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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존중과 협치 아래 도민 안전 최우선”
건설소방위원회 “존중과 협치 아래 도민 안전 최우선”
[충청25시] 제12대 후반기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2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고광철 의원이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홍기후 의원이 선임됐다.
또한 조철기 의원, 김기서 의원, 양경모 의원, 윤희신 의원, 이재운 의원, 이완식 의원이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고광철 위원장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태세를 확립해야 함은 물론 이에 따른 도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관 위원들과 존중과 협치, 그리고 집행부와도 상호 존중하에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건설소방위원회는 충남도 균형발전국·건설교통국 및 소방본부, 건설본부, 충남교통연수원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 도내 균형발전·건설·소방 등의 관련 예산과 정책에 대해 심의·의결 기능을 담당한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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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충남도정 발전 견인차 역할 ‘시동’
행정문화위원회, 충남도정 발전 견인차 역할 ‘시동’
[충청25시]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회가 충남도정 발전과 안전, 문화예술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장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 선임을 포함한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후반기 2년간 행정문화위원회를 이끌어갈 박기영 위원장은 “행정문화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믿고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과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에 선임된 이현숙 의원은 “충남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행정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충남도정이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수 의원은 “전반기 동안 충남도의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풀어올 수 있었던 것은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협치하였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견제의 조화를 통해 도민이 더 행복하고 도의회가 보다 성숙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기형 의원은 “지방행정·안전, 문화·예술·체육·관광, 공보, 청년, 감사 및 자치경찰 분야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소관 업무를 다루는 위원회로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진하 의원은 “후반기 동안 행정문화위원회 의원님들과 함께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오인철 의원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충남도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렴은 도정의 기본이며 이를 통해 도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희 의원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안전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익현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는 의원의 노력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룰 수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후반기 행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충남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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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도정 중추 관장… 모범적인 위원회 될 것”
기획경제위원회 “도정 중추 관장… 모범적인 위원회 될 것”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12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안종혁 의원이 위원장에 당선된 뒤 이어 기획경제위원회 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에 구형서 의원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또한 이종화 의원, 안장헌 의원, 이정우 의원, 김도훈 의원, 박정식 의원, 지민규 의원이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안종혁 위원장은 “열정적으로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준 TV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의사들처럼 의원님들의 의견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경청하겠다”며 “늘 밴드 연주로 끝나는 드라마 엔딩의 화음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처럼 슬기로운 모습으로 화합하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기획경제위원회는 기획과 재정,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정의 중추 기능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과 산업경제실 등을 관장하고 있는 위원회로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 옆에서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가 젊은 위원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큰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부위원장은 위원장과 위원님들의 갈등을 봉합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자리로 위원님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충청남도의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가는 상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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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6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6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2일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후반기 6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안종혁 의원이, 행정문화위원회는 박기영 의원이, 복지환경위원회는 김민수 의원이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이연희 의원이, 건설소방위원회는 고광철 의원이, 교육위원회는 이상근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각 상임위원회의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상임위별 회의를 통해 호선으로 선임된다.
도의회는 오는 3일에는 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 및 위원장 선거를 진행한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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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임차인 권리 보호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대표발의
이수진 의원, 임차인 권리 보호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대표발의
[충청25시] 이수진 의원이 28일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임대인의 전세금 돌려막기, 무자본 갭투자, 공인중개사와 조직적 사기로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현행법상 임차인이 임대차계약 날 전입신고를 마치더라도 같은 날에 임대인이 저당권 등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은 그 권리자들에게 대항력을 주장하지 못하게 되고 임대주택의 경매 시 후순위채권자가 되어 보호를 받지 못한다.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 임차인이 잇달아 자살하는 사태로 번져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를 강화하고 시장의 혼란을 안정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즉시 대항력을 발생토록 했으며 임대차계약 후 임대인이 임차주택의 저당권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에게 이를 통지해야 하고 임차인은 통지를 받은 날부터 2개월 이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보증금 반환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진 의원은 “임차인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발생과 임대인의 임차주택 저당권 설정 시 통지 내용을 담아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했다”며 “전세사기 피해가 장기화되는 악순환을 끊고 법률로써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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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선출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25시]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충남도의회는 2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연희 의원은 서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12대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각종 조례 제·개정 및 연구모임 등 활발한 입법활동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제12대 후반기 충남도의 농업, 축산업, 임업 및 해양 분야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연희 의원은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일손 부족,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 및 식량안보 위기 등 우리 농어촌의 현실이 녹록지 않은 시기에 충남도의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농어촌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농어민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충남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30만 농어민과 220만 도민의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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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110년 전통의 동두천 우체국 “총괄국 지위” 지켜냈다
김성원 국회의원, 110년 전통의 동두천 우체국 “총괄국 지위” 지켜냈다
[충청25시]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1일 동두천 우체국을 양주우체국 소속국으로 전환하려는 우정사업본부 계획을 전면조정해 총괄국 지위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우정사업본부는 인구증감·사업규모 변동 추세 등에 따른 우체국 기능조정에 착수했다.
지자체를 달리하는 총괄국간 인력효율화를 통한 기능을 조정해 사업효율화를 모색한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근로환경 악화와 우체국의 금융·우편 서비스 후퇴를 걱정하는 우체국 직원들과 동두천 시민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소속국으로 전환시 직원들의 원거리 전보에 대한 불안, 소속국의 금융서비스 제약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됐기 때문이다.
이에 김성원 의원은 지난 6월 26일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동두천 우체국 소속국 전환과 기능조정에 대해 동두천 시민들의 우려를 표하고 총괄국 유지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동두천시 면적의 42%가 미군 공여지로서 70년이 넘도록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며 도시 발전의 기회를 박탈당해 왔는데, 110년 전통의 동두천 우체국마저 총괄국 지위를 잃고 우편·금융 서비스 질이 저하되면 동두천의 현실이 더욱 각박해지고 시민들이 느낄 박탈감과 소외감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런 동두천의 특성을 고려하고 향후 지역경제 규모 확대 전망을 고려해 동두천 우체국의 지위를 존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동두천 우체국의 일부 기능은 조정하되 총괄국 지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따라서 근로환경 악화를 걱정한 동두천 우체국 직원들의 걱정과, 우편·금융서비스 질적 저하를 우려한 시민들의 우려는 말끔히 해소됐다.
김성원 의원은 조해근 본부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동두천 시민의 우편·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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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공식활동 돌입
세종시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공식활동 돌입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4대 하반기 원 구성에 따라 7월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1일 제90회 임시회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재형 의원이 선출됐으며 같은 날 개최된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를 통해 최원석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하반기 산업건설위원회는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김광운, 김학서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위원 총 7명 체제로 운영되며 세종시의 건설, 교통, 경제, 농업 및 환경 현안과 관련된 조례 제정, 예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어려운 중책을 맡게 됐지만, 의원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시민 불편 민원들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서는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산업건설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개최 예정인 제91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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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민주당 예·결산 정책조정위원장 임명
허영 의원, 민주당 예·결산 정책조정위원장 임명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1일 당 정책위원회의 예산결산 정책조정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제271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허영 의원과 김한규 의원을 각각 예산결산 분야, 여성가족 분야 정책조정위원장으로 임명함에 따른 것이다.
현재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상설특별위원회의 간사위원이 각 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조정위원장을 맡아 전문성을 가지고 주요 법안과 예산 등 원내 현안을 논의 및 조율하고 있다.
이에 허영 의원이 예산결산 정책조정위원장으로 신규 임명된 것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민주당 간사로 내정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허영 의원은 곧 소집될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간사위원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국회 예결위는 여야 의원 50명으로 구성, 정부가 제출한 약 650조 원의 예산안을 심사하는 상설특별위원회로 간사위원은 소속 정당을 대표해 예결위 운영 전반과 예산안 심사 실무를 총괄하는 중요 보직이다.
허영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2차례나 예결위 예산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예결위 실무 전반에 밝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제22대 국회의 첫 예결위 간사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허영 의원은 “민생경제가 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삶을 보듬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민생예산, 불요불급이 없는 효율적인 예산, 인구소멸위기·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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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특별법” 발의
문진석 의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특별법” 발의
[충청25시] 문진석 의원은 1일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건설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충청남도~충청북도~경상남도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 건의사업으로 중부내륙을 연결해 동·서간 교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부경제권 조성을 이끌 수 있는 주요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와 국회의원들의 수차례 건의 끝에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 검토사업으로 지정됐으며 2026년 시행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지자체들의 건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법을 발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 마련, 부담금 완화 등 사업 지원을 위한 내용을 신설했다.
문 의원은 “21대 국회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여·야가 힘을 합쳤듯, 충청권 숙원사업인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추진을 위해서도 특별법 발의와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토위 간사로서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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