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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나누고 복지로 잇다”… 아산시, 장애인과 지역사회 연결 앞장
“예술로 나누고 복지로 잇다”… 아산시, 장애인과 지역사회 연결 앞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6일 (사)예술아우름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미술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뇌병변장애인 김종분 작가의 개인전 ‘예술로 잇는 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전달된 물품은 컬러링북과 색연필 등 230세트로 아산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정서 지원과 창작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예술과 나눔, 복지가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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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꽃 향기 속 구슬땀’… 배 화접 일손돕기 총력
아산시, ‘배꽃 향기 속 구슬땀’… 배 화접 일손돕기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아산맑은배 인공수분 지원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배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다소 앞당겨지고 기온 변화에 따라 수정 가능 기간이 3~4일 내외로 짧아진 상황을 고려해, 적기 수분을 통해 결실률을 높이고 고품질 배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손돕기에는 아산시청 공무원과 시의회,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지역 농협 관계자 및 농업단체, 군부대, 기업체, 대학교 등 기간 내 총 500여명의 자원봉사 인력이 참여했다.이들은 둔포면, 음봉면, 영인면 등 아산시 주요 배 주산단지 내 30여 농가를 찾아 이른 아침부터 꽃가루를 직접 묻히는 화접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배 화접은 기계화가 어려워 사람의 손길이 일일이 필요한 작업으로 제때 수분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한 해 농사를 망칠 수 있어 농가 입장에서는 가장 인력이 절실한 시기다.현장을 찾은 아산시 관계자는 “자연수분이 어려운 신고배의 특성상 인공수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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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아산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는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일원 약 59만4천㎡ 부지에 약 462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2029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현장 공사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나섰다.이에 시는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과 기반시설 품질관리를 위한 관련 부서와의 합동점검 등 두 차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또한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실무부서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 중이다.시는 개발 계획부터 시공 단계까지 이어지는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기반시설 품질 향상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설치 전 사전 협의를 통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 효율화 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5월에도 실무협의회를 통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정 상황에 맞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의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배방휴대지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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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대비 백의종군길 마라톤 코스 대청소 실시
아산시, ‘이순신축제’ 대비 백의종군길 마라톤 코스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6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마라톤대회 대비 하천 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이순신축제 마라톤대회 코스인 백의종군길 일원에서 하천 쓰레기 수거와 정비 대상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산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대청소에는 생태하천과를 비롯해 염치읍, 신창면 직원 및 하천관리원 등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백의종군길 마라톤 코스를 집중 순찰하며 하천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한상길 생태하천과장은 “이순신축제는 아산시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인 만큼, 아산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백의종군길을 달리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아산시 생태하천과는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하천 환경 정비를 한층 강화하고 깨끗한 아산시 하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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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5일 순천향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아산시보건소장, 기획경제국장, 대학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구 구조 변화와 외국인 증가 등 지역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글로벌 건강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정보 공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의 외국인 인구가 4만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의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학의 우수한 전문성과 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외국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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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파파스홈케어,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맞손’
아산시-파파스홈케어,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6일 파파스홈케어와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에어컨 내부에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 및 시설을 발굴·선정하고 파파스홈케어는 에어컨 완전분해 정밀세척 및 살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지원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동안 집중 운영되며 총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약 11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파파스홈케어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 분해 세척, UV 살균, 재조립 및 작동 점검까지 체계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석 복지국장과 김성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성민 파파스홈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파파스홈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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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독거어르신 찾아가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진행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독거어르신 찾아가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독거어르신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와 인주방문요양센터에서 기부한 구급상자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규일 단장은 “어르신들이 혼자 생활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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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와 온양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아산시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와 온양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온양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온양천 주변 마을길과 하천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깨끗한 하천환경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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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착공… 산림 재난 대응 강화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착공… 산림 재난 대응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위협으로부터 시의 명산인 영인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영인면 아산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임도 조성의 필요성과 사업 개요를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다음 날인 14일 곧바로 공사에 착수했다.이번에 조성되는 산불진화임도는 일반 임도보다 폭이 넓고 취수시설을 갖춰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소방 인력이 신속하게 발화 지점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해 산불 확산을 막고 초기 대응의 핵심 시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위험이 연중 지속되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영인산 생태계를 보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을 계기로 관내 주요 산림에 대한 산불임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산림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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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볍씨 종자소독 및 싹 틔우기 철저 당부
아산시, 볍씨 종자소독 및 싹 틔우기 철저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과 건전묘 생산을 위해 볍씨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2025년산 일부 종자의 경우 발아율 저하 및 발아 지연이 우려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볍씨 염수선, 침종, 약제소독 등 기본 과정을 철저히 이행하고 소독 시 물 온도, 처리 시간, 약제 사용량 등을 기준에 맞게 관리해 충분히 발아시킨 후 파종해야 한다.효과적인 종자소독 방법은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물 온도 30 를 유지하고 48시간 동안 약제에 침지하는 것이다.다만 품종에 따라 48시간 이내 발아가 완료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고 발아가 완료되면 즉시 소독을 중지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2025년산 종자는 발아가 지연될 수 있어 충분한 발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발아기를 이용한 약제 침지소독 시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40L당 종자 20kg을 기준으로 하며 소독 전 1~2일간 지하수 등 상온의 물에 침종하면 종자 내부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돼 약제 침투 효과가 높아지고 발아도 촉진된다.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염수선을 실시해야 하며 온탕소독을 실시할 경우 마른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처리한 후 즉시 냉수로 식혀야 한다.이때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200L당 종자 20kg을 유지해야 하며 젖은 종자를 사용하거나 온도와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크게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김기석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육묘 중 저온 피해 예방과 적기 출수를 위해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 시기를 준수해야 한다”며 “조생종은 4월 하순, 중만생종은 5월 상순에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