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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군수, ‘다락 아트 밸리’ 프로젝트 시동
박범인 군수, ‘다락 아트 밸리’ 프로젝트 시동
[충청25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 빌모트 사무실에서 프랑스 건축 거장 장 미셀 빌모트와 ‘다락 아트 밸리’ 프로젝트 구상을 위한 대담을 가졌다.
이날 금산다락원 건축 설계 당시인 지난 2000년 박 군수와 빌모트의 만남과 인연을 소개하는 자료를 공유하고 금산다락원과 그 주변을 확대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며 금산군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편지도 촬영했다.
대담에서 박 군수는 금산다락원의 세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재 다락원의 시설을 확충할 뿐 아니라 인근 비호산 주변 관광산업과 연계한 예술·체육·복지 분야의 세계적인 복합시설로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대담 영상과 조감도는 오는 10월 25일 막을 올리는 2024 금산다락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다락 아트 밸리’는 금산다락원과 비호산 주변의 관광문화 복합산업단지화를 통해 금산군의 20년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추진 중인 중앙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1000석 규모 컨벤션센터, 400석 규모 소공연장, 전용 전시관, 문화예술인을 위한 교육관, 카페 등 조성을 통해 볼거리부터 먹을거리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빌모트와의 대담을 바탕으로 건축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금산군민의 하나 된 마음을 담아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전당 ‘다락 아트 밸리’를 조성하고 이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미셸 빌모트는 금산다락원의 건축을 디자인했으며 루브르박물관과 대영박물관 내부, 루이비통 본사 및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등을 설계했다.
최근 국내에서 고급주택 아파트 설계 건축가로 친숙하며 퐁피두센터 한국분관 설계도 맡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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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일주일 앞으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일주일 앞으로
[충청25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금산군은 2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축제 프로그램 및 추진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번 축제는 ‘아빠, 힘내세요’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인삼제전, 개막식, 폐막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한 총 56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지친 일상의 활력을 주는 최고의 선물로의 금산인삼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한류 음식으로서 인삼음식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협업을 통한 금산인삼 푸드페스타를 진행하고 금산 약선요리 판매 코너, 최창성 명인의 초콜릿 하우스 등도 선보인다.
또, 인삼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인삼 미용 효과를 강조한 홍삼팩 마사지, 홍삼 족욕 등 미용 콘텐츠도 늘린다.
어린이들에게 인삼의 정보와 효능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로봇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로봇관과 드론관을 구성하며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공연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축제가 관광 소비지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무대공연, 음식, 체험 등의 운영 시간을 연장해 관광객의 오래 체류를 유도할 방침이다.
행사장은 인삼이 부각되도록 꾸미고 금산인삼관 광장 실외 공원과 조화롭게 배치하며 행사장별 가용면적 범위 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인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께서 금산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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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농악 가치발굴 학술 세미나 개최
금산군, 금산농악 가치발굴 학술 세미나 개최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4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금산농악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심완보 금산부군수, 김기윤 금산군의장,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 등 전문가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금산농악은 전라도 산악 지역에서 발달한 호남좌도농악과 같은 계통의 농악으로 파악되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유산이다.
특히 전승 계보가 확인되며 지역적인 특색을 띠고 보존이 잘돼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충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충남도 무형유산 금산농악의 가치와 계보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국가무형유산 지정 신청의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 및 토론은 △금산농악의 역사와 전승 과정 △금산농악의 연행 형태와 내용 △금산농악의 가치와 특징 △금산농악의 향후 전승과 육성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일훈 전 국립국악원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금산농악의 계승 계보를 조명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금산농악이 과거의 유산으로만 남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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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7~8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표창
부여군, 7~8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표창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23일 7~8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에서는 두 달에 한 번 민원처리 우수자를 선발해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에는 새올 민원부문 경제교통과 신채윤, 국민신문고 민원부문 세도면 최용신 주무관이 선정됐다.
새올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3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해 처리했을 경우 단축한 기한만큼 담당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이를 기준으로 우수자를 평가하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답변 건수와 내용 충실도 등을 고려해 마일리지 내부 산정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친절한 민원 응대와 신속한 민원처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로 군민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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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김임벽당 생가지 안내 표지판 제막식 거행
부여군, 김임벽당 생가지 안내 표지판 제막식 거행
[충청25시] 부여군은 조선 전기 여성 시인 김임벽당을 알리기 위해 지난 24일 부여읍 중정3리에서 김임벽당 생가지 안내 표지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막식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주관한 ‘부여의 여성 인물 김임벽당 시인 기록보존’ 사업으로 부여군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아 이루어졌다.
김임벽당은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의 3대 여성 시인으로 꼽히며 시, 문, 서 자수 등 여러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녀의 대표작에는 빈녀음, 증별 등이 있으며 서정적이며 자연과 함께하는 욕심 없는 삶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고 있다.
심재숙 단장은 “이번 사업은 김임벽당과 같은 뛰어난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부여의 다양한 여성 인물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여성의 인물 발굴 및 스토리 텔링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내 숨은 여성 인물을 발굴해 그들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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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노력
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노력
[충청25시] 제70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위한 부여군의 관람객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행사장을 백제문화단지, 부여 시가지, 정림사지 등으로 다각화해 더욱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에 나섰다.
주무대인 백제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에서는 꼭 봐야 할 △9월 28일 대규모 사비천도 행렬을 재현하는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와 △9월 28일 10월 3일 6일 의자왕과 계산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멀티미디어 공연 ‘백제의 혼’ 이 펼쳐진다.
아울러 △백제 무기 만들기 체험 등 22종의 ‘사비백제 체험’△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와의 추억의 놀이 한판 ‘백제인과 놀이 한마당’△백제권역 전통주 체험 등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설 체험·놀이·공연을 준비했다.
부여 시가지는 △10월 4일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10월 3일 4일 석탑로에서 백마강 달밤 야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구드래에서는 백제문화단지와 부여 시가지를 잇는 ‘백제 옛다리’ 부교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발광 다이오드 돛단배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구드래 무역항’ 으로 1,400년 전 백제의 융성한 해상무역을 이끌었던 국제 무역항을 살펴볼 수 있다.
정림사지에서도 △지역 예술 향연 상설 공연 △9월 30일 10월 2일 6일 백제금동대향로 속 오악사의 전통민속 공연과 △10월 3일 2024 군민가족 가요제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10월 2일 3일 ‘롯데월드 퍼레이드 뮤지컬 쇼’도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볼만하다.
부여군은 관람객을 위한 교통편의 방안도 마련했다.
각각의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이 각각의 행사장을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백제문화단지에 설치되는 ‘사비골맛집’은 지역의 모범음식점 등이 직접 참여해 부여의 맛을 내기 위한 정성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군 농산물 브랜드 굿뜨래로 구성된 “굿뜨래장터”도 운영해 굿뜨래 과일로 만든 음료, 가공식품 등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10월 1일 임시공휴일과 3일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휴일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부여를 찾아 주시기 바란다”며“많은 관람객이 백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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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
제70회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
[충청25시] 부여군은 오는 29일 백제문화단지에서 제70회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를 개최한다.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부여만의 레트로 프로그램과 공연, 예술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9월 29일 오후 3시 30분 백제문화단지 제2주차장 일원에서는 △위드어스 앙상블, 흥청온청 등 성악·현악 앙상블, 국악, 연극, 오카리나 연주의 버스킹공연 △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 가죽팔찌·지갑 만들기, 전통매듭 보자기 자석 만들기, 구석구석 문화배달 인생네컷 포토박스 등 무료체험 △ 한국화, 서양화, 시화 등의 작품전시가 진행된다.
당일 오후 6시 30분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는 레트로 콘서트도 열린다.
레트로 콘서트에는 △홍진영 △설하윤 △왁스 △스페이스 A △현진영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며“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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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복지인의 마음에 힐링을 선물해요”
공주시, “복지인의 마음에 힐링을 선물해요”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4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김영하 작가 토크쇼, 공주시청 공무원 밴드 공연, 친환경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구성했으며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구성 및 토크쇼 강사 선정, 공연팀 섭외 등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일회용품 미사용, 참여자 전원 저탄소 실천하기 퍼포먼스, 행사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 탄소업슈 앱 가입 인증 행사 등 저탄소·친환경 행사로 구성됐다.
최원철 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 그동안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보상받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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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진로교육의 장이 될 ‘진로교육센터’ 내년 8월 개관
공주시, 진로교육의 장이 될 ‘진로교육센터’ 내년 8월 개관
[충청25시] 공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진로 교육의 장이 될 ‘진로교육센터’를 내년 8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진로교육센터는 신관동 571-8번지에 건립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위치할 예정으로 내년 8월 개관을 앞두고 현재 건립 공사가 한창이다.
시는 진로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진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준공 시점에 맞춰 진로교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공간 활용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지난 23일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강석광 시민자치국장과 하요상 교사크리에이터협회 고문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공간 활용 논의를 목표로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미래 유망직업 관련 타 지역 진로교육센터를 조사·분석한 후 체험 콘텐츠 발굴하고 각 시설 콘텐츠에 따른 개발비용, 사업비 산정, 운영비용 산출 등 공간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교육의 도시라는 명성에 맞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공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진로교육센터로 조성할 것이다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제적인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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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 서거부터 성왕 즉위까지 한눈에
‘제7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 서거부터 성왕 즉위까지 한눈에
[충청25시] 지난해 백제문화제 역사상 처음 선보여 호평받은 무령왕의 서거와 성왕 즉위를 다룬 ‘무령왕의 길’ 이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백제전을 맞아 무령왕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해 야심 차게 선보였던 ‘무령왕의 길’ 이 올해 제70주년 백제문화제 기간인 29일 오후 3시부터 세계유산인 공산성 일원에서 단 한 차례 개최된다.
‘무령왕의 길’은 무령왕의 장례 행렬과 성왕의 즉위식을 무령왕릉 출토 유물과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퍼포먼스이다.
태평성대를 기원하던 백성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화려한 가무를 시작으로 무령왕의 탄생과 업적, 서거를 담은 영상, 백제 군신들의 조문, 주변 각국 조문사절단의 공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성왕 즉위식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재현인원 80명, 공주시민 150명 등 230여명이 참여해 공산성 성안마을에서부터 금서루를 거쳐 연문광장까지 행진하는 대규모 행렬도 이색 볼거리이다.
특히 올해는 상여행렬 동선을 축소하는 대신 다양한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연회장을 구성할 계획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백제시대의 상장례 및 연회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연회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 박애리, 정가여신 하윤주가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백제 역사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서거와 성왕 즉위의 의의를 기념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장례 문화도 알리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다. 세계유산인 공산성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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