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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순회진료소’ 2차 운영
공주시,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순회진료소’ 2차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5일 계룡면 양화보건진료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2차 순회진료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보건소와 공주의료원이 협력해 추진한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순회진료소’는 지역 간 필수 의료 공급 문제로 발생하는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 활동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 실시한 1차 순회진료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순회진료소에서는 의료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구강검진을 비롯해 재활의학 및 한방진료를 제공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등을 주제로 한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활발히 이뤄졌다.
김기남 공주시 보건소장은 “1차 순회진료소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2차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수흠 공주의료원 원장은 “공주시보건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 지역주민들에게 적절한 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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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강소농 교육생 11월 8일까지 모집
공주시, 스마트강소농 교육생 11월 8일까지 모집
[충청25시] 공주시가 오는 8일까지 스마트강소농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강소농 교육은 스마트경영과 스마트마케팅 두 개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농업 경영 전략 수립과 온라인 직거래 홍보를 목표하고 있다.
스마트경영 과정은 11월 13일부터 총 4회 진행된다.
스마트농업의 영향을 분석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11월 15일부터 4회 진행되는 스마트마케팅 과정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소규모 농가들이 효과적으로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소규모 농가들이 경영 효율 증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함양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관련 안내는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거나 신청을 원할 경우 공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진흥과 역량개발팀으로 방문하면 되며 문의 사항은 농촌진흥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한 스마트강소농 재배기술 과정을 통해 15명의 스마트강소농을 성공적으로 배출한 바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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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방범용 CCTV 모니터링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방범용 CCTV 모니터링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5일 젠더 폭력 없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민참여단 3개 분과는 이날 신관동 번영3로 학사길, 매산동길 등 인구 밀집 지역인 신관동 일대를 대상으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점검을 시행했다.
모니터링 대상지는 어두운 원룸촌 골목길과 상가 과밀 구역으로 특히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가 필요한 장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불편한 점과 개선할 사항을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에 통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부서 및 기관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디자인 조성, 안심 폐쇄회로 텔레비전 신설 제안,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안심거울·안심비상벨 점검 등 주체적인 활동을 벌여왔다.
김선희 시민참여단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젠더 폭력 없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와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10월 29일 여성친화도시 구현과 시민참여단 활동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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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캠페인 실시
‘공주시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5일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일자리박람회에서 지역 기업과 근로자,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주시 노사민정 관계자 및 충남 광역·기초 협력 분과위원 등을 포함한 20여명의 참가자들은 일자리박람회장에서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 산업재해와 산업안전보건수첩을 배포했다.
최병조 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노사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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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물러설 곳 없는 이벤트 주목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물러설 곳 없는 이벤트 주목
[충청25시] 공주시는 연말을 맞아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 모금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오프라인 전국NH농협을 통해 공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를 하면 자동참여가 된다.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 35명에겐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공주시청 누리집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하고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향 인사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호소하는 것은 물론 인접 시군인 부여군, 청양군과 합동으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모아진 기금을 바탕으로 올해 △취약계층 아동 영구치 치료 지원사업 △고향에 계신 부모님 이불빨래 대행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금사업의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내년도 기금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기금운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진용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며 “시는 작은 기부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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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충남 1위’ 선정
공주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충남 1위’ 선정
[충청25시] 공주시는 ‘202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충남 16개 정신건강복지센터 중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해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23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합성, 목표 수립의 적절성, 사업성과 달성 수준 등 20개의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겼다.
공주시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청년 조기 중재 사업, 정신질환 편견해소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전화, 가정방문 등의 사례관리를 통해 치료비 지원, 정신의료기관 및 전문 심리상담 센터 연계, 재활 프로그램 제공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평가에 반영된 것 같다 앞으로도 내실있는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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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좋고 져도 즐거운 윷놀이 한판 ‘제2회 전국 윷놀이 축제’ 개최
이기면 좋고 져도 즐거운 윷놀이 한판 ‘제2회 전국 윷놀이 축제’ 개최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11월 9일 아트센터 고마 및 공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제2회 전국 윷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전국 윷놀이 축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4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사업으로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된 윷놀이 문화의 전승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시의 위탁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주 지역의 윷놀이 보존·전승을 위해 노력해 온 전통윷놀이보존회와 힘을 합쳐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제2회 전국 윷놀이 축제’는 윷의 날을 기념해 11월 9일로 정해졌으며 일반적인 말판윷놀이 외 공주 지역에서 널리 행해진 진치기 윷놀이, 셈윷놀이, 보리풍년 윷놀이, 윷두기 등 이채로운 경기 종목과 소윷, 콩윷, 밤윷 등 다양한 윷을 전시하고 윷놀이 체험 등 부대행사가 열려, 일반 시민은 물론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윷놀이를 널리 알리고 윷놀이가 살아 숨쉬는 전통으로 우리 삶 속에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이번 축제에 참가할 수 있으며 공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내 알림마당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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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도시재창조 한마당 도시재생 종합성과 평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광역평가를 통해 경진대회에 참가한 48곳 사업지를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곳의 우수지역을 선정했다.
공주시는 도시재생사업 준공사업지 분야에서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사업’ 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주거 복지 및 거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167억을 투입해 총 13건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는데 경관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옥룡어울림센터를 비롯해 은개골 진입도로 정비사업, 마을주차장 확보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시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연계 사업 추진과 특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의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한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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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공주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충청25시] 공주시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개최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했다.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평균 30만명 이상 참관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여행박람회로 나흘간 104개국이 참여해 열띤 홍보를 펼쳤으며 공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관련 홍보와 함께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국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펼쳤다.
특히 야간관광 프로그램 홍보와 더불어 공산성, 무령왕릉 등 공주만의 특색이 있는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총 38억원을 투입해 차별화된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국제여전 기간 내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는 등 관광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방안과 상품 개발을 위한 해외 여행사와의 미팅도 진행했다.
최원철 시장은 “충청권 유일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국제 관광도시로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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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생강화마켓’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공주시, ‘자생강화마켓’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충청25시] 공주시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동행마켓’에 참여해 ‘자생강화마켓’의 시범운영 마지막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은 서울시가 지역의 가치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홍보하고 서울시민의 지역 방문 동기를 유발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소농·소상공인 8개 팀이 동행마켓에 참여해 40여 가지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5~17%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특히 공주시 큐레이션 로컬브랜드 ‘고마바우’의 북촌35제빵소 ‘밤파이’, 유구무언 ‘편육’, 유구전통시장상인협동조합 ‘뿌리갓 김치’ 등은 준비된 물량이 개장 2시간 만에 동이 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 주요 행사인 ‘서울 야외도서관’과 연계해 운영된 홍보 부스에서는 세계문화유산도시 공주를 알리는 데 집중했고 주요 시책인 신5도2촌과 온누리 공주시민 제도를 홍보해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여러 농촌벤처기업이 참여해 공주의 미래 농촌과 농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 앞으로 동행마켓 참여는 물론 서울의 다른 직거래장터에도 공주시가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됐으며 알밤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통해 상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자생강화마켓’은 기존 ‘착한소비공유장터’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마켓 운영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다.
이달 중 진행될 피드백 워크숍을 통해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지역 소농·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