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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구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추진
부여군, 가구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추진
[충청25시] 부여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는 지난 19일 ‘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과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여군은 소형저장탱크 설치비를 지원하고 가스안전공사는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대행과 설치 검사를 시행한다.
더불어 가스안전공사에서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대해 타이머콕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기존 액화석유가스 배달방식에서 가구별 탱크 충전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가스 소진 걱정 없이 매월 사용량에 대한 대금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군민의 가스 사용 안전성을 확보하고 약 10~20%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이며 “앞으로도 부여군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 귀를 기울이고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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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3,437필지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0.6% 상승해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편, 팩스 제출도 가능하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 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권리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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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및 유형문화유산 지정예고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및 유형문화유산 지정예고
[충청25시] 부여군은 3월 20일 자로 충청남도에 의해 “류명 청난원종공신녹권”이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임천 칠산서원 책판”, “부여 강동공 일기”가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류명 청난원종공신녹권”은 1605년 책록된 청난원종공신에 내려진 공신임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청난원종공신녹권은 이몽학의 난에 관한 기록으로 충청도의 직역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정공신 · 원종공신으로 녹훈됐다는 점에서 조선 중 · 후기 신분제 변화와 지역 향토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임천 칠산서원 책판”은 ‘가례원류’ 및 ‘가례원류속록’, ‘계사왕복서’, ‘시남선생문집’, ‘시남문집별집’, ‘시남선생연보’로 구성됐다.
유계 저술의 책판으로 유계의 학문과 사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조선 후기 목판 출판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부여 강동공 일기”는 조선 후기 활동한 부여 출신 정언욱의 사환일기자 생활일기이다.
1751년부터 11년간 기록된 일기로 민속과 세시풍속, 날씨, 지진, 유행하였던 질병과 치료법, 물가 등 당시 생활사의 다양한 모습이 기록되어 있어 부여지방 물론 18세기 중반의 조선시대 생활사의 세부적인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부여 강동공 일기”는 “임천 칠산서원 책판”과 함께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최근‘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의 국보 지정 예고 등 현재 평가된 문화유산 가치보다 더 품격있는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일에 대한 결실을 맺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지정된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비지정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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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본격 준비 돌입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본격 준비 돌입
[충청25시] 부여군은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지난 19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제71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의 기본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백제문화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올해로 71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일간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백제문화단지, 구드래, 부여읍 시가지 등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71회 백제문화제의 기본방향은 △ 백제의 역사, 문화적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메인 프로그램 발굴 및 지속 육성 △ 백제권역 시군 공연 등 교류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역사문화축제의 입지 강화 및 외연 확장 △ 지역관광자원, 상관, 행사장 연계로 행사 공간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설정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 사비 천도 행렬을 연출한 ‘사비천도 선포식’ △ 찬란한 사비 백제시대를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한 주제공연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 △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전시관 ‘백제인의 기약’ △ 백제 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의 사비궁을 배경으로 사비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빛으로 빚은 백제夜’ 등 총 7개 분야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한 ‘백제문화단지’를 주 행사장으로 삼아 부여읍 시가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구드래와 신리를 잇는 ‘백제옛다리’ 와‘구드래 국제 무역항’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림사지에서 개최되는 ‘2025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와 연계해 부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백제문화제를 한층 더 발전된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백제문화제를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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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왕도심 제민천 애터미 ‘사계장미’로 물든다
공주시, 왕도심 제민천 애터미 ‘사계장미’로 물든다
[충청25시] 공주시는 애터미 주식회사와 함께 왕도심 일원 제민천변에 장미관광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19일과 20일 양일간 사계장미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는 왕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민천변을 장미관광길로 조성하기로 하고 공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 주식회사와 지난 14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장미 식재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웅진동 주민자치회 회원, 일반 시민 그리고 윤용순 애터미 대표이사와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성교와 웅진교 사이 670미터에 달하는 제민천변에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계장미’ 5천주를 심었다.
이날 심은 사계장미는 5월 중순 이후 개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는 노발리스, 썸머 메모리즈 등 20여 종으로 한겨울을 제외한 3계절 동안 개화해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시와 애터미 주식회사는 장미관광길 조성 후 관리 및 장미 보급에 협력하는 등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는 왕도심 일원이 이번 제민천변 장미관광길 조성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순 애터미 대표이사는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가 앞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쉼을 제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공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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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성과과제 계약 체결 “시민 만족도 확 높인다”
공주시, 성과과제 계약 체결 “시민 만족도 확 높인다”
[충청25시] 공주시는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성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원철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소장 등 61명의 간부 공무원과 성과 과제 계약을 체결하고 성과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성과 과제 계약제는 시장과 5급 이상 공무원 간에 성과 목표를 합의해 공식적인 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시장이 목표 설정과 성과 평가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고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며 관리자들의 책임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업무 목표는 조직 임무와 전략 목표에서부터 하향식 방식으로 설정되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성과 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친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첨단 신성장 기업 유치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드론 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세계유산 탐방 거점 조성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주시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운영 등 총 222개 과제와 260개 지표가 확정됐다.
확정된 지표는 성과 관리 전문 기관의 성격 평가, 이행도 평가, 달성도 평가와 시민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도출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목표와 과제를 발굴해 훨씬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각 부서장은 목표한 성과를 달성해 시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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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기자전거 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최대 30만원의 구입 보조금을 처음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공주시민으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다.
시는 1가구당 1대의 구입비 50%,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신청자 중 최대 33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작동하는 페달보조 방식이며 시속 25km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자전거로 한정된다.
보조금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보조금 대상 추첨은 4월 중에 실시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공주시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석 도로과장은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 보조금 사업이 공주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주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 공주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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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사전설명회 개최
공주시,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사전설명회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2025년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에 선정된 선도 농가와 연수생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지난 1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지역 선도 농가에서 영농 기술 습득,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창업 과정 등을 연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주시, 선도 농가, 연수생 간 약정서를 체결하고 현장 실습 교육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안전 교육이 실시됐다.
앞으로 진행될 현장 실습 교육에는 사업 조건을 충족하는 연수생과 선도 농가 10개 팀이 참여할 예정으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연수생과 선도 농가를 모집해 딸기 2개소, 고추 3개소, 엽채류 3개소, 토마토 1개소, 화훼류 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신규 농업인은 5개월 동안 희망하는 작물의 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선도 농가에서 직접 실습하며 팀별 최대 월 120만원의 교육 지원비를 받는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실습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주시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실습 교육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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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안심가맹점’ 2곳 신규 지정
공주시, ‘치매안심가맹점’ 2곳 신규 지정
[충청25시]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유가네 칼국수와 협동 이용원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활동에 동참하는 가게들을 뜻한다.
이들 가맹점은 앞으로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했을 때 유관기관에 신고하고 임시 돌봄에 대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비치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안내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역할도 맡는다.
치매안심가맹점에 관심이 있는 개인 사업자나 치매 관리 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활동에 지역사회가 동참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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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충남도립대학교 RISE 체결
청양군-충남도립대학교 RISE 체결
[충청25시] 청양군과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의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군은 19일 김돈곤 군수와 충남도립대학교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업무 협약을 군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이 지역 현안 해결과 함께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되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대학이 처한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추진된다.
청양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선문대학교와 관내 주요 특산물 가공·개발·홍보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더 나아가 지역에 하나뿐인 대학인 충남도립대학과도 지역의 변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은 특화 브랜드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양군에서는 2025년 군정 구호인 ‘관광도시 조성의 해’ 추진과 고추구기자축제 개편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규 충남도립대 총장은 “청년 유입과 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기관들이 서로 협력해 가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