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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적극행정, 국민의 손으로 심사하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국민심사 실시 -
현장의 적극행정, 국민의 손으로 심사하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국민심사 실시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민심사는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내 ‘정책참여 > 국민심사’메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심사 대상은 2025년 하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으로, 이 가운데 6건의 사례가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1차 선정된다.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급과 인원이 확정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이번 국민심사 대상 사례는‘아직도 손으로 입력하나요? 교원자격증, 이젠 클릭 한 번으로 자동생성!’,‘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 교직원의 곁을 지키는 통합 회복지원센터를 구축하다’,‘사각지대였던 교원 호봉업무에 빛을! -대전 최초 호봉업무 연수 개설 및 컨설팅 관리-’,‘복잡해지는 학교 시설 규정 속, 매월 문자 안내로 과태료 부과 위험에 선제 대응하다’,‘비연수기관의 한계를 넘어, 시설관리직 실습형 교육과정으로 역량 강화 선도하다’,‘완성형 학교시설 무상공급 협약으로 학생 배치 여건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에 기여하다’, ‘교원임용시험, 안정 속에서 혁신과 신뢰를 이루다!’,‘발굴에서 확산까지: 대학 연계 늘봄학교 생태계 조성, 초등 사교육비 절감의 새 길을 열다’,‘어린이놀이시설 보험가입, 한번에 등록! 한눈에 확인!’,‘놓치지 않는 교육복지, 신속하고 정확한 교육비 지원’,‘미래 꿈의 나침반,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나래를 펴다’로 총 11건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온라인 국민심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더 나은 행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니,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들의 사례를 확인하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태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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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학교 업무경감 전국 표준 이끈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학교 업무경감 전국 표준 이끈다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성공적인 학교 업무경감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으로 부상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11월 27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목포, 무안, 신안 학교지원 전담기구 업무담당자들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지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지원본부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참고하여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사전답사 △보조인력 △학생 수송 차량 임차 등 구체적인 업무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과 관련한 실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학교지원본부는 단순한 우수사례 전파를 넘어, 전국 학교 지원 정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 7월 출범 후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충남, 전북 등 각 지역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세종을 방문해 학교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들은 세종의 학교 지원 체계와 80여 개 지원사업이 학교 업무경감에 매우 효과적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에 교육청 직속기관 형태의 학교지원 전담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세종에서 개최했다.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대구학교지원센터 등의 학교지원 전담기구 기관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학교지원본부가 초대 주관 기관으로 선출되어 학교 지원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적 과제 해결을 이끌기로 했다.전남 지역 방문단 관계자는 “세종의 선도적인 지원 체계와 사업은 다른 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이번 학교지원본부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남의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전국 각 지역의 방문 요청은 세종의 학교 지원 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선도 지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 연결과 확산을 주도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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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체험! 완전한 배움이 되다!
안전을 위한 체험 완전한 배움이 되다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 선박용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비상 시 행동요령 △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을 포함하여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시작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과 공동체적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바 있다.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를 돕는 능력을 길러, 위기상황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 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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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
연대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 중인 국내외 교사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교장·교감·교사·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총 8개국 20명: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튀르키예, 프랑스이번 회의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간의 교류 활성화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 지원 방안 탐색,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문제해결․소통․공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제교류 협력학교의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해외교사 협력학교 방문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토론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프로젝트 토의 등이다.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과 공유를 기반으로 향후 견고한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첫째 날 21일엔 일본 국제교육학회 회장이자 일본 성심여자대학교 교수인 Yoshiyuki NAGATA 박사는 ‘Cross-Border Collaboration for Teachers and Students in an Age of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서 ‘학생을 공동창조자로 세우는 방안’과 ‘탐구의 동반자로서 교사의 역할 재구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 온세종학교 신현숙 교감, 이리북일초등학교 오영원 교사, 해밀초등학교 황현영 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또한,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국내외 국제교류 협력학교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의를 진행하여 실질적 전문성 성장을 도모했다.둘째 날 22일에는 미국 Valerie Anglemyer 교사가 국제교류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전날 분과 토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얻어 용기 있게 시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교사는 “온라인으로만 교류하던 협력학교 교사를 직접 만나 반가웠고 앞으로의 국제교류 방향까지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을 표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이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를 살아가게 되는 만큼,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공존을 배우는 국제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수업 기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세종시교육청 48개 학교가 해외 협력학교 76개 학교*와 연결하여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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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주도로 학교 공동 자산 아끼는 문화 만든다
초등학생 주도로 학교 공동 자산 아끼는 문화 만든다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유성초등학교 학생의사당에서 관내 80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2025학년도 제4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생의회는 ‘학교 시설물 및 공용물품 아껴쓰기 문화 정착’과 ‘건강한 겨울철 생활습관 형성’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학생 대표들은 학교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공동체 문제인 학교 시설 이용 문화와 계절별 건강 관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학생의회에 참석한 한 학생 대표는 “우리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학교 시설물을 아껴 쓰는 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학생 대표들이 제안한 실천 과제들은 서부 관내 각 학교 학생자치회에 공유되어, 학교별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실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율과 책임을 배우며, 함께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의회와 같은 자치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진정한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앞으로 학생 중심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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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오후 2시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메이커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 「2025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원탁회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메이커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80여 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되었다.아울러 사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론방을 미리 개설하여 토론 참여자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탁회의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토론그룹마다 메이커교육에 대한 전문가를 배치하여 현장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으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설동호 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이 상상과 창작으로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메이커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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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에서 찾은 미래
교과서 밖에서 찾은 미래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살아 있는 진로 교육의 장으로 변모한다. 11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버드내중학교 1학년 학생 32명을 초청해 ‘2025년 하반기 진로·직업 체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업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써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공무원’이라는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반기에 이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의 진로 탄력성을 높이는 핵심 기재는 단순한 적성검사나 직업 종류들의 인식 수업이 아닌 실제 직업 현장의 공기를 마시며 현직자와 소통하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공공기관인 단순한 행정 처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날 대전버드내중학교 학생들은 교육지원청 내의 다양한 부서를 순회하며, 행정, 시설관리, 평생 교육 등 교육 행정직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체험하게 된다. 이는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배울 수 없었던 ‘직업의 리얼리티’를 체감하는 기회가 되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멘토링과 부서별 업무 체험을 통해 이러한 간극을 메우는 데 주력한다. 상반기와 동일한 구성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공무원과의 밀착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보람과 애로사항, 그리고 필요한 역량을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가 공직 사회와 부합하는지 냉철하게 판단해 볼 수 있는‘진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최근 10여 년간 공공기관의 진로 체험처 개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고 이러한 맥락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이번 행사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교육적 가치를 행정 기관이 앞장서서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동기를 얻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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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5 인문학 직무연수 3회차까지 성황리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교직원의 인문학적 성찰과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5 인문학 직무연수- 삶을 위한 질문, 나를 움직이다’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26일에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직원이 삶을 관통하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시 움직일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인문학 직무연수이다.연수는 2025년 10월 20일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 3일, 11월 24일 총 3회차까지 운영되었으며, 유ㆍ초ㆍ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365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그동안 진행된 강의는 각 회차별로 ‘삶을 위한 질문’을 제시해 교직원의 내적 성찰을 이끌어내고, 변화와 성장의 동력을 찾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표] 회차별 연수 주제 및 운영 개요 일시주제강사관통질문주요내용’25년 10월 20일17:00현대사와 오늘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장과거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묻는가?현대사의 주요사건과 사회 변화 흐름을 성찰하며 현재의 삶 바라보기’25년 11월 3일17:00마음 지구력윤홍균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자존감 수업」 저자내 안의 감정을 나는 어떻게 마주하는가양가감정, 불안, 자존감 등 감정의 본질을 이해하고 회복과 내면의 성장 탐색하기’25년 11월 24일17:00어쩌면, 나의 해피엔딩박천휴2025 토니상 6관왕 수상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도전은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시작과 두려움, 나만의 해피엔딩을 만들어가는 도전의 의미’25년 12월 3일17:00음악, 그리고 춤추는 삶백윤학 지휘자공학도에서 음악도로 변신한,음악을 사랑하는 지휘자음악은 우리에게 어떤 힘을 주는가?음악의 공명과 공감, 삶의 울림 발견하기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평소 관심 분야 뿐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영역까지 폭넓게 접하며 인문학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강연별로 삶을 관통하는 핵심 질문이 있어서 긴 호흡으로 생각할 기회를 가져서 좋았다.”, “질의응답 시간에 타인의 삶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엿볼 수 있었고 명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마지막 4회차 연수는 12월 3일에 백윤학 지휘자의 ‘음악, 그리고 춤추는 삶’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음악의 공명과 공감, 삶의 울림을 통해 교직원의 감성 역량을 확장하는 마무리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인문학 직무연수는 교직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그 성찰이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마지막 강연까지 최선을 다해 운영해 교직원의 성장과 세종교육의 가치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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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를 넘어 전문성으로 대응한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1월 26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책임교사 대상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세종시 내 108개 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초기 대응과 관련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삭제 요령 △2025년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운영 △권역별 협의회 운영 방안 등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책임교사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과 담당자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성 제고와 사안 처리의 일관성·신뢰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업무 부담 경감과 정서적 회복, 권역별 컨설팅 활성화에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책임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기준에 대한 이해도 향상 △유사 사안에 대한 판단의 일관성 확보 △학교폭력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업무 자신감 제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학교지원본부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있어 책임교사의 실무 능력은 물론 심리적 회복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삭제가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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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26일에 부교육감과 중등교육과장, 직업교육팀 장학관·장학사, 학교 관계자와 함께 일미푸드를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올해 세종 관내 직업계고의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참여 규모는 11월 24일 기준 학생 65명, 기업 45개이며,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세종장영실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실습 기간 동안 학생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현장실습 안전지원단’을 운영하며 관내 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학생 보호 장치, 위험요인 대응 수준을 점검하고 있다.점검단은 △학습 중심 실습환경 조성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 △근로시간 및 노동인권 준수 △사고 예방 교육 운영 △학생 실습 배치 및 지도 체계 등을 확인했고, 실습 참여 학생과 개별 면담을 통해 실습 만족도와 현장 개선 의견을 들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이 안정적으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최우선 과제.”라며,“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와 연계한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부교육감이 반장으로 이끄는 ‘현장실습 안전점검단’을 중심으로 현장실습 대상 점검을 강화하고, 하이파이브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학생 보호 중심 점검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현장실습 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6