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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한겨울 한 걸음,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산국민체육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운영 기간 격주 목요일마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8회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겨울철은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뇌혈관질환 발병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로 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지표 측정과 측정된 지표를 바탕으로 한 건강상담 등이다.
또한, 혈압관리를 위한 ‘싱겁게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 교육이 진행되며 싱겁게 먹는 습관을 위한 염도계도 대여된다.
특히 시는 개인의 건강 관련 지표를 기록할 수 있는 건강관리수첩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자의 건강관리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며 본인의 혈압, 혈당 등 수치를 알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만성질환 관리로 시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전조증상과 대처 방법 등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국가암검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추진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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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 운영
서산시,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 운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앞 사거리 교차로 1개소에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8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 시 표시되던 잔여시간을 적색신호에도 표시해 보행자의 대기 시간을 숫자로 알려주는 보조 장치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의 사전 예측 출발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장치가 설치됐으며 적색신호의 잔여시간은 녹색신호가 켜지기 전 99초부터 6초까지만 숫자로 표시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차량 우회전 시 보행신호 전환으로 인한 횡단보도 내 정차, 과속,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가 감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을 분석해 해당 장치를 주요 보행로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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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13일 오후 2시부터 약 25분간 시 청사 내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반기 보령시청 합동소방훈련의 일환으로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민방위대원, 소방공무원, 민원인 등 총 39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임의의 위치에서 발생한 가상화재 진압을 위해 화재신고 상황전파, 초기진화, 대피 순으로 현장감 있게 훈련이 전개됐다.
대피 후에는 보령소방서의 협조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돼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동일 시장은 “실제 화재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재난 대피 교육 및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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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4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13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4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지역 내 임업후계자와 산림법인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보령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녹색 성장의 중심에 서 있는 임업인 간 상호 소통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임업인 명랑운동회, 경품 추첨 등 친목 행사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보령시의 특산품인 표고버섯과 나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이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누렸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은행과 알밤으로 만든 간식을 시식하는 체험도 진행됐으며 스테비아, 레몬밤, 감식초를 활용한 다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이끼볼과 목공예품, 임산물 전시가 이루어져 다양한 산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임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을 살리는 임업의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일구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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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미취학 어린이 대상 하반기 영양 방문교육 성료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미취학 어린이 대상 하반기 영양 방문교육 성료
[충청25시]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어린이집 42개소, 유치원 1개소 총 43개소 어린이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영양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만1~2세 및 만3~5세 대상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어요, 나도나도 튼튼해질거야 ’를 주제로 건강한 음식을 활용한 비만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플립차트와 건강한 낚시 놀이 교구를 활용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건강한 음식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등을 내용으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교육 활동지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비만 예방교육 및 골고루 먹기 교육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했다.
김영호 센터장은“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문제가 되는 비만의 위험성을 인식하게 하고 스스로 건강한 음식을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교육했다”며“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맞는 다양한 주제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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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최종 선정
아산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최종 선정
[충청25시] 아산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적 안정을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7개의 기관이 지원했으며 그중 6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참여자 직무배치 △근태관리 △보수지급 △안전교육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아 장애인의 복지와 자립을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취업 지원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산형 일자리를 통한 장애인 교통안전 서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아산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공존 및 포용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역할과 가치가 더 많이 조명되기를 바란다”고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선정된 수행기관들은 아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이로써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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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참여
아산시새마을회,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참여
[충청25시] 아산시새마을회가 지난 6~8일 ‘아산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이어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서문 앞 광장에서 진행된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아산시협의회와 아산시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차 봉사를 진행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이날 봉사에 앞서 지난 10월 21일에는 이번 ‘2024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아산시새마을회 김동수회장은 “지난주 3일간의 김장에 이어 오늘 김장까지 피곤함을 무릅쓰고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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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여는 내일 아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아산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으로 전일제, 시간제 총 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아산시 거주 장애인으로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실제 현장에서 장애인 근로자의 능력과 배치기관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배치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자립을 위한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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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난타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난타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충청25시]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여성풍물단에서 주관한 ‘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 난타 경연대회’ 가 지난 9일 평생학습관 아산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는 ‘국악중심온소리마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1개의 본선 진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전국 단위의 난타 팀을 대상으로 한 만큼, 결혼 이주 여성 단체나 청소년 단체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무대에 서며 세대와 문화를 넘나드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 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이수자인 ‘김담원과 제자들’과 2023년도 대회 우승팀인 ‘팽성두드림‘의 축하공연도 열리며 무대 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회 결과 대상에는 하누리가 아산시장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상은 울릉독도리, 은상은 타악그룹 신명, 동상은 이그니스, 비트:홀릭이 각각 수상했다.
장복연 아산시여성풍물단장은 “올해 대회는 세대와 문화가 다채롭게 어우러진 의미있는 행사였다 모든 연령대가 난타라는 예술을 통해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때보다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난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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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최고 정책상…3개 분야 수상
아산시,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최고 정책상…3개 분야 수상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1일에 개최된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아산시는 자치분권대학 캠퍼스를 8회 연속 개설하고 교육 과정을 운영해, 총 379명의 수강생이 548회 수강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캠퍼스 상을 받았다.
또 천안시와의 갈등과 협력, 상생의 이야기를 담은 천안아산 생활권 행정협의회와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사례를 소개해 최고정책상 동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민간 부문에서도 음봉면 주민자치회가 ‘예술이 꽃피는 마을’을 통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음봉면민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주민자치회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지방자치 어워드는 약 3천 명의 심사단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졌으며 수상을 통해 아산시의 자치분권을 향한 노력의 결실을 뜻깊게 빛낼 수 있었다.
유종희 자치행정과장은 “수상의 기쁨도 물론 좋지만, 아산시의 사례가 널리 공유되어 유사한 문제를 겪은 도시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더욱 크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