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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론 예찰 도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신속 방제 기반 마련
아산시, 드론 예찰 도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신속 방제 기반 마련
[충청25시] 아산시가 올해 2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찰 단계에 드론을 도입해 작년보다 3배 이상 소나무 고사목을 찾아내는 등 신속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도내 최초로 자체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전담예찰단을 운영해 소나무재선충병 신고가 접수되면 2일 이내 현장을 확인하고 고사목에 대한 검경을 요청하고 있으며 신고가 없는 경우에는 시를 80개 권역으로 나눠 육안과 드론을 활용한 적극적인 예찰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기준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이 173본에 그친 데 비해 올해는 3배 이상 증가한 546본을 찾아냈으며 그중 72본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인 것으로 밝혀져, 드론전담예찰단이 소나무재선충병 신속 방제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전담예찰단은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드론을 활용한 고사목 발견 수량은 상반기 59건에서 하반기는 103건으로 증가했으며 시는 앞으로 정사영상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해 고사목 발견과 동시에 좌표취득을 통해 현장 시료채취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기술의 발전을 산림에 활용할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해, 효율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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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아산시 2024년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충청25시] 아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가 지난 9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500여명의 농업인과 농협,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숭고한 노력과 땀방울을 기억하고 지역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농업인들을 위한 가장 큰 축제이자 기념행사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9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가 펼쳐졌다.
또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외 9개 농업인단체가 아산 쌀 소비 촉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쌀 1,000kg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기도 했다.
조일교 아산시장권한대행은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과 격려를 보낸다”며 “시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11일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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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상 수상
아산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25시] 충남 아산시가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평생학습사업 기관·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며 대한민국 어디서든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평생학습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아산시는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평생학습 특화사업 운영 부분에서 ‘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대전환’ 사례를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평생학습 사업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아산시는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실천으로 2023년 17개 전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하면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평생학습 기능을 분리해 교육관리주체를 평생학습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을 전문화·체계화하고 충남 최초로 주민자치센터 교육프로그램을 흡수·통합해 2024년 17개 전 읍면동에서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했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별 다른 운영 방식을 개선해 행정력 낭비를 제거하고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산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가까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특성에 기반해 만들어진 특성화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진정한 평생학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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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권한대행, 11일 유원대서 ‘아산의 희망과 비전’ 특강 펼쳐
조일교 권한대행, 11일 유원대서 ‘아산의 희망과 비전’ 특강 펼쳐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11일 유원대학교에서 ‘아산이 지향하는 2030 아산의 비전과 희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원대학교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조일교 권한대행은 “충남의 최북단에 위치한 아산시는 ‘29년 연속 인구 증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고 설명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어 학업·일자리 등을 찾아 아산에 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취업 아카데미 △청년주택 특별공급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비롯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고품격 문화예술 지원 정책, 교육·복지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어 “시는 △AI·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메카 기반 구축 △바이오의료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힘쓰는 한편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 △무장애도시 아산 구현 등 모두가 함께 누리는 미래지향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정 전반의 정책을 설명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강연을 마치며 “여러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아산에서 인생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곳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들이 여러분의 끝없는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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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림스타트, 아이와 함께 하는 ‘온가족 김장 체험’ 진행
아산시 드림스타트, 아이와 함께 하는 ‘온가족 김장 체험’ 진행
[충청25시] 아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60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생활요리 교육인 ‘겨울맞이 온가족 김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 체험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절인 배추와 양념재료 및 레시피를 전달하고 아동들이 가족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아동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경험을 통해 전통 김장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다.
한 아동의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즐겁게 김치를 담그고 아이가 직접 만들었다며 안먹던 김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겨울철 꼭 필요한 김장 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등 상담을 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은 아산시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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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최대 1억원…보조금 확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는 올해 삼화연립 등 14개소 공동주택단지를 공동주택 지원사업 단지로 선정해 보조사업을 추진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단지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및 환경개선에 드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입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보조금 지원 사업이다.
아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78개 단지에 9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예산으로 시비 10억 3,350만원을 확보해 공동주택단지 내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내·외부 도장, 콘크리트 보수·보강, CCTV 교체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보조금 지원은 단지당 최대 7천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승강기 전면교체에 한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단지의 노후화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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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P&F, 우족 1000세트 홍성군에 기탁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농업회사법인 신선P&F가 12일 홍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 우족 2kg팩 1천 세트를 홍성군에 기탁했다.
신선P&F는 지난 9월 홍성군, LG헬로비전과 공동 개발해 출시한 ‘홍성마늘 한우 등심구이’ 가 출시 두 달 만에 약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홍성군에 우족을 기탁하게 됐다.
홍성마늘 한우 등심구이는 홍성마늘로 만든 달콤한 특제 소스로 한우의 풍미를 극대화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LG헬로비전 홈쇼핑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은 효자상품으로 홍성한우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효과도 톡톡해 해내고 있다.
군은 이번에 기탁된 한우 우족 1천 세트를 관내 경로당과 푸드마켓, 사랑샘, 장애인 및 노인생활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형진 신선P&F 대표는 “홍성마늘을 사용한 제품이 인기몰이를 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홍성군과 협업해 출시할 예정”이라며“홍성마늘 재배를 위해 땀과 노력을 기울인 홍성군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함께 사는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마늘을 전국에 알리고 또한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신선P&F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골고루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겠다”며“앞으로도 홍성마늘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홍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신선P&F는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육류 가공 저장 처리·식육판매 업체로 대한민국 최초로 한우 지육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한우 발골 퍼포먼스와 시식 체험 등을 통해 프리미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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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존중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홍성군, 생명존중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충청25시]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자살예방지도자협회와 손잡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일 홍성 농협중앙회 일대에서 진행된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와 함께 자살문제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인식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를 위해 △자살 고위험군 집중 사례관리 △전문상담기관 상담비용 지원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제도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 실시 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및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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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안전한 음주는 없다” 절주 캠페인 전개
홍성군보건소, “안전한 음주는 없다” 절주 캠페인 전개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 폐해 예방과 건전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11일을 시작으로 21일 26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주민 대상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증가하는 음주 관련 사건·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는 절주 생활 수칙 안내를 통해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위험 음주군의 생활습관 개선을 독려했다.
특히 알코올 사용 장애가 있는 경우 전문센터나 의료진의 상담을 받도록 적극 권장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2021년 기준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약 16조 원에 달한다”며“연말연시 음주사고 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건전한 음주문화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음주폐해 예방·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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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 생활체육 중심지로 우뚝섰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통합형 생활체육시대를 열며 충남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 ‘홍성국민체육센터 및 홍성반다비수영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통합형 생활체육시대를 선언했다.
준공식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현악그룹‘루시드’ 와 가수‘제이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커팅식 및 기념촬영, 시설라운딩 및 볼링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4,00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6레인 규모의 볼링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체력측정실, 실내체육관 등을 갖췄으며 특히 홍성반다비수영장은 지하 1층~지하 2층 연면적 2,981㎡ 규모로 일반풀과 재활운동풀, 헬스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새롭게 문을 연 체육시설은 주민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홍성군정의 목표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반다비수영장은 11월 중 민간위탁자 선정 및 협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중 임시 운영할 계획이며 군은 이와 함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야구장과 다목적실내체육관을 갖춘 ‘홍성군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등 스포츠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