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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중앙호수공원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를 3배 이상 활용해 융복합 광장으로 탈바꿈하는 초록광장·공영주차장 사업에 대한 일부 시민모임의 주장에 명료한 사실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본계획 수립 당시 토지가액을 포함해 총사업비를 488억원으로 추산했으나, 7월 1일 공시지가 변동으로 총사업비가 463억원으로 변동됐다.
해당 사업은 주차장 단독 조성 사업이 아닌 잔디광장과 공영주차장을 동시에 조성하는 복합사업으로 현재 사업비는 토지가액 189억원을 제외한 274억원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진행 중이며 10월 중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3일 시를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0억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어 실제 시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170억원 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2021년 당시 총사업비 370억원으로 지상 4층 도서관과 36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중앙도서관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민모임이 370억원으로 5층 중앙도서관과 464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실제 7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해당 사업과 관련,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의회보고 정책간담회, 행정사무감사, 서면 질문 답변 등을 20회 이상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언론브리핑과 15차례의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4월 24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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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25시] 아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하는 ‘2024년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설화예술제는 아산의 지역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각양각색의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첫날인 4일 오후 4시부터는 △집터다지기 공연 △지역밴드 및 댄스팀 공연 △마림바 앙상블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둘째 날 5일 오후 3시부터는 △성악·관현악 공연 △사물놀이 및 풍물놀이 △제15회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경연 및 공연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6일 오후 2시부터는 △아산 연예협회 정기콘서트 △마술공연 △시낭송 공연 △국악공연 △성악 및 관현악 공연 △밴드 및 케이팝 공연 △무용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아산시 평생학습관 전시실에서는 문학·미술·사진 작품의 전시가 진행됐고 부채 그리기, 버나·상모·소고 만들기, 천아트, 우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현장의 농산물 장터와 푸드트럭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아산의 시그니처 먹거리인 거북선빵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경귀 시장은 “설화예술제는 아산의 모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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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2025년 정규강좌’ 수요 조사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16일까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희망 분야 △참여 희망 교육시간 △개설 희망 강좌 등 총 9개 문항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2025년 평생학습 정규강좌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연 3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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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 북수초 진입도로 4차로 확장 완료
아산시, 배방 북수초 진입도로 4차로 확장 완료
[충청25시] 아산시가 배방 북수초등학교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한 호서로 구간은 연장 120m, 3~4차로의 도로로 지난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착공해 약 1년여에 걸쳐 사업이 마무리됐다.
기존 갈매교 교차로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으로 차량의 병목현상이 발생해 교통정체가 극심한 지역이었다.
이에 지난 2023년 읍면동 열린간담회에서 배방읍 주민들은 숙원사업으로 도로 확장을 건의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도로 확·포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보행로 확장과 노후시설 교체까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장공사로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학부모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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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 기대
아산시, 2024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 기대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11월 서해선복선전철, 12월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현재 경부고속철도, 수도권전철, 장항선철도 등과 함께, 제1번 고속국도인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 제32번 고속국도 염치~천안 구간이 2023년 9월 개통해 운영 중이다.
아산시 고속도로의 경우 2027년 동서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완료되고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남북축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십자형분기점이 형성되면 동서남북 광역교통망이 완성된다.
또 경기도 송산에서 인주역을 거쳐 충남 홍성까지 약 90㎞를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며 평택~오송 간 46.9㎞를 연결하는 2복선 고속철도 신설 사업도 ‘KTX 천안아산역’을 경유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기에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도 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규 광역교통망 확보로 도시발전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충무교 재가설공사, 국도39호, 지방도623, 628호, 국지도70호 등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아산시는 산업 및 도시개발에 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로 철도 등 기간시설을 조속히 확보해 아산시의 지속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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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호주 무역사절단, 수출 판로 성공 거둬
논산시 호주 무역사절단, 수출 판로 성공 거둬
[충청25시]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떠난 ‘논산시 해외시장 개척단’ 이 성공적인 수출 성과를 얻고 돌아왔다.
논산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지역에 ‘2024 논산시 중소기업 호주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지난 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파견은 논산시, 충남테크노파크, 월드옥타 호주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우수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정보를 획득하고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
파견단은 ‘잇초’, ‘유엔미’, ‘수림원’, ‘어반파머’, ‘해그린’, ‘한포’, ‘이장님닷컴’등 관내 중소기업 7개사로 젓갈, 식초, 그레놀라 등 식품과 생활 소비재 등을 취급하는 업체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는 월드옥타 호주 무역협회 등의 도움으로 해외마케팅 전문기관을 선정해 실질적인 바이어와의 상담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테이블 미팅이 아닌 현지 수출업체와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41건의 수출상담 및 22억원의 계약액과 60억원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무역사절단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향후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상품 수출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남겼다.
시는 이번 기회로 관내 기업들이 초기 단계에서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중소기업이 탄탄해야 지역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며 “계속해서 해외 지사화사업, 국내외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돕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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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니어클럽,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논산시시니어클럽,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충청25시] 논산시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119안전센터 서포터’ 사업단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119안전센터 서포터’ 사업단은 논산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활동장비와 전문강사 교육 등을 지원받아 심폐소생술 시연과 수혜자 실습지도, 자세 교정 등의 기술을 익혀 관내 유치원ˑ초ˑ중ˑ고등학교 61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사고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응급상황 안전조치에 취약한 1,4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건수를 지난 해 대비 130건 감소시켰으며 60여 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를 배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지원해 지난 5월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논산시시니어클럽은 2015년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지정받은 이래 논산의 어르신일자리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5년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평가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태 논산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논산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사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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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논산시민 여러분 덕분이다”
“자랑스러운 논산시민 여러분 덕분이다”
[충청25시] 10월 월례모임은 7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발전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수여, 시정성과 공유, ‘기업인에게 듣는다’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월례모임에서는 지난 9월 25일 논산시 최초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의 의미와 논산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한 혁신 행정의 사례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주최해 지역발전과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모범적인 성과를 이룬 단체 등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논산시가 이 상을 수상하게 된 데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 이후 ‘진심’,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거듭하며 논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지속가능한 논산으로 가는 길을 열었기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큰 주목을 받은 대한민국 최초 ‘4+1’행정은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도시’라는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우리 시가 가진 고유한 자원인 ‘군’을 행정의 중요한 요소로 받아들이고 이를 적극 활용해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혁신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과 산업의 ‘win-win’ 전략을 통한 전국 최초 ‘농업수익 3원칙’과 ‘5촌 2도’정책 등을 도입해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해 잘 사는 농업으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내고자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남들과 같은 길을 간다면 결국 그것은 퇴보로 이어진다, 혁신과 창조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지름길이라는 확신으로 나아가겠다”며 “늘 식지 않는 열정으로 논산시와 시민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고 있다.
시정을 책임지는 총책임자로서 책임 질 수 있는 행정을 통해 더 나은 논산을 위한 열정을 쏟고 역사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했다고 평가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0월 월례모임에서는 제7보병사단 육군 하사 故장하창 님에 대한 국방부장관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조카 장윤석 씨에게 전수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또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으로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과 박근수 논산계룡축산농협 장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2024년 노인일자리 우수 운영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으로 논산시 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강화수 한국외식업중앙회 논산시지부 사무국장과 손태경 라파 대표가 각각 2024년 식품안전관리사업 유공 및 2024년 농업인 우수 가공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최우수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복지발전 및 봉사, 아동복지 향상 기여 등 21명의 시민이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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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온천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우리가 깃발 들자”
박경귀 아산시장 “온천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우리가 깃발 들자”
[충청25시] 박경귀 아산시장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전국의 온천도시들이 참여하는 ‘온천도시 지방정부협의회’를 아산시가 주도하자”고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법정 온천도시 1호로 지정받았고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아산시의 ‘치유 온천관광’을 통한 온천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이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부분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이 같은 배경을 언급한 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 온천의 역사와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을 또 해내야 한다”며 “아산시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
전국의 온천도시와 협의회를 구성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탄소중립, 평생학습 등 핵심 정책별로 지방정부협의회가 많이 구성돼 있다.
그런데 온천도시 협의회는 아직 없다”며 “우리가 깃발을 들고 구성을 주도해,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의료복지를 추진하면 된다”고 힘줘 말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그래야 법정 온천도시에 대한 재정지원을 끌어낼 수 있고 대부분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지방의 온천도시들도 극복할 계기가 될 수 있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와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잘하면 일거삼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시장은 또 선장면 채신언리 하중도에 조성된 억새군락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주문했다.
박 시장은 “국비 16억원을 비롯해 약 18억원을 들여 조성한 7만 평 정도의 은빛 억새군락지를 현장 방문했다”며 “이곳에 공중보행로를 조성하면 ‘아산방문의 해’의 히든카드로 활용할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밖에 박 시장은 △짚풀문화제-현충사 달빛야행 연계동선 안내 △재즈페스티벌 ‘아산방문의해 선포식’ 병행 진행 홍보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응 △아산시 노인체육대회 개최 △온양온천힐링콘서트 지속 개최 △신정호 지방정원 개장 위한 전 부서 협업 TF 구성 등을 지시했다.
또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준비 만전 △발달장애아 대상 재활 승마 활성화 △권역별 복지관 확대 추진 △대규모아파트단지 경로당 지원 △이순신체험센터 미디어월 활용 청춘 프로포즈 프로그램 검토 △도로변 변전박스 환경 정비 등도 당부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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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10월 7일 재개장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10월 7일 재개장
[충청25시] 예산군은 ‘원도심권 활성화 및 예산시장 살리기’ 사업으로 전통시장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새로운 선도 사례를 제시하면서 전국적인 관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를 10월 7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신축공사를 9월 25일 완공했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시장은 지난해 1월 개장 이후 연간 370만명이 방문했으며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도 사례가 됐다.
아울러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총 200만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6월 1일에는 200만번째 방문객을 환영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10월 6일까지 총 294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시장 방문객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인근 대규모 주차장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더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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