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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드립니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이 올 한 해 지방세 3만원 이상을 납기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 6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자동차세, 6월 자동차세,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를 납기내 납부한 납세자에게 세목별 각 50명씩 총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원의 굿뜨래페이를 지급했다.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사업은 납세자들이 납부한 세금을 인센티브로 돌려줌으로써 직접적으로 세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세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인센티브 당첨 안내문을 받은 군민들이 직접 사무실로 전화해 고맙다고 말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당첨자를 선정할 때 최근 2년간 당첨자와 해당연도 이전차수 당첨자는 제외해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아울러 굿뜨래페이를 통해 지급하기 때문에 미가입자들을 가입시켜 지역화폐를 홍보하는 효과도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들의 세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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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년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
부여군, 내년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박정현 군수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 한 해 부서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356건의 보고를 통한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2025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농업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패키지 지원체계 구축, △농산부산물 자원화센터 설치, △ 굿뜨래 푸드 종합타운 조성 등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농업 기반을 마련한다.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기회발전특구 중심의 기업·기관 유치, △은산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 △굿뜨래페이 생활플랫폼 운영 등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연꽃 특화도시 부여 브랜딩, △부여군립미술관 건립, △대향로 교차로 거점공간의 고도육성사업 추진 등을 통해 역사와 교감하는 특권적 장소로의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한 사회적 연대를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규모 장기 계속사업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2025년에는 군민들께서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 한 해 △ 기회발전특구 지정, △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 650억원 투자유치, △ 비건레더 바이오산업 130억원 확보, △ 바이오가스화 시설 471억원 환경부 공모 선정, △ 아동정책영향평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 산후조리비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 실시, △균형발전사업 1,481억원 확보 등 산업경제,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뒀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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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로운 돌파구로 해외농업기반 구축 성과 인정받아
부여군, 새로운 돌파구로 해외농업기반 구축 성과 인정받아
[충청25시] 부여군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개최하는 2024년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혁신적인 해외농업 추진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열린 공모전에서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의 농업, 문화, 인력 협력의 우정과 상생의 길’ 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우즈베키스탄과의 외교 성과를 소개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선진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해 농업인의 수익 창출, 과학농업 인력 양성 등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최근 소비 정체, 생산비 상승,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등으로 농업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여군은 해외농업 시범사업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해외에서 소규모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를 검증한 후, 이를 대규모 농업 단지로 확장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해외 영농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해외농업 기반을 더욱 확장하고 지역 농업인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굿뜨래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럽으로 판로를 개척해 굿뜨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예정이다.
군은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농업인의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1일 충남대학교와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외국인 연수생 대상 농업기술 전수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계절 근로자 및 국제결혼 이주 대상자 농업기술 교육, △농장과 교육생 간의 지도·상담을 통한 농업인력 확보 등의 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교육원이 설립되면 최첨단 농업기술 개발 및 확산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통한 생활인구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부여군 농업인들과 공직자들의 값진 성과"라며 "해외농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3년부터 'K-부여 굿뜨래 농업기술 해외 진출 및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벼 재배 시범단지와 씨감자 대량생산 특화단지 등을 조성하고 국내 선진 농법을 전수해 성과를 내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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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원봉사 공동행동‘온기나눔캠페인’ 동참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행동‘온기나눔캠페인’ 동참
[충청25시]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11월 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공동 주제인 ‘온기나눔캠페인’ 으로 추진됐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식생활 지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단열벽지 시공은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단열 벽지를 시공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영양 만점 고추장 나눔 활동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100가구의 겨울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이번 지원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온기나눔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부여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큰 주목을 받았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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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예산군,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0월 12일 추사고택에서 개최한 제35회 추사 김정희 추모 전국 휘호대회 시상식을 오는 12월 21일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다.
수상 작품은 이음창작소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전시되며 수상작과 함께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추사 선양 서화전 ‘추사를 잇다’ 작품 100여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의 영예의 장원은 문인화부문 이성구 씨가 차지했으며 차상은 추사체 부문 박동중 씨가 차지했다.
각 부문 차상은 한문 부문 정상미 씨, 한글 부문 김민섭 씨, 문인화 부문 김정수 씨가 각각 선정됐다.
같은 날 열린 제26회 전국 청소년 휘호대회에서는 고등부 성준 학생이 장원을 차지했으며 제9회 손멋글씨대회에서는 백현옥 씨가 장원을 차지했고 이 외에도 총 54명의 수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예 진흥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예산에서 매년 개최되는 추사 김정희 추모 전국 휘호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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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제5회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예산군, 2024년 제5회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6일 더센트럴웨딩홀에서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5회 예산군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구 군수, 장순관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주민자치 우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삽교읍 고고장구 △고덕면 북춤 △오가면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마인드’를 주제로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예산읍 주민자치회, 우리가 만나는 예산 △삽교읍 주민자치위원회, 읍민과 함께하는 축제 및 역사보존 △덕산면 주민자치회, 덕산난리부르스 축제 등 2024년도 추진사업 발표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도 자치 사업을 발굴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윤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지역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위원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주민자치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와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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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7개 분과 39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하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총평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 문제점 및 대책을 점검했으며 향후 군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인구가 힘이다, 예산애 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늘리기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인구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의 출생자 수는 2022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2023년 281명, 2024년 출생자수는 11월 기준 282명으로 이미 지난해 출생자 수를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합계출산율도 더 올라갈 전망이다.
또한 인구 수는 2021년 역대 최저인 7만8805명에서 올해 11월 기준 8만2241명으로 무려 3500여명이 증가했으며 인구수 증가 추세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정책을 더욱 보완할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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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건강취약계층 한파 대비 집중건강관리
보령시보건소, 건강취약계층 한파 대비 집중건강관리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 33명이 취약계층 등록 가구 및 관내 경로당 414개소 방문해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한파 대비 건강수칙 교육 및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진행하며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예방이 가능하므로 사전 예방 및 조치가 중요하다.
시는 한파 대비 건강수칙으로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 △실내 적정온도 유지 △외출 전 날씨정보 확인 △방한용품 착용 △빙판길 낙상 예방 등을 당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한파 대응 업무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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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즐거운 노후, 활기찬 삶…스마트 경로당 시범운영
보령시, 즐거운 노후, 활기찬 삶…스마트 경로당 시범운영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6일 대천3동 동대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범운영 행사를 갖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IC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여가 및 복지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원평 경로당을 비롯해 스마트 경로당 25개소와 명천실버복지관 내 스튜디오 1개소가 참여했으며 총 2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형평성 및 회원 참여의지를 고려해 읍·면·동 별 최소 1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하기 위해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인 섬, 산간 지역의 경로당을 우선 선정했다.
이날 시범 행사는 스마트 경로당 내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2025년 1월부터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건강체조, 노래방, 비대면 건강상담, 공예만들기 등 실시간 양방향 여가 및 복지 프로그램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가정 가까이 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조성을 위한 포용도시 보령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보령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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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강화
보령시,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강화
[충청25시] 보령시는 내년 3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 운영, 백신 일제 접종, 지역 순회 소독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축분뇨의 시도간 이동을 제한하고 방역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과 해충 방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방역을 강화한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활동으로는 농장별 입식 전 사전 점검을 통해 방역 준비 완료 시에만 입식을 허용하고 소규모 농장 680호에 대해 방목 금지하고 주 1회 소독을 시행토록 하고 있다.
또한 농장 진입로와 농로에 소독차 3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하며 농장 입구에는 생석회를 도포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방역 활동으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1월 21까지 43일간 흡혈곤충 연막 방제와 송아지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45호 농가 500두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양돈 농가 8대 방역 의무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관내 100개 농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지난 15일 청양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농가 70호 및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대해 상황전파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방역을 했으며 역학관련 1호 농가 및 청양 발생기점 3~10km 내 13호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방역 대책 강화를 통해 주요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업 종사자의 피해를 방지해, 청정 보령의 축산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축산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다”며 “이번 특별방역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정 보령의 명성을 지키고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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