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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인삼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금산인삼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주관했으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주제인 ‘아빠, 힘내세요’ 와 관련된 인삼의 효능·효과를 확인하고 제품화 전략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발제자는 이영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김진성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연구개발팀장, 오세관 이화여대 의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영섭 연구사는 “흑삼 추출물이 전립선 비대증 관련 염증을 억제해 남성 전립선 비대증 유도 및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인삼제품류 최초로 건기식 원료 등록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팀장은 “인삼의 칼슘축적 증가와 골흡수 억제 및 관절염증 개선 등 다기능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며 “이를 통해 인삼이 뼈 건강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고시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며 “진흥원에서는 백삼, 흑삼을 주원료로 하는 관절 영양제 성분의 복합소재를 활용해 골형성,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개선 효과를 갖는 다기능 소재제품의 일반화를 관련 기업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관 교수는 “모르핀 중독에 의한 간의 글루타치온의 농도저하 현상을 홍삼이 강하게 회복시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이는 홍삼이 부작용을 최소화한 천연물 중독치료제의 개발가능성이 있음을 말한다”고 언급했다.
군 관계자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증명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인삼 산업 혁신을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금산인삼의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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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떡경연대회 개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떡경연대회 개최
[충청25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떡경연대회가 지난 6일 금산세계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인삼·깻잎·약초 등을 활용한 전통떡을 개발해 우리 음식문화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20개 경연팀은 이날 현장 경연을 펼쳤으며 강신우 한국떡류협회장, 김아영 혜전대 외식창업과 교수, 최은실 민속떡집 대표 등 3명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팀은 △대상 – 부산시 사상구 부영떡방앗간팀 △금상 – 충남도 당진시 경동떡방앗간팀, 대구시 수성구 주윤떡방팀 △은상 -충남도 서산시 영진떡방앗간팀 △동상 - 경북도 경주시 장시떡방앗간팀 △장려상 - 충남도 당진시 금암떡방앗간팀·새마을떡방앗간팀, 서산시 오계절떡팀, 보령시 종가떡집팀, 대전시 대덕구 대가떡집팀 등이다.
이날 경연과 함께 판소리 공연,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아름다운 떡의 재발견’ 전시회, 전통떡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인삼과 깻잎 등을 활용한 훌륭한 전통떡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가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우리 고유의 떡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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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범인 금산군수,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청25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4일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군수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 도박 근절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자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 이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달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이인원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권재문 금산고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이 챌린지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게임 등 도박에 노출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면서 도박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경각심을 갖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사이버 도박진단 조사에 따르면 도박게임을 처음 경험한 때가 11세인 초교 4학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도박 경험률이 38.8%이다.
박범인 군수는 “청소년들의 소중한 미래를 한순간의 호기심과 바꾸지 않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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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시·라이쩌우성 방문단,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여
베트남 호찌민시·라이쩌우성 방문단,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여
[충청25시] 베트남 호찌민시·라이쩌우성 방문단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여를 위해 금산군을 찾았다.
이에 앞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월 제1회 호찌민시 국제인삼약초축제 공식 초청을 받아 공식 일정인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
호찌민시 방문단은 금산군의 공식 초청에 응해 응우옌 응우옌 프엉 호찌민시 산업통상부 부국장을 단장으로 지난 3일 총 19명이 금산을 찾았다.
호찌민시 방문단은 지난 3일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축제장 방문 및 지역 인삼기업 견학을 추진하고 상호교류 협력 간담도 가졌다.
라이쩌우성 방문단도 금산군 공식 초청에 응해 지난 3일 부 망 하 라이쩌우성 당위원회 부서기를 단장으로 입국해 총 25명이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어 4일 관내 인삼기업을 견학하고 금산군과 우호교류협약도 맺었으며 같은날 금산군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금산군과 라이쩌우성은 농업분야 협력 증진 및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홍보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찾아온 호찌민시·라이쩌우성 방문단을 환영한다”며 “세계 인삼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인삼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세계인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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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예인들,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힘 보탰다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금산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축제 한마당의 세계 무예인들이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국제무예올림피아드와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세계 49개국 무예인들이 참석해 한국 태권도, 러시아 삼보, 일본 가라데, 아프리카 만댕춤 등 경연을 펼쳤다.
첫날 65세 이상 시니어 태권도경연대회 및 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품새 경연이 시범종목으로 열렸고 금산다락원에서 한국, 일본, 몽골, 홍콩, 마카오, 대만 등 국가의 무예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동아시아스페셜올림픽태권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또, 참여 선수단의 금산국제인삼시장 방문도 추진됐다.
5일에는 국제청소년생활체육태권도 및 가족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참가국 퍼레이드 및 무대시범 등이 진행됐다.
이때 영규대사의 선장무예로 전해지고 있는 지팡이 무예시범, 러시아 삼보 시범, 일본 가라데와 한국 합기도 사범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아이러브전국연합이 주관하는 문화행사도 함께 추진됐다.
6일 무도매거진과 공동 주관하는 무예연무대회에는 백제진검무예, 마르매태권도, 승병호국무예, 합기도, 용무도, 주한 파블로 에르네스토 우루과이 대사 참여 6개국 국제연합 팀 등 국내외 수준 높은 무예팀과 고수들이 참여해 무예 향연을 선보였다.
유태식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 조직위원장은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리는 우리 고장과 인삼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태권도를 중심으로 무예올림피아드를 유치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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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5일 아산에 위치한 당림미술관 잔디밭에서 특별한 유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공동생활 가정 학생들과 보호자 약 30여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유화를 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잔디밭에 모여 관장님과 큐레이터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각자의 이젤 위 캔버스에 유화를 그렸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예술적 창의력을 발휘했다.
이번 유화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줬으며 2주 후인 19일에 2차로 마무리 그리기 작업을 통해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예술로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고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경험을 즐기며 함께 성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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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00인의 아빠와 함께하는 ‘우리아빠는 슈퍼히어로’ 행사 큰 호응
논산시, 100인의 아빠와 함께하는 ‘우리아빠는 슈퍼히어로’ 행사 큰 호응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5일 논산 시민가족공원에서 제 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100인의 아빠와 함께하는 ‘우리아빠는 슈퍼히어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할수 있도록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부모의 공동 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된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 토토즐 마을학교 학습공동체등이 참여했다.
아빠와 아이가 10명씩 한 조를 이루어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하는 숲체험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숲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마음껏 뛰어놀며 아빠와 아이의 서로간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소소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100여명의 아빠들이 빨간 망토를 입은 모습은 자녀 양육에서 발휘되는 슈퍼히어로 같은 면모가 강조되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고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빠들과 아이들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아빠들이 가정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 관계자는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웃음꽃을 피는 아이들의 얼굴 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며 “저출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부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육아’를 위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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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자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10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열린캠페인을 진행한다.
논산 시민공원 거울연못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해소’를 주제로 한다.
정신요양시설, 재활시설, 장애인지시설 이용자들이 행사 진행의 일원으로 참가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QR코드 등록 및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체험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정신건강 상담 △우울검사 등을 통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논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의는 논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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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6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 성료 ‘1만 5천여명 방문’
서산시, 제6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 성료 ‘1만 5천여명 방문’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부석면 간월도항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6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어리굴젓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1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 공연, 시식 행사도 진행됐다.
맨손 물고기 잡기와 바지락 캐기 체험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참여해 자녀들과 간월도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로 시행한 간월도의 대표 특산물인 어리굴젓은 따뜻한 밥에 얹은 어리굴젓을 함께 제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5일 열린 개막식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간월도리 풍물단 공연, 간월도 굴부르기제 시연 행사 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서 그 열기가 절정을 이뤘다.
어리굴젓과 커피&굴빵 시식 행사는 재료가 조기 소진될 정도로 방문객들이 많았다는 평이다.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안전, 위생, 교통 관리 등 행사 전반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6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쌓으시고 내년에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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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쫌 같이 삽시다’연극 등 다채로운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서천군, ‘쫌 같이 삽시다’연극 등 다채로운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4일 문예의전당에서 군민 65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제정한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의 합창교실 및 신나라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정신건강 문화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올바른 정신건강 교육을 필요성을 강조한 극단 미곡의 창작연극‘쫌 같이 삽시다’ 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바로 알기 퀴즈, 감정나무 붙이기, 국립공주병원 충청권 트라우마 센터와 연계한 ‘마음나눔’ 이동홍보관 및‘마음안심버스’등을 통해 정신건강 개선 홍보와 개별상담 등이 이뤄졌다.
또 우리동네 생명지킴이는 나’라는 주제로 자살예방협회 김윤정 강사의 정신건강 위기자 및 자살위험 알아차리기, 도움 기관 안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도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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