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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건지소, 2026년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내문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내포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참여자 12명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증진 교육으로 건강에 관심 있는 55세부터 75세까지 내포신도시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씩 총 9회 과정으로 내포보건지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두뇌자극 음악활동 한방비누 및 천연 건강용품 만들기 근력 강화 및 균형감각 운동 오감 자극 소근육 활동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등으로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내포보건지소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내포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내포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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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금오산 향천골 맨발 황톳길 본격 운영
예산군, 금오산 향천골 맨발 황톳길 본격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금오산 향천사 지장전 뒤편 향천골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 황톳길을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말 조성이 완료됐으며 동절기에는 기온이 낮아 이용객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밀착형 건의사업으로 도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기존 향천골 맨발걷기 오솔길은 비가 내린 뒤 배수 문제로 흙이 쓸려가 바닥의 돌이 드러나는 등 맨발 산책에 불편이 있었다.이에 군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황토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식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파고라와 벤치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하고 황토 족욕장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향천골을 이용하는 주민과 향천사 신도들은 “제대로 된 황톳길이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향천사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향천골 맨발 황톳길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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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예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 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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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자율방재단, 봄철 산불예방 환경정화활동 전개
예산군 오가면 자율방재단, 봄철 산불예방 환경정화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오가면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오가면자율방재단 2차 회의를 마친 뒤 해빙기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봄철 산불 예방활동, 무한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5여명이 참여했으며 국사봉 인근 농경지에서 영농 준비를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홍보했다.또한 무한천 일대에서 재해예방 예찰활동과 함께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이태영 오가면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가면 자율방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오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환경정화와 산불 예방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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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성공 돕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 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귀농 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 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2기 과정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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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사랑의 장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회와 사회복지법인지장원은 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어르신 사랑 장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 그릇 떡국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해 훈훈한 나눔의 시간이 됐다.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원들과 사회복지법인지장원 관계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식자재 구매, 조리, 배식, 행사 안내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 실천에 앞장섰다.특히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임명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떡국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그리고 법원스님 또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며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장수 떡국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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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 체결
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의료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가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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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만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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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은 최근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이는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안정을 위해 아산페이를 연간 발행 규모 4000억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는 기존 계획 대비 상반기 374억원을 증액하고 동일 규모를 하반기에서 조정한 것이다.전체 발행량의 약 69.4%를 상반기에 집중해 고물가 시기 시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지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이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를 유지한다.시는 아산페이의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올해 판매 흐름도 견고하다.1월에는 360억 3400만원, 2월에는 389억 5700만원이 판매됐다.향후 시는 3월 중 변경된 발행 계획을 확정 시행하고 4월에는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대내외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 이용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연중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페이를 상반기에 집중 발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가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민생정책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차량 주유 이용이 필수적인 자영업자, 농업인, 운송업계, 배송기사, 중소기업 종사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주유소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이 부분이 한시적으로 해소될 경우 급격히 오른 주유비를 아산페이를 활용해 최대 11% 할인된 금액으로 주유할 수 있어, 서민 경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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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