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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도시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주민환원…기본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신도시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주민환원…기본업무 협약 체결
[충청25시] 아산시와 LH가 지난 11일 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의 주민편익시설 환원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동크린넷은 배방·탕정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8월 착공해 2013년 6월 준공했으나, 공사 과정에서 사업 범위가 배방지구 7개 단지 아파트로 축소되는 등 운영 경제성이 악화됐다.
또 기설치한 타 시·군의 하자 및 민원 등에 따라 인수인계에 대해 아산시와 LH 간 기나긴 갈등이 있던 시설이다.
양 기관 간 분쟁은 2022년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아산시의 승소로 마무리됐으며 LH는 후속 처리방안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했으나 의견 차이로 계속 방치됐다.
그런 와중에 지난해 10월 아산시의회에서 자동크린넷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아산시와 LH 간 갈등으로 방치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시작으로 아산시와 LH는 본격적인 면담 및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그동안 양측은 사용이 불가능한 자동크린넷을 재활용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주민편익시설로의 환원에 합의함에 따라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조일교 권한대행은 “첨예한 양 기관의 이해관계를 시민을 위한 책임감으로 극복한 만큼 만족도 높은 시설이 되도록 추진하자”고 당부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자동크린넷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준 아산시에 감사드리며 주민편익시설 환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도입시설, 리모델링 등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추후 시민과 소통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을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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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안정적 세입 기반 강화
아산시, 2024년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안정적 세입 기반 강화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방세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0월 말 기준 4,667억원을 징수하며 전년 동월 징수액 4,825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담세력 약화로 인한 세수 결손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아산시는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신규 세무직 공무원 자체 교육, 재산세 현황조사,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징수 체계를 강화했다.
또 철저한 과세자료 정비와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29억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지방세 세입예산안을 전년 대비 729억원 증액한 4,700억원으로 편성했으며 다가오는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지방세를 유용하게 활용해 아산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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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3년 연속 수상 쾌거
아산시,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3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8일 ‘2024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통합사례관리사의 성과를 포상함으로써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례관리실천 기술 전파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아산시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는 ‘세상 밖으로의 초대’란 주제로 사례관리의 가치와 실천원칙, 핵심 수행과업을 적용한 사례를 제출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인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던 사례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서 뜻깊고 많은 동료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사례관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022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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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가을꽃 만개
아산시 곡교천, 가을꽃 만개
[충청25시] 아산시가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과 연계해 곡교천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곡교천 가을 초화원’을 조성했다.
시는 매년 방문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은행나무길 인근 곡교천변에 계절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류를 식재하고 관리해 왔다.
올해 가을에는 백일홍, 댑싸리, 주황코스모스,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로 초가을 만개 직후 침수되는 등 시련이 있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화려하게 피어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초화원으로 의미가 있다.
시는 아산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꽃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고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초화원을 계속 가꿔갈 예정이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침수로 지력이 쇠약해짐에 따라 내년 봄에는 녹비 식물인 청보리를 파종해 지력을 상승시키고 ‘아산방문의 해’ 와 발맞춰 포트묘 식재를 통한 화려한 봄 초화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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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격려
[충청25시] 오성환 당진시장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오성환 시장은 쌀값 불안과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올해 매입 계획량은 총 11,954톤으로 건조벼 7,972톤, 산물벼 2,639톤, 가루쌀 1,343톤으로 도내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이 배정받은 물량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된다.
농가는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받으며 연말에 최종 정산을 받게 된다.
오성환 시장은 “공공비축미곡을 차질 없이 매입해 쌀값 하락으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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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총감독 조형제 위촉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총감독 조형제 위촉
[충청25시]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는 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총감독으로 조형제를 위촉했다.
조형제 총감독은 국가유산 조선왕릉축전 및 수원화성문화제, 울산옹기축제 등 국내 전통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한 전문가다.
기지시줄다리기 최홍섭 축제위원장은 지난 8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회의실에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총감독에 조형제 감독을 위촉하고 2025 축제 구상을 청취했다.
최홍섭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장은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진 전문가를 축제 총감독으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어 있으며 2025년은 기지시줄다리기를 포함한 한국과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 4개국의 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10주년을 맞아 내년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더욱 성대한 국제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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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새우 활용, CJ푸드빌 메뉴 흥행 성공
당진 새우 활용, CJ푸드빌 메뉴 흥행 성공
[충청25시] CJ푸드빌의 대표적인 외식업체인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에서 지난달 출시한 충남 당진 새우 안심스테이크, 충남 당진 새우 안심&채끝 스테이크, 충남 당진 새우 감베리 크레마 비스크, 충남 당진 새우탕, 충남 당진 새우구이 등의 메뉴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수산 어가와의 상생을 위해 당진시와 CJ푸드빌이 손을 맞잡고 만든 이번 메뉴들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직접적인 매출 신장, 지역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업계에 따르면 당진 새우 활용 메뉴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상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충청도 베이비로 유명한 ‘태요미네’ 채널의 당진 새우 먹방은 인스타그램 조회 수 280만 회를 기록하며 입소문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은 빕스 천안 펜타포트점을 방문해 CJ푸드빌 당진새우 안심스테이크 등 당진새우를 활용한 메뉴를 시식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CJ푸드빌 공유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앞으로도 당진 새우뿐만 아니라 당진수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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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면 부곡행복누림터 준공식 개최
당진시, 송산면 부곡행복누림터 준공식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12일 송산면 부곡리에서 ‘부곡행복누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시설물 관람, 오찬을 함께하며 ‘부곡행복누림터’ 가 향후 부곡리의 사랑방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부곡행복누림터는 △1층 공유주방 △2층 작은 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주민 공동체 모임 및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소멸의 시대에, “농촌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당진시에서도 내실 있는 다양한 농촌 관련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마을만들기사업의 자율개발 중규모지원사업으로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곡행복누림터 신축 △공동체 텃밭 조성 △밥상 및 식단개발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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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1789부대 3대대에 명품 한돈 기탁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1789부대 3대대에 명품 한돈 기탁
[충청25시] 홍성군은 제41회 홍주문화대상을 수상한 이상선, 복봉규, 김건태 씨가 지난 12일 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증진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주문화대상 수상자 이상선, 복봉규, 김건태 씨는 “영예로운 홍주문화대상 수상의 감사함과 더불어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들의 선한 영향력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며“아름다운 기부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주문화대상은 1984년부터 시작된 홍성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6개 분야에 공적이 현저한 1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도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수상자로 △사회봉사부문 복봉규 △지역개발부문 이상선 △농어업진흥부문 김건태 씨가 각각 선정됐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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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청주시,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충청25시] 청주시는 시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재난·안전 상황관리 △시민생활 안정대책 △저소득층·취약계층 보호 △시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등 4개 분야에서 12개의 추진 과제를 종합 대책에 반영해, 겨울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최우선적으로 대설, 한파, 화재 등 동절기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사전 점검 및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여러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24시간 2교대로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일정 적설량 이상의 강설, 한파 발생 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 조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먼저, 제설 구간별 우선순위 등급을 부여해 72개 제설노선에 대해 단계별 제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1만1천331톤과 차량 113대 등 장비를 사전 확보했으며 강설 상황에 따라 장비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사전 안전 점검과 강설 시 노선 증편 등을 통해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설이나 한파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 축사시설 재해 대비 태세를 사전 구축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교대 상황실을 운영해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복구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현장과 시설물 역시 화재, 강풍, 폭설, 지반 침하 등 각종 사고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거주시설에 대한 위생상태 및 시설물 관리 대책도 점검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해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등 개선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겨울철 소각행위 집중 단속과 산불 발생이 잦은 구간에 대해서는 입산 통제, 등산로 폐쇄 조치로 예방한다.
겨울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건전 소비촉진을 위한 각종 캠페인도 지속한다.
이와 함께, 김장재료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해 고물가에 대한 시민체감율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각종 서비스 요금 및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전방위로 관리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겨울철 에너지 공급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하고 각종 홍보자료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 역시 적극 유도한다.
상수도 동파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해 상수도 동파 상황에 신속 대처토록 하고 동절기 가뭄 대비 복구장비 및 비상급수 수원 확보 등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한다.
김장쓰레기, 낙엽, 연탄재 등 동절기 다량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적기 수거하고 가로 청소를 강화해 시민의 일상이 불편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등에 대한 민생안정 대책도 꼼꼼히 추진한다.
나눔운동 전개, 에너지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에 월동 난방비, 김장김치·연탄 등을 후원하고 결식아동, 동절기 취약 노인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후원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노숙인 및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순찰 활동, 가구 방문 시 위험 요인 점검, 건강 이상 여부 파악 등 취약계층의 안전 및 동사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어느 해보다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로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와 각종 감염병 미세먼지 등 겨울철 약해질 수 있는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 바이러스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반을 편성해 대응하며 고위험군이나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 유행을 막는다.
겨울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질환 등의 예방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관리와 함께 살수차, 노면청소 및 도로 분진흡입차를 운행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을 단속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겨울철 우려되는 가축에 대한 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백신접종 실시, 농가나 철새도래지 등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거점소독소 소독의무화 등 가축 전염병 종류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재난 예방은 물론 생활 불편,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등 분야별 철저한 대비와 행정력 집중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