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2024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 개최
청양군, 2024 먹거리위원회 하반기 총회 개최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양군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하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청양군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추진실적 보고 △ 2024년 먹거리위원회 운영실적 보고 △기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 △현대아울렛과 롯데백화점 등 고급 시장 판로 개척을 통한 농민 참여 확대 및 소득 증대 △푸드플랜 관계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의 철저한 안전성 검사 시행 △평택시와 태안군 등 타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교류 확대 △관내·외 공공기관에 식자재 공급 확대 △청양형 먹거리 복지 실현 등을 꼽았다.
군은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4년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내·외 판매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민 소득보전을 위해 대도시 시장 등 판매처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2025년부터 대도시 시장에 청양먹거리직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운영 중인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지난 12월 1일 개점했고 3호점은 내년 4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2024-12-18
-
21~22일 청양에서 내 아이와 즐기는 크리스마스
21~22일 청양에서 내 아이와 즐기는 크리스마스
[충청25시] 청양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 성탄절 맞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제꼬마의 크리스마스’ 주제로 개최되는 행사는 옛날 백제 땅이었던 청양에서 백제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크리스마스를 백제왕과 왕비가 함께 참여한다는 가상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군은 관람객이 저조한 시기인 동절기에 겨울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어린이백제체험관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동안 체험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양 수막새 문양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칠갑산의 자연환경을 담은 성탄절 맞이 나무 액자 만들기 △어린이들이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도장 만들기 △맑고 깨끗한 청양의 자연환경을 담은 핸드크림 만들기 △청양, 백제와 관련된 콘텐츠로 만드는 레진 공예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유료 체험 2개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어린이백제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잔여 인원이 있으면 선착순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양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청양에 깃든 백제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전문 역사문화체험 시설로 2023년 4월 6일 개관 이후, 관람객 3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어린이들의 성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24-12-18
-
“겨울철 안전, 함께 지켜요”
“겨울철 안전, 함께 지켜요”
[충청25시] 충남 청양군은 ‘12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장날 청양시장 일원에서 사회재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
화재, 산불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여권 청양부군수를 비롯해, 청양소방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 도 사회재난과, 도 지역자율방재단엽합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겨울철 안전신문고 집중신고제도 함께 소개했다.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위험 요소 신고 방법과 안전신문과 앱 활용법을 안내하며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해 안전관리에 동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알렸다.
함께 한 군민 A씨는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이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홍보 활동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안전신문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난방기구 사용과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군민들도 일상생활에서 화재 예방과 대피요령을 숙지해 특별히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2-18
-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청양군 전역으로 확대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청양군 전역으로 확대
[충청25시]청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한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4년 11월부터 전체 읍·면으로 확대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청양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 단위 지역에 일상생활이 유지 가능한 여건을 마련해주고 보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상생활 편의 지원 플랫폼 구축 △출장 서비스 수수료 지원 △소규모 수리·수선과 청소 △생필품 배달 등을 제공하며 2025년까지 계속된다.
주민들이 유선으로 주문하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및 소상공인을 통한 각 분야별 서비스를 연결해 주고 청양군에서는 배달 및 생활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출장비를 지원해 기본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청양군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8
-
청양군, 9년 만에 서울대생 배출 ‘낭보’
청양군, 9년 만에 서울대생 배출 ‘낭보’
[충청25시] 청양군 정산고 임다솜 학생이 지난 10월, 카이스트 합격 소식에 이어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하며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안겼다.
임다솜 학생은 평소 학업에 꾸준히 매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으며 특히 컴퓨터공학과 AI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 인재로 주목받았다.
2016학년도 이후 9년 만에 서울대 합격생이 나온 청양군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교육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경비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장학사업을 지원해 왔다.
또한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목적으로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임다솜 학생은 청양군의 교육 지원을 적극 활용해 지난 2년간 ‘청양 탑클래스’ 수강생으로 온라인 학습콘텐츠 및 1:1 수학 멘토링, 온라인 입시·대학 면접 컨설팅을 제공받았으며 정산중·정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합격해 명문대 입학 장학금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합격은 학생 본인의 노력과 부모님, 선생님들의 헌신 그리고 군과 교육청의 꾸준한 지원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앞으로도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학생 유치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정산초·중·고 탁구부를 지원하는 등 변화된 교육 정책과 지원으로 지역 교육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해 가고 있다.
2024-12-18
-
청양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2관왕 달성
청양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2관왕 달성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지원 기관’과 ‘작목’ 분야에 수상자를 배출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충남 농어촌발전상은 5개 부문에서 총 15명이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청양군은 지원 기관 분야에는 청양농업협동조합이, 작목 분야에는 정산면 최광석 청양고추육묘협의회장이 각각 농어촌의 소득 증대 등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발전상은 충청남도의 농어촌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숨은 일꾼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도내 농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청양농업협동조합은 대기업 등 청양고추 판로 확보와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최광석 청양고추육묘협의회장은 청양고추 재배기술 교육, 고추 품질화와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자들의 영상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꿋꿋하게 농어촌 발전을 위해 땀흘리며 발굴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참석자들과 비전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태조 청양군 농정축산실장은 “충남 농어촌 분야 최고의 상인 농어촌발전상을 수상하신 자랑스러운 청양농협조합장님과 최광석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상식을 통해 농어촌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고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군에서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8
-
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충청25시] 청양군의회가 11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7일 열린 제8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2025년도 청양군 예산은 6,229억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세부내용으로는 일반회계 5,470억원, 특별회계 53억원, 기금 706억원이다.
의회가 확정한 군의 내년도 예산은 집행부가 상정한 일반회계 예산 5,523억원 중 35건의 사업에 대해 15억 95백만원을 감액조정해 수정 가결했으며 감액된 15억 9500만원은 예비비로 편성했다.
차미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군과 의회가 긴밀한 논의를 통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은 추진할 수 있도록 심사했고 일부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과감히 삭감을 했다”며 “집행부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철저함을 지켜 군민을 위한 사업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윤일묵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맨발 걷기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가 원안가결되어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경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농어업보조금 관리 운영 조례’도 원안가결되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임상기 부의장이 발의한 ‘청양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역시 원안가결되어 청양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청양군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로 총 88일간의 2024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기준 의장은 “앞으로도 청양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 잘하는 청양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한 해의 마무리가 따뜻한 나눔과 배려 속에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기원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8
-
부여군, 2024년 제4회 지명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4년 제4회 지명위원회 개최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6일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용역사업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고시 및 주민들이 제정 요청한 자연·인공지명, 고시 지명의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수렴과 고문헌 조사 등을 거쳐 최종 12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그 결과 월하산 등 9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3건은 역사성 및 정체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보충하고 충분한 검토를 위해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원안가결된 지명은 외산면 반교리 골짜기인 신암사골, 외산면 화성리의 월하산, 함박골, 떵떵바위, 질마재, 구수골, 구신이골, 오양골, 통매 등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명은 당시의 역사적 사고 의식구조, 전통과 습관, 문화와 경제 등 사회상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이다”며“정확한 기록, 관리 및 보존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부여군, 저온기 시설과채류 생육관리 및 시설관리 현장 지도 나서
부여군, 저온기 시설과채류 생육관리 및 시설관리 현장 지도 나서
[충청25시] 부여군은 오는 20일까지 병해충 및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저온기 대응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부여군은 약 2,000헥타르 규모의 전국 최대 과채류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수박, 방울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박은 현재 정식 준비 단계에 있어 토양 관리와 함께 지온 18도 이상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첫 정식은 12월 9일부터 부여읍 중정리와 송간리 지역을 시작으로 12월 하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정식에 따른 보온 관리, 겨울철 폭설·강풍에 대비한 시설 보강과 노출된 급수시설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등을 지도한다.
특히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과 작물의 안정적 생육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현장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을 통한 213억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을 통한 213억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충청25시] 부여군이 건강해진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매진단율 감소’를 목표로 3년간 추진해 온 ’치매예방 사회성과보상사업‘ 때문이다.
지난 13일 개최된 사회성과보상사업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에 따르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평균 치매진단율 15% 대비 당초 목표인 7.5%를 넘어선 3.4%의 최종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결과에 따라 부여군은 운영기관, 수행기관, 투자기관에 사업비 5억원과 인센티브 1억 5천만원 등 성과보상금으로 총 6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
부여군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인구의 40.8%를 차지하는 전형적 초고령 사회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민관협력형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는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도입해 사회문제를 개선하고자 했다.
이 사업은 부여군의 ‘만 60세 ~ 만 80세 경도인지장애 환자 303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3년간 시행했다.
대면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대상자들에게 전략적인 기억훈련을 효과적으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사후검사 완료자 264명 중 9명만이 치매로 진단되어 치매진단율을 3.4%로 획기적으로 낮췄다.
치매 진단을 줄이면 1년에 절감되는 직·간접 사회비용은 직접 의료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1인당 약 3천2백만원으로 추정된다.
연간 사회적 절감 비용은 부여군의 경우 경도인지장애 환자 5,753명 기준 213억원, 전국적으로는 약 7조 원의 사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부여군이 사회성과보상제도를 통해 주민복지를 증진할 가능성을 검증했다”며 “부여군의 성공모델이 광역을 넘어 국가의 정책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성과보상사업’ 이란 민간의 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 달성 시 공공이 사후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민간에 사업비와 성과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024-12-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