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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현장 점검 및 관계자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현장 점검 및 관계자 격려
[충청25시]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5일 대덕동에 있는 도로관리사무소 내 제설 창고와 근무자 대기소 등을 방문해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제설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은 겨울철 강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오 시장은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상황을 비롯해 주요 취약 구간의 관리 계획, 비상 인력 배치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제설 작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장비의 사전 점검과 인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성환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습적인 폭설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제설 작업은 단순한 도로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모든 관계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겨울철 폭설 대비를 위해 제설 차량과 장비 408대를 사전 점검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4,000톤을 확보했다.
또한 주요 도로와 취약 구간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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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규섭 가옥 해체보수 공사 완료
당진시, 송규섭 가옥 해체보수 공사 완료
[충청25시] 당진시가 충남도 민속문화유산인 송규섭가옥의 해체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송규섭가옥은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에 있으며 160여 년 전인 1850년경에 의금부도사를 역임했던 안기원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집은 ‘ㄱ’ 자형 안채와 ‘ㄴ’ 자형의 사랑채가 맞물려 ‘’ 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안채의 좌우에 곳간채가 각각 1동씩 있다.
안채는 전면 4칸, 측면 3칸 건물의 앞쪽으로 2칸 너비의 3칸 건물이 튀어나온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의 전면은 7칸으로 중앙 한 칸이 안마당으로 들어가는 문간채로 구성돼 있다.
송규섭가옥은 가옥의 규모가 크고 사용된 건축 부재도 굵으며 다듬은 수법과 짜맞춘 수법도 정교해 전통 건축의 기법을 잘 드러내고 있어 2010년에 충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당진시는 작년부터 1년 11개월에 걸쳐 노후화된 사랑채의 기둥 이상 전체 해체보수를 추진해 왔다.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안전성을 확보해 재정비했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송규섭가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 충청도 서북부지방 부농가옥의 전형적 사례이다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원형 복원을 위해 보수 정비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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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 새로운 시도, ‘온 동네’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당진시의 새로운 시도, ‘온 동네’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2024년 1월에 발간된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건강지표가 전국 및 충남의 조사 결과보다 낮은 점을 발견하고 관련 부서 직원들과 건강지표 악화 원인에 대해 논의했다.
대책 방안으로 주민 건강관리 교육과 건강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온동네, 건강체험관’을 운영토록 했다.
건강체험관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교육하고 다양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질병관리청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보건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2008년 처음 시작해 매년 실시하는 건강통계다.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은 기존에도 운영했으나, 올해는 건강증진 13개 분야 사업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행정복지센터, 마을회, 노인회, 부녀회, 교육청, 산업체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동하는 보건소’ 형태로 마을별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전략을 세워 운영했다.
2024년 1월에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통합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소지역별 건강 수준 격차를 감소시키기 위한 12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식생활과 비만’, ‘일상 속 걷기’, ‘구강관리’ 영역 등을 총 3,000명 이상 주민들에게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 방법과 자가 건강관리법 등을 교육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온동네’ 찾아가는 건강체험관도 운영했다.
상반기에는 농한기인 3월부터 4월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읍면 지역 27개소의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보건기관, 마을회관, 복지관 중심으로 운영했다.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역 리더인 마을 이장단, 노인회장, 주민 자치회의 협조를 받아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었다.
상반기 건강체험관에는 총 1,561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골밀도 검사,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진단 뿐 아니라 우울·스트레스 상담, 금연 클리닉, 구강검진, 악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과 시연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당진시는 노인인구 비율이 20.7%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어, 노인 계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 기도 폐쇄 응급대처법을 위해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습했다.
더불어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진료 서비스가 갖추어진 치과 이동 진료 버스를 활용해 잇몸, 충치, 틀니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 A씨는 “ 칠십 평생 골밀도 검사는 처음 해 보았는데, 평균 나이보다 골밀도 점수가 낮게 나와 우울했지만, 틈틈이 걷기를 시도해 다리 건강을 챙기겠다”며 건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하반기 체험관은 11월 말까지 11개소 읍면에서 추진했다.
당진시보건소는 ‘온동네’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 관리법을 알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진행해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당진시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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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회 출향인사와의 교류·협력 소통 한마당 열려
서천군, 제1회 출향인사와의 교류·협력 소통 한마당 열려
[충청25시] 서천군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전국 각지의 출향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출향인사와의 교류·협력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과 출향인사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서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식, 시장·기업 브리핑, 출향인사 소개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는 구태완 재경서천군민회장, 백세기 재인천서천군민회장, 김종복 재대전서천군민회장, 나현숙 재안양서천군민회장, 박희수 재안산서천군민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웅 군수는 인사말에서 “바쁜 연말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함께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가 고향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서천군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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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서천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충청25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산림 연접지구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며 불법 소각을 줄이고 영농부산물의 퇴비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파쇄 지원은 천방산, 월명산, 장태봉 권역에 위치한 문산·판교·비인면의 36개 산림 연접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이들 마을의 90여 신청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의 지역에 대한 파쇄 지원은 2025년 1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신청을 받아 2월 중으로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파쇄 지원의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등으로 농가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파쇄 지원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지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일반 농경지 순으로 진행되며 농가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작업 전 영농부산물에 섞인 비닐 끈, 지줏대 등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소각을 줄여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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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천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2024 서천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체육회는 지난 11일 서천 아름다운웨딩컨벤션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체육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서천군 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육인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에서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서천지회의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영상을 통해 서천군 체육의 1년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특히 충남도지사 표창이 서천군체육회 김봉일 생활체육지도자에게 수여됐으며 서천을 빛낸 체육인 상은 서천군체육회 강구영 이사, 서천군청 육상팀 이용문 선수, 서천초등학교 6학년 김윤규 학생에게 수여됐다.
또한 학교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관내 초·중·고 체육꿈나무 43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오세영 회장은 “군민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올해도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3년 연속 충청남도민체육대회 10위 달성과 2024 서천 동아시아역도대회 성공 개최로 서천군의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서천군의 위상을 높인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지원하고 서천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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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 2024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25시] 서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주 여건 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사업은‘철길너머 희망으로’ 사업으로 서면 도둔리 2.1km 구간에 걸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55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서천화력선 폐철도부지를 체험·휴식·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녹지공원과 함께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아스팔트 도로와 경작로를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CCTV 43대와 공원등 131주를 설치해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들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력 강화에 기여했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던 것은 국가의 지원과 민관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과 직원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개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전국에 제시해 폐철도 부지의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개발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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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람들 진산면지회,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
금산사람들 진산면지회,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
[충청25시] 금산사람들 진산면지회는 지난 14일 진산면 오항1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의 주택개선사업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회원들의 회비와 재능기부로 추진됐으며 대상 어르신의 집을 수리하고 단열을 위해 창호교체 및 방풍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진산면 찾아가는복지팀에서 라면, 계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단체는 진산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주민과 출향인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졌다.
특히 관내 주거환경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스스로 즐거움을 얻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진산면 관계자는 “주택개선 봉사가구 어르신께서 금산사람들 진산면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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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약초장류 및 전통장류 교육생, 희망나눔곳간 된장 기증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약초장류 및 전통장류 교육생, 희망나눔곳간 된장 기증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약초장류 및 전통장류 교육생 20명은 지난 13일 지역 내 희망나눔곳간 8곳에 된장 500g 140개를 기증했다.
이번 기탁을 위해 교육생들은 된장을 직접 담갔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개별 포장했다.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 고추장, 간장의 제조 과정을 배우고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올해 2월부터 이론 교육을 받고 직접 메주 만들기, 소금물 내리기, 장 가르기 등 실습을 통해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등을 담갔다.
또, 장 맛보기 및 종합평가를 통해 자신이 만든 장류를 평가하고 약초를 사용한 된장으로 지역적 특성도 찾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초장류 및 전통장류 교육생들이 전통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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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내년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개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내년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개최
[충청25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내년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3일 금산인삼관 회의실에서 제26회 이사회를 열고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 시기 결정 등 8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가을 날씨, 주말 및 공휴일 일정, 인삼 수확시기, 주민 참여 등 내외부적 요소들을 고심해 일정을 결정했다.
축제가 추석 전에 개최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다해 인삼 판매 명절 특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재단의 내년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주요 추진축제사업은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 △2025 금산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읍·면 화합의 날 △금산 문화예술 및 축제·관광 활성화 용역 △축제·이벤트 경영사 자격 취득반 △뉴 미디어 홍보 등 7개다.
또한, 관광사업으로 △금산군 일주일 살기 체험 관광 상품 △외국인 유학생 금산 서포터즈 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재단은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역대 최고인 115만여명의 관람객을 유치, 1366억원 경제파급효과 창출을 통해 세계축제로서 면모를 갖추는데 한 단계 다가섰다.
축제 성공 요인으로는 가족 친화적 이미지 강화를 위한 어린이층 선호 프로그램 전면 배치, 인삼을 활용한 음식판매 부스 확장, 젊은층 유입 프로그램의 확충, 글로벌 축제로서 발 빠른 해외 홍보 및 외국인 유입 프로그램 발굴 등을 꼽았다.
개선이 필요한 요소로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 축제 이미지 저하 방지를 위한 노점상 사전 조치방안 강구, 해외 관광객 모객을 위한 유치 계획 조기 수립, 친환경 축제장 조성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 야간시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실효성 강화 등이 풀어야 할 요소로 검토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군민과 행정의 땀과 노력으로 지역축제라는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축제에 당당히 입문했다”며 “앞으로도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계인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개최 기간이 확정됨에 따라, 바로 내년 금산세계인삼축제 밑그림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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