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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조직배양 딸기원묘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
부여군, 조직배양 딸기원묘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
[충청25시] 부여군은 고품질 굿뜨래 딸기 생산을 위한 국산 품종 조직배양 딸기 원묘 분양으로 재배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군 딸기는 경쟁력이 높은 고소득 작목이자 부여 10품에 선정된 주요 작물로 재배면적 174헥타르, 389개 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딸기는 묘 소질이 수량의 70~80% 영향을 끼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나 관내 농가에서는 자체 육묘시설이 부족해 많은 양의 묘를 경남, 전남 등 다른 지역에서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에 부여군에서는 딸기 우량묘 증식시설 3연동 하우스에서 딸기 우량묘 증식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육묘 중인 딸기 묘는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연구소’에서 조직 배양된 묘를 인수받아 지난 5월 정식해 7월부터 런너를 발생시켜 약 40,000여 주 확보를 목표로 관리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농가 신청을 받아 11월 말에서 12월 초 농가에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되는 딸기는 원묘로서 내년 3월경에 농가에서 육묘 과정을 거쳐 증식하게 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는 육묘가 중요한 만큼 농가에게 건전한 우량모주를 보급하는데 힘써 굿뜨래 딸기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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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1순위로 선정
부여군,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1순위로 선정
[충청25시] 부여군이 충청남도에서 추진 중인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사업의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되며 국립 현충시설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사업은 지난 7월 충청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의 국립호국원 도내 유치를 통한 충남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촉구하는 5분 발언으로 시작됐다.
부여군은 홍산면 일원을 사업 후보지로 선정해 충청남도에 제안서를 제출했고 충청남도는 지난달 부여, 당진, 홍성의 유치 제안서를 바탕으로 선정위원회의 현장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부여군을 1순위로 홍성군을 2순위로 결정했다.
이후 충청남도는 부여군과 홍성군의 사업대상지를 국가보훈부에 복수로 추천하며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다.
한편 국립호국원은 전북 임실, 경북 영천, 경기 이천, 경남 산청, 충북 괴산, 제주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8년 강원 횡성, 2029년 전남 장흥에 신규 개원할 예정으로 충남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가 된다.
특히 충청남도가 최근 도내 국가유공자 2,0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8.6%가 사후 충남 지역에 안장되기를 희망하고 있어 도내 국립호국원이 조성되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바람대로 고향에서 영면하고 근거리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5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확보 등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고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국가보훈부의 조속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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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주민 실종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환자 실종예방교육 및 사전 지문등록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정산보건지소와 정산종합재가센터에서 치매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치매환자 실종예방교육 및 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전 지문등록은 경찰청과 연계된 시스템에 치매환자의 지문 및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은 빠른 대처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청양경찰서와 연계해 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했다으로써 실종 노인의 조속한 발견 및 복귀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던 치매환자가 자택 귀가 후 실종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산종합재가센터를 시작으로 청양군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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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매일유업 청양공장서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
청양군, 매일유업 청양공장서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2일 청양읍에 소재한 매일유업 청양공장에 방문해 청양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군은 매일유업 청양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홍보는 물론, 현장 기부자에 대한 추가 증정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를 실시해 홍보부스를 찾은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홍보의 날을 운영해 관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체에 방문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연말까지 소방복합시설, 충남도청 등 관내·외 공공기관에 방문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 A씨는 “연말정산 혜택뿐 아니라 다양한 홍보 물품까지 추가로 받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 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제도 혜택 등 홍보에 적극 나서 기부금 모금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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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성료
청양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성료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7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의 보조금 사업에 지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 초급과정’ 으로 총 16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모든 수료생이 과정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구연가 박옥순 교수가 진행했으며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동화구연과 함께 지역 내 숨겨진 이야기를 탐방하는 ‘스토리가 있는 내 고장 골목 투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이 활동은 장애인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돈곤 군수는 “장애인들에게 돌봄을 넘어, 평생교육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많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은 청양군이 장애인들의 자립적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중요한 이정표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향후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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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여 선생 추모제향 봉행
강선여 선생 추모제향 봉행
[충청25시] 조선시대 문신 강선여 선생을 추모하는 제향이 지난 12일 청양군 운곡면 광암리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진주강씨 문현교대종회 후손 6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업적을 기렸다.
강선여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1606년 사마시에 합격했고 1610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공조좌랑·예조좌랑·병조좌상 등을 역임했다.
1623년 인조반정 이후 외직으로 나가길 원해 영천 군수를 역임했고 1626년에는 면천군수를 지내고 관직에서 물러나 청양에서 살았다.
그는 1628년 명나라 희종 황제가 서거하자 조선의 조문사절로 방문, 명나라 황제 예종으로부터 공자 화상을 받아 돌아오게 된다.
이 공자상 탁본은 현재 대치면 장곡리에 있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강선여 선생은 1647년 74세로 세상을 떠났으나, 그의 강직한 성품과 효행은 당대 문인들 사이에서 칭송이 높았다.
그의 업적은 2018년 청양군 향토유적 제16호로 지정된 신도비에 잘 기록되어 있다.
강석동 진주강씨 문현교대종회장은 “그분을 기리기 위한 신도비에 당대 최고의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짓고 동춘당 송준길이 쓰고 김수항이 전자를 썼다고 기록되어 있다”며 “조선시대 명필이 직접 쓴 공적비문이 잘 보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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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향교 기로연 경로효친 정신 되새겨
청양향교 기로연 경로효친 정신 되새겨
[충청25시] 청양향교는 지난 12일 라온웨딩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기로연’ 행사를 열고 전통문화 계승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청양향교와 청양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김돈곤 청양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향교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묘 향배와 도덕부흥선언문 낭독, 효열 표창, 축사 등이 있었고 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즐겼다.
효열표창은 △군수상 명순석·이문규·최안숙·권숙자 △전교상 이현미·윤기홍씨가 받았으며 유림 화합과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 표창은 △성균관장상 서창석 장의 △충남향교재단이사장상 채명석 장의에게 전달됐다.
백지현 전교는 기념사를 통해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은 우리 사회를 밝게 바꾸는 지름길”이라며 “청양향교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군민들의 배움의 전당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경로효친은 우리 민족문화의 근본을 이루는 사상으로 앞으로도 이를 발전시키고 청양군민이 함께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로연은 원래 조선시대 정2품 이상 관직의 70세 이상 문관을 초대해 임금이 매년 베풀었던 행사로 전통 예우의 상징이었다.
현재는 지역 노인을 위한 경로 위안 행사로 성격이 달라져 각지에서 지역사회 유대감과 전통문화를 잇는 소중한 장으로 재현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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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제11회 청춘예술제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예술제를 개최했다.
청춘예술제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이 성취한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노인종합복지관 취미여가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와 라인댄스, 우리춤, 스포츠댄스, 실버발레 등의 공연으로 구성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생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스마트폰교실 프로그램과 관련된 행사로 스마트폰 활용 경진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배우려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어르신들이 지금처럼 적극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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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ABC’ 지역사회 기여 활동 캠페인 성료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ABC’ 지역사회 기여 활동 캠페인 성료
[충청25시]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양군과 고향사랑기금 위·수탁 체결을 통해 운영한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 ‘청소년 ABC’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 ‘청소년 ABC’는 관내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과 청소년 주도적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디지털·AI 교육 및 실습 △디지털 커뮤니티 맵핑 △홍보 굿즈 드로잉 및 제작 △지역사회 기여 활동 캠페인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역사회 기여활동 캠페인은 지난 9월 20일 청양중학교 전교생을 시작으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팝업샵과 11월 4일 충남도 사회적경제한마당 및 달빛마켓과 연계한 부스 운영을 통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청소년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제작된 홍보 굿즈를 활용해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의미와 사례를 소개하고 군민과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 방법을 모색한 뒤 실천 약속으로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화폐 및 지역 농산물 사용하기, 청양군 우수 문화유산 알리기, 플로깅으로 환경 보호하기 등 다양한 실천 약속을 하며 지역사회 기여 의식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양군민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미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기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 ‘청소년 ABC’에 대한 관련 사항은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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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집 대상 산업·중대재해예방 역량 강화 교육
서산시, 어린이집 대상 산업·중대재해예방 역량 강화 교육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2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산업·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업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근로자가 종사하는 어린이집도 적용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안전관리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교육을 위해 가성순 한국산업안전원 안전교육원장을 초빙해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제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