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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 의료기관 친절교육 열어
계룡시, 지역 의료기관 친절교육 열어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8일 시 보건소에서 환자와의 소통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 종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 주관으로 친절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열린 이번 교육은 환자응대, 문제해결 기술, 조직내 구성원의 감정관리 등에 대해 다뤘으며 의료기관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환자 또는 내담자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함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가 보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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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제5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계룡시, 2024년 제5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본예산 등 지방보조금 예산편성을 위해 ‘제5회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5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18건 90억1200만원, 주요재정사업 1건 2880만원,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2개 2780만원 등 3개 심의안건에 대해 ‘계룡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사업의 목적성, 타당성, 적정성 등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금번 심의결과는 2025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에 반영될 예정으로 교부세 감소로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지방보조사업이 건전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 집행 및 정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정남균 민간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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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재발생 대비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계룡시, 화재발생 대비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 청사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계룡소방서 두마 119 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발생 시 비상 대응 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가상 훈련 상황을 발령해 유사시 대응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초기진화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작동, 시 공직자와 민원인 대피,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구호 및 중요물품 반출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예방 및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반기마다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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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충청25시] 천안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 중인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사업’ 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로 교육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사업은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1억원을 확보했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등 총 489억원을 투입해 천안제일고 1만 9,31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417㎡ 규모의 체육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하고 1만 3,045㎡ 규모의 명품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승인 조건으로 제시된 특수학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학생안전대책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 단계에 반영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도 천안교육장은 “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투자심사 승인 부대의견을 조속히 이행하고 학생과 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힐링공원과 체육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학생에게는 체력 향상과 생태 학습의 공간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학교복합시설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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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11년 연속 사랑의 전통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11년 연속 사랑의 전통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25시]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전통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장 나눔 행사는 11년 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행사이다.
회원들이 직접 올해 2월에 장류 3종을 담가 잘 숙성된 장을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정혜선 회장은 “올해는 유례가 없는 폭염, 열대야로 장관리가 유독 어려워 회원들의 정성이 더욱 깃든 특별한 장”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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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충청25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9일 회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비봉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전개했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의 사업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후 싱크대 교체와 대청소를 지원했다.
이천용 직장·공장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장·공장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도와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수리를 받은 주민은 “새마을의 따듯한 손길 덕분에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 또한 따듯해지는 날이었다 이렇게 짐 정리도 해주고 싱크대도 깨끗하게 고쳐주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에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가족사진 찍어주기를 비롯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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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충청25시] 청양군민들이 지난 29일 청양읍 소재 문화체육센터에서 ‘제44회 자유민주주의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고 나라 번영의 밑거름이 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는 이면우 추도회장과 회원들, 김돈곤 청양군수, 박수현 국회의원,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면우 추도회장의 추념사를 시작으로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열어오고 있다.
이면우 추도회장은 “호국영령들의 나라 수호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올바로 확립해 후손들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나라에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국민은 숱한 위기 속에서 위로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고 아래로는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번영과 행복의 미래를 위해 피와 땀, 눈물의 세월을 당당하게 헤쳐 왔다”며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께 떳떳하게 보여드릴 수 있고 후세에게 부끄러움 없는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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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청양군협의회 멘토링 사업 실시
민주평화통일청양군협의회 멘토링 사업 실시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는 지난 29일 청양시네마에서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미나리’를 관람하고 인권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 ‘미나리’는 한 가족이 새로운 환경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새로운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상영 후 진행된 인권교육에서는 ‘함께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인권 의미 이해 △인권 감수성 점검 △영화 속 인권 확인 등 교육을 진행했다.
김익환 청양군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 우리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영화를 보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던 과거가 떠올랐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군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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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6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배정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담당자들이 배정업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5학년도 아산지역 중학교 배정은 5개 학군과 7개 학구로 나누어 배정하며 배정 방법은 선지망 후추첨 방식으로 전년도와 같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더욱 폭넓은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배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일간의 행정예고를 시행했고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달라진 점은 온양학군에 모종중, 설화학군에 아산세교중, 탕정학군에 아산갈산중인 개교예정 중학교가 포함됐으며 다자녀 특별배정 대상을 나이제한 없이 3자녀 이상으로 확대, 희귀질환·암·제1형 당뇨 또는 그 밖의 중증의 난치질환을 특별배정으로 신설했다.
아산지역 배정원서 접수는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중학교 배정 공개설명회 및 추첨은 12월 26일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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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의정토론회 개최
당진시의회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25시] 당진시의회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폐기물 사용종료 매립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연숙 부의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발제 및 토론자, 당진시청 공무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공익법률센터 농본의 하승수 대표와 자치분권연구소 송창석 이사장이 함께 발제를 맡았다.
또한 △뉴시스 김덕진 기자 △충남도청 정윤섭 환경관리팀장 △송악읍이장단협의회 박소순 회장 △지역 주민 박철희 대표 △당진환경운동연합 김정진 사무국장 △한국산업단지 최홍록 충남당진지사장 △당진시청 김영성 자원순환과장 △당진 YMCA 권중원 사무총장이 지정 토론자로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수 대표는 ‘폐기물 사용종료 매립지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산업폐기물 관리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은 전국 어디서든 반입 가능해 지역 갈등 문제와, 민간업체 중심의 처리 구조, 과도한 이윤 추구, 사후관리가 미비하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지역 간 갈등과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고 이에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명확한 사후관리 체계 및 주민 감시 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폐기물 사용종료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 송창석 이사장은 “당진시 고대·부곡 국가산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시설의 사후 관리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현재 매립장 상부토지 활용과 사후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개선과 더불어 안전성 검토 및 적절한 시설 설치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 김덕진 기자는 폐기물 매립지 문제 해결 방안으로 국가의 재정 지원 요청과 함께 타 지역 및 해외 사례를 참고한 매립지 활용 방안을 제안했고 사후 관리비 산출과 담보금 확보가 필요하며 매립지는 공공 주도로 운영·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진시청 김영성 자원순환과장은 “침출수 수위가 위험 수준에 이르렀지만, 고농도의 염분 농도와 과다한 처리 비용으로 지자체 자체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며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고 재차 건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송악 이장단 박소순 협의회장 등은 시민들은 매립장의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상황을 비판하며 매립장의 고농도 침출수로 인한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크게 우려했고 보다 철저한 관리와 빠른 해결과 장기적 사후관리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진시의회 최연숙 부의장은 “폐기물 매립시설의 침출수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심각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당진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오늘 나눈 논의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