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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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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즉각 보완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기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령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 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돌봄 서비스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질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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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박장순 기념비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서 금메달 획득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기존 청소면에 위치해 있던 기념비를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함으로써 보령시를 방문하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제막식은 박장순 감독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명중학교 체육관에서 ‘체육 명사 초청 코칭’행사가 열렸다.박장순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지역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슬링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이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박장순 감독의 위대한 성과를 체육 관계자 등과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추진으로 전국 단위 레슬링 대회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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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 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교육생 중심의 다양한 농업 분야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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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논산시,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글로벌 최정상 방산기업과 손잡으며 'K-헌츠빌'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했다.논산시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및 충청남도,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충남 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특히 항공우주 유도무기 기동장비 포병체계 등 대한민국 방산의 핵심 분야를 이끄는 '빅4'기업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이들 기업은 국내 최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로 현재 조성 중인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에 무기체계 생산 시험 연구 기능까지 결합되어 '방산혁신클러스터'논산 유치 명분과 타당성은 물론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기업과 연구기관, 군 인프라를 집적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안보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이다.논산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공모사업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과 소통을 이어오며 전담 TF 운영과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국방벤처센터 건양대학교 등과 협업을 통해 산 학 연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아울러 현장실사 벤치마킹 및 각종 사전 행정절차 등을 단계별로 충실히 이행하며 '전방위적인 총력전'을 펼쳐왔다.특히 전국 최초 승인 사례인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지역의 풍부한 군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급망 모델을 제시해 논산만의 경쟁력을 부각했다.이와 더불어 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첨단 방산 기업들의 입주와 청년 인재 유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 기반으로 이어져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오랜 기간 국방산업 기반을 다져온 준비된 국방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무기체계와 전력지원 분야를 포괄하는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논산이 미국의 헌츠빌처럼 교육 연구 산업이 하나로 융합된 'K-헌츠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논산이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최종 선정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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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주민설명회와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국방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은 해상풍력이 태안의 미래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대체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재원을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복지사업, 관광활성화 지원 등에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및 이익공유 체계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태안이 해상풍력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상풍력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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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충남교육청, ‘음봉고 신설’ 위해 맞손… 지역 숙원 사업 탄력
[충청25시]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최대 교육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만나 음봉고의 조속한 설립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6명, 김지철 충남교육감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음봉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아산시는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교육청 측에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설립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교육청에서도 중앙투자심사 준비 등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함께 참석한 배명진 음봉고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교육감님과 시장님이 직접 만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주셔서 지역 주민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면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난관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계기로 음봉고 신설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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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탁구부 전국 무대에서 탁구 열정을 쏘다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경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대회 참가는 학생선수들의 실전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 1명과 1학년 2명 등 총 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선수들은 개인 단식과 복식 경기에 출전하고 경기 분석 및 훈련, 전술 전략 미팅 등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준비와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대회 초반에는 긴장감으로 인해 평소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으나,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성취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타학교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적 체력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훈련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선발전에서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창중학교는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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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생들의 손끝으로 살아난 전통, 신창향교 석전대제 현장
[충청25시] 신창중학교 1학년 한국어 학급 학생들은 2026년 3월 24일 신창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대제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와 유교 예절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신창향교 석전대제의 전통 의례를 직접 경험하며 우리 문화와 예절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주요 의례 참여 유복 대여 후 '덕성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국악 공연 및 합창 공연 관람 지역 문화단체와 함께하는 '신창 강강수월래'체험 신창향교 '덕성의 길'합창 참여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전통 의례를 경험하고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실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와 유교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초헌례 등 제례에 참여하는 경험이 정말 신기했다"며 "평소 잘 몰랐던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통 의례와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예절과 유교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창중학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적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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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현장 점검 실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배방유치원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승차를 통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직접 통학버스에 탑승해 등원하는 원아들과 함께 이동하며 통학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주요 승차 지점을 따라 이동하며 운행 노선, 탑승 인원, 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실제 등원 시간대에 맞춰 운행되는 통학버스에 동승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승 하차 과정과 이동 환경을 직접 체감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장 신세균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송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일차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