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태안화력 폐지대응 TF팀을 운영하고 신산업 발굴을 위한 협업 및 공모사업 참여에 나서는 등 영향 최소화를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설 것”이라며 “기관의 역량을 총 결집해 대응하고 주민 및 근로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