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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대전교육청에 투명안전우산 기탁
삼정코스메틱대표 박종국 우리손칼국수대표 양유환 초록우산 대전후원회장 이신재 설동호 교육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 최승인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로부터 340만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식회사삼정코스메틱, 주식회사로건, 우리손칼국수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은 “작은 나눔이 희망의 큰 불씨가 되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종국 삼정코스매틱 대표는 후원사를 대표하여 “금번 기탁 물품은 우수한 품질의 투명우산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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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 눈부신 활약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 눈부신 활약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전국 37팀, 6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교육청 배구선수단은 공정한 선발 규정과 임원진의 추천을 거친 4개 팀*, 60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일궈내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남초부, 여초부, 여중부, 남중부‘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배구대회’는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배구 종목 학생 선수가 없는 세종시는 순수 일반학생으로만 연합 구성하여 출전했다.특히 여중부에서 우승한 세종연합팀은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서 0:7로 뒤진 상황을 15:10으로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세종 학생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선수층이 두텁운 타 시·도 학생선수팀에 비해 일방적으로 불리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출전한 4팀 모두 예선전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종시 스포츠클럽 활성화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성과는 그간 세종시교육청에서 확대 시행한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인 ‘동동동’사업의 효과로 평가된다.‘동동동’은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성장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사업으로, 현재 세종 관내에는 30개의 ‘동동동’중심학교가 운영되고 있다.여중부 종목에서 우승 및 최우수선수를 차지한 임소현학생은 “매번 상대팀으로 만나던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협력으로 일궈낸 결과라 더욱 의미있다.”라며,“이번 대회를 위해 몇 달간 함께 고생해 주신 한솔중 김종균선생님과 새뜸중 박경덕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교육청 학생들이 보여준 활약은 우리 세종시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학교스포츠클럽의 방향을 제시해 준 좋은 결과.”라며,”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먼 거리 대회 참가까지 인솔해준 학교스포츠클럽 지도교사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에 상주에서 개최된 ‘제3회 교육부장관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농구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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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적용 준비 완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은 8일 특수학교 교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총 14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를 예산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과 2026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과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충남교육청은 ‘참학력 ’을 기반으로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자립과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이해와 적용 전략을 위해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충남 특수교육 현장에 맞춰 재구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사례 공유 △ 2026 학년도에 적용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전 학년, 중 1~2 학년, 고 1~2 학년 적용사항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설계 방법과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 제시 △ 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실천을 위한 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2026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또한,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미래역량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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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금전 피해 '주의보'발령
충남교육청,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금전 피해 '주의보'발령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은 최근 교육청·소속 학교의 공무원과 교직원을 사칭하여 도내 민간 업체에 접근, 허위 계약으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형태의 금전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범들은 주로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교육청 또는 학교 직원을 사칭하며, 다음과 같은 수법으로 업체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실제 직원 이름과 위변조된 명함을 사용하며 접근하여,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대리 구매 '하도록 유도한다.이후 대리 구매한 물품의 대금을 교육청 / 학교에 청구하기 전에 먼저 개인 계좌 등으로 선입금 할 것을 요구하며, 예상 비용, 통장 사본 등 업체 정보를 요구하기도 한다.실제로 시설, 안전관련 물품 허위 주문을 빙자하여 선입금을 유도해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접수되었다.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사기 수법은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형태로, 민간 업체들의 소중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식 문서와 절차 확인 충남교육청·소속 학교의 물품 구매와 공사 발주는 반드시 공식적인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전화나 개인 메신저 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없다.△ ‘선입금 '요구는 100% 사기 공공기관은 절대 제 3 자 를 통한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입금을 개인 계좌로 요구하지 않는다. 선입금을 요구받을 경우, 무조건 사기로 의심해야 한다. △ 사실 관계 확인 필수 의심스러운 전화나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교육청 / 학교의 대표 전화를 통해 실제 담당 부서와 직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피해 발생 시 신속 신고 만약 이미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기 시도가 명확할 경우, 즉시 담당 경찰서 에 신고하고 충남교육청 감사관실에 제보해야 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사칭 시도가 감지된 다수의 사례는 업체 측의 신속한 사실 확인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라며, "민간 업체들의 적극적인 확인 노력과 주의가 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예방책 "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칭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긴급 발송하고 있으며,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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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교 환경교육, “성과 나눔자리”로 한자리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은 8일, 서산 일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공유하는 성과 나눔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학교숲 조성부터 △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 자연생태학습장 구축 △ 충남학생환경회 △ 환경사랑 학생동아리 활동까지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가시화해 향후 교육 정책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2025년은 환경과 생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로, 충남 내 학교들마다 ‘환경 ’, ‘생태 ’, ‘지속가능성 ’을 교육과정에 녹여내기 위해 분주했던 한 해였다.초중고 교육과정 내 △ 환경교육 4 차시 필수 운영 △ 1 학교 1 환경사랑 학생동아리 운영 △ 생태친화적 학교 조성 △ 학생생태시민위원회와 생태문명학생기자단 운영 △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 활성화 △ 함께 걷는 초록발자국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학생 주도적 환경교육 사업이 전개되었다.이날 행사는 2025년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와 상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 충남 5 대 테마 환경교육특구 운영을 이끈 교육지원청의 성공 경험 △ 학생 주도 환경실천 공동체 운영 사례 △ 학교숲과 생태학습장 조성으로 만들어진 자연 친화적 학습 공유 △ 자원순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실천 결과 △ 학생환경동아리를 통한 환경문화 확산 우수사례 발표를 주 내용으로 진행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들 사례는 각각의 학교와 지역이 단지 이론에서 그치는 환경교육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변화 ’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연례 보고회를 넘어, ‘올해 우리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얻었는가 ’를 함께 확인하는 동시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다른 학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내년 사업 계획에 현실적인 개선 과제를 반영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되었다 ”라고 밝혔다.올해 성과나눔자리를 계기로, 충남의 학교환경교육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행사가 보여준 변화의 씨앗이, 충남 전역의 학교 속에서 책임감 있는 ‘작지만 힘찬 실천 ’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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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은 12월 8일 부터 9일 까지, 보령 일원에서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 ‧ 나눔자리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된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유보통합 준비 과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시·군·구청 보육 업무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특히 원활한 유보통합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 유보통합 정책 특강 △ 지역 우수사례 공유 △ 의견 나눔시간 △ 소통 인문학 특강 △ 2026년 운영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일 ”이라며,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고, 편안하게 교류하며, 유보통합 준비를 탄탄히 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실무협의체 운영과 유보통합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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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현장 지원 ‘업무달력’배포
2026년 학교현장 지원 ‘업무달력’배포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업무달력에는 학교 행정·회계 관련 주요 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학교 행정업무 담당자들에게 필수적인 참고자료로 자리 잡아 왔다.특히 행정업무의 흐름을 시기별로 확인할 수 있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창영 위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행정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노동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육청과 협력하여 제작한 2026년 업무달력이 학교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세교노는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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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보험가입으로 재난사고 대비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 및 안정된 교육환경 여건을 조성하고자 관내 각급학교의 모든 교육시설물에 대해 ‘2026년 교육시설공제 정기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교육시설공제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제34조에 따라 각급학교에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복구하고 교육재정에 큰 부담이 없도록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보험가입 대상은 공․사립학교, 교육기관의 건물, 부속물, 물품 등으로, 보험 가입시 화재, 태풍, 호우, 강풍, 대설, 한파,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사고로 인한 피해까지 거의 모든 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또한 2026년도부터 전기위험특별담보 신규 도입으로 화재 및 낙뢰와 같은 재난을 동반하지 않는 전기 사고로 인한 교육재산 피해에도 보상이 가능하여 보상 사각지대를 더욱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교육시설공제에 가입하여 재난 발생 시 각급학교의 피해 복구를 위한 공제비를 신속하게 보상받아 학교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가입이 누락되는 교육시설이 없도록 공제가입 대상의 전수조사 및 검증 절차를 거쳐 교육재정 낭비를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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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2025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사업’성공적 마무리
어린이 놀이시설 모래속 이물질 제거 및 탄성복원 작업 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시설관리 지원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배수로 정비, 교실 재배치, 운동장 관리, 장비 대여, 순회 시설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크게 줄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지난 11월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시설 분야 평균 만족도는 94.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세부 사업별로는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소독 96.5%, 배수로 정비 94.9%, 교실 재배치 지원 94.4% 등 시설관리 전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는 전문 인력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학교별 맞춤형 지원 제공, 학교 업무 경감 효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동부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시설관리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통합인력 지원, 어린이놀이시설 수리 지원, 낙엽 수거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학교의 시설관리 편의를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관내 초등학교 행정실장은 “운동장과 배수로 등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함께 높아졌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중학교 교감은 “교실 재배치 지원은 실제 수업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고, 학교에서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작업을 전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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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디어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전국 대상 수상
대전교육청, 미디어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전국 대상 수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제7회 학교 미디어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우수 교사연구회 선정 심사」에서 대전 지역 교원 6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공모 기간은 9~11월이었으며, 12월 1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시상식이 개최되었다.이번 수상은 대전 교원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학교 미디어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모델을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한 우수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전국의 초․중․고․특수학교 교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공모전의 전국 입상자는 총 7명이다.그 중에서 대전만년고 변은주 교사는 영어 교과에 미디어 리터러시를 결합한 ‘NEO CITIZEN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하였다.‘NEO CITIZEN 프로젝트’는 AI와 뉴스 편향 분석, 편향을 바로 잡는 미디어 재구성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기술․윤리를 통합적으로 탐구하며 성찰적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한 융합형 교육 사례로 주목받았다.또한,「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우수 교사연구회 선정 심사」는 지난 5월에 선정된 전국 50개 교사연구회의 연구 결과물을 심사하였으며, 전국 입상은 총 6팀이다.대전하기초 서성환 교사가 이끄는 ‘씬세계 프로젝트’팀은 영화 제작 교육과정에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요소를 융합한 수업자료 7차시를 개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쉽고 재미있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학교 현장 적용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르게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현장의 노력이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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